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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명해 양포동 도의원 예비후보, 정견 발표회서 “일하는 정치, 기준이 필요하다...7가지 원칙 제시”

○ 주민 목소리를 정책으로...생활정치 실현 의지 강조
○ 현장 중심·결과 중심 정치로 양포동 변화 이끌겠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을) 당원협의회가 지난 주말 토요일(4일) 개최한 시·도의원 예비후보 정견발표회에서 경상북도의원 예비후보 임명해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정치 철학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정견 발표회에는 총 21명의 시·도의원 예비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임명해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사람의 역할에서 결과가 나온다”고 강조하며 실천 중심의 정치 방향을 밝혔다.

 

임 후보는 지역 발전의 기준으로 ▲현장 중심 ▲예산 이해 ▲조례 제정 ▲민원의 정책화 ▲균형 감각 ▲세대 연결 ▲미래 대비 등 7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하며 “이 기준을 갖춘 사람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임 후보는 양포동의 급격한 성장에 주목하며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교육환경 개선 ▲통학 안전 강화 ▲생활문화 공간 확충 ▲교통 체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이를 정책으로 바꾸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생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 한 명의 제대로 된 선출직이 지역의 10년을 바꿀 수 있다”며 “양포동의 변화는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정견발표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임명해 후보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양포동의

미래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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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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