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도인숙)는 20일 오후 5시, 산성면 관내 스마트승강장을 대상으로 봄맞이 환경정비 및 방역 소독 활동을 펼쳤다.
이번 청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용 시설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뿐만 아니라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도병덕)도 힘을 보태며 20여명이 참여해 남녀 새마을 단체 간의 돈독한 협력 체계를 보여주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승강장 내부의 먼지를 털어내고 창문을 닦는 등 외관 정비에 힘썼으며, 주민들의 손이 많이 닿는 의자와 단말기 등을 꼼꼼히 소독하며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도인숙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라도 깨끗하고 기분 좋게 머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를 시작했다”며, “바쁜 시간에도 함께해 준 부녀회원들과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항상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산성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