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4월 4일(금) 오후 6시 시청 강당에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지역 사회 안정과 시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 간부 공무원이 모두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현직 대통령 파면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사회가 동요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특히 주요 사업과 민생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각 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조기 대선이 확정됨에 따라 선거업무 준비를 철저히 하고,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에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상주시 센터)는 어린이급식소의 어린이들을 위한 바른 식습관 교육의 일환으로 요리체험교실인 ‘요리조리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상주시 센터의 특화사업으로 자리 잡은 ‘요리조리과학교실’은 자연의 식재료가 요리를 통하여 우리 몸에 이롭게 변화하는 것을 스토리텔링, 율동, 놀이 등으로 어린이가 오감을 활용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콩을 활용하여 두부과자와 콩나물 화분을 만들고, 콩 마라카스 율동을 곁들여 콩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로 운영되는 위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특히 편식 개선 효과로 이어져 어린이집 관계자와 부모님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과 칭찬을 받고 있다. 이에 김주연 상주시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국가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4월 11일(금)까지 다양한 소모임을 통한 미혼남녀 만남 ‘2025 ‘설렘On, 칠곡’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4월 19일(토) 소모임을 통한 만남 및 4월 26일(토) 두근두근 매칭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1985∼1997년생)는 칠곡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비혼, 만혼 증가로 인한 결혼 감소 및 인구문제에 대응하고 칠곡군에 거주 또는 직장을 둔 미혼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제고하고자 기획하였다. 2024년 ‘설렘On, 칠곡’ 3기를 운영하여 총 70명 참여, 11커플 매칭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내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소모임이 미혼남녀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줄 것” 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바쁜 일상 속에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 직장인들에게 자연스런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4일, 유례없는 대형산불로 역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피해민 구호 및 복구를 초월한 도시 재생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대형산불로 영덕군은 21명의 인명피해와 1,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아직까지도 많은 군민들이 생활 터전을 잃고 이재민 구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특히, 전국 1위의 송이 생산량을 자랑하는 송림이 전소되면서 지역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현행 법령으로는 대규모 피해복구와 지원에 많은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포함하는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비 지원의 현실화 △생계비 지원 확대 △농기계 및 어선ㆍ어업시설물 지원 △소상공인의 상가건물과 영업권 보호 △송이 생산지의 송이 채취 소득 보전 등 지원범위 확충 △특별교부세 추가 배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김성호 의장은 “이번 대형산불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협의회장 이우석)는 최근 경북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군위군에서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사회단체 등 산불 피해지역의 지속적인 지원을 홍보함에 따라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에서는 임원 협의를 거쳐 산불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 및 지역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으로 동참했다. 또한, 산불 피해주민 및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자문위원들과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우석 회장은 “군위군과 인접한 지역의 주민들의 슬픔을 위로해 드리고 싶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김동구부의장도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에 재해구호 성금 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22일에 발생한 대형산불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긴급‘One-Point’추경 편성을 결정하고, 800억원 규모의 산불피해 긴급지원 추경안을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 30만원을 지급하는 경북 재난지원금 145억원 ▲산불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주택농업축산임업소상공인들에 대한 생활안정지원금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한 구호 및 임시 주거시설용 조립식 주택 설치 예산 118억원 ▲농민들의 적기 영농을 위한 피해농축산기반 응급지원비 98억원 ▲피해주택 철거와 잔해물폐기물 처리 및 긴급방재 예산 242억원 ▲산불피해 읍면의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예산 116억원이 반영됐다. 아울러, 의성군은 향후 3회 추경을 통해 호우 시 산불 피해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을 예방하기 위한 위험지구 정비 및 항구복구 예산을 추가로 편성할 계획이다. 이번 산불피해 긴급지원 예산안은 의성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7일에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례 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월 2일 울진군 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통합교육장에서‘2025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분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울진군보건소, 울진군 사회복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전문가협회, 장애인부모회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울진군 장애인 관련 협의를 통하여 문제점, 건의사항, 발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상호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장애인 재활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중심재활 프로그램 운영 확대, 방문 재활서비스 제공, 장애인 교육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역사회 중심재활프로그램 운영 관련 궁금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789-5040, 5046)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재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더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의료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청송군은 3월 27일부터 청송대피소(청송국민체육센터) 및 진보대피소(진보문화체육센터)를 포함해 임시주거시설 3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생활·의료·방역·심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재민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자로서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약품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여 건의 약 처방과 수액치료가 이루어졌다. 종합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일반상비약 외에도 인공점안액, 신경안정제, 변비약, 소독약 등 다양한 품목의 의약품을 공급해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또한, 의료지원 강화를 위해 청송대피소에서는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전남의사회 의료진 (의사 2~4명, 간호사 2명)이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진보대피소에서는 3월 30일부터 경북한의사회의 한의사들이 2~4명씩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4월 2일부터는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팀 의료진들도 의료봉사를 시작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해상케이블카 노성모 대표는 지난 4일,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군민들을 돕기 위해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을 통해 영덕군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노성모 대표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