[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9일 고령군을 방문해 지역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먼저 고령 대가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경기 상황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인들은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고령군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노인 일자리 확대와 복지 서비스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고령에서 열린 대가야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하며 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 예비후보는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축제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고령 방문을 통해 전통시장, 어르신 복지, 문화관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 전반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 축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2026 김천포도축제」를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의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쉼터 및 냉방시설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2026년 김천포도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 및 생산자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세부 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3월 26일 사명대사공원 전통한옥촌 주차장 부지에서 ‘솔향 스테이’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천시 관계자를 비롯한 김천 시민들이 참석하여 전통한옥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전통한옥촌 숙박시설은 4개동 7객실의 규모로, 전통 한옥의 정취와 쾌적한 숙박 환경으로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과 이용률을 보였다. 시는 이러한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솔향 스테이’는 총 14개동 19객실의 규모로, 한층 확대된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기존 수용인원은 38명이었으나 68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되어 최대 106명까지 머무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사명대사공원 일대는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김천만의 관광지가 되었다. 개장 예정 시기는 2026년 6월 중으로, 세부적인 부분을 보완한 후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봄철 농번기를 맞아 어르신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사고 유형과 사고 예방법에 대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구미보건소 치매안심센타와 협업하여 진행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경운기를 운전하다가 전복, 추락 등 사고 우려가 있고 농기계 이동 구간을 따라 보행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발생률 또한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시는 경로당, 치매안심센타 등을 중심으로 농기계 사고 예방 방법 더불어 무단횡단 금지,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기본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교육하였다. 이와 더불어 경찰에서는 농기계 취급(수리, 판매) 업체를 방문하여 최근 사고 사례 전파 및 안전 운행 수칙을 홍보하고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후미에 부착하는 반사지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경운기와 같은 농기계는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운전자, 보행자 모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기계를 운전하시는 어르신들은 후면에 반사지를 부착, 야간 도로 통행을 자제하고 보행하시는 어르신들 역시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항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의원 (국민의힘, 재선, 경북 구미시갑) 은 3월 26일(목) 의용소방대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을 대표발의했다 . 이번 개정안은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비 지원 범위를 명확히 하고 , 대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신설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현행법은 의용소방대 운영과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시 · 도지사가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내용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이에 구자근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의용소방대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장비 구입 , 교육 · 훈련 , 운영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전부 지원하도록 명확히 규정하여 ,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보장하도록 했다 . 또한 , 최근 대형 산불 등 국가적 재난 대응 과정에서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대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상황이었다 . 이에 개정안은 의용소방대원의 건강 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여 임무 수행 이후 건강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구미를 시작으로 영덕, 포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과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시 출근길 거리인사에 나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른 시간부터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정 비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북의 변화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영덕에서 열린 산불 치유 기억문화제에 참석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재난 극복과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지역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도 차원에서 재난 대응과 예방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항을 방문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를 찾아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는 선진 사회의 기본이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이하 해양센터, 원장 조경래)는 영덕지역 대규모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재난 당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해 온 지난 1년의 노력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센터는 지난해 3월 25일 영덕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직후, 3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거주시설을 운영했다. 청소년수련시설 본연의 기능과 운영 손실 부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우선에 두고 시설을 개방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 상황 속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해양센터는 임시거주시설 운영 기간 중 예약된 39개 일정을 취소하면서까지 이재민 보호에 힘을 보탰고, 지역 내 식자재 및 급식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힘을 실었다. 이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재난 대응과 지역 상생을 함께 고려한 공공기관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산불 이후 해양센터의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산불 피해 회복 중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 24명을 대상으로‘우리지역 알기 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재단 직원들이 칠곡군 내 주요 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원들은 왜관과 가산·동명 권역의 주요 문화 유적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왜관 권역에서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칠곡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행정시설을 비롯해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매원마을 등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장소를 둘러보았다. 이어 가산·동명 권역에서는 송림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해마루초등학교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의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경북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본 행사 직후에는 창단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해마루초등학교 계단과 해마루중학교 외벽에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온그림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은 학교 현장에서 길러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미술 역량이 졸업 이후에도 단절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창단 준비를 추진해 왔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명의 단원은 경북 소재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받고 졸업한 발달장애 청년들로, 뛰어난 미술적 재능을 바탕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달 23일부터 경북발달장애인훈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3월 20일(금) 10:00-17:00,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지역 기업체 임직원 5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신입사원(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구미지역 기업체 신입사원 및 실무자들의 실무 적응력과 업무 수행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재현 딥택트러닝 콘텐츠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었다. 박재현 소장은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기본, △문서 작성 프로세스 이해하기, △보고서 목차구성 및 작성법 순으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팀별 실습 과정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I 프로그램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문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였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팀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무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