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 선수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2025학년도 상반기 [경상북도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위원회]와 [시·군 학교운동부 담당자 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상북도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위원회] 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무관용 원칙을 강화하기 위해 ‘One-Strike Out’ 즉시 계약 해지 제도를 도입하는 관리 규정 개정안이 의결되었다. 이에 따라 학교운동부지도자가 아동학대와 관련한 중대한 위반행위를 저지르는 경우, 단 한 번의 위반만으로도 즉시 계약이 해지된다. 이는 앞서 시행한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학교운동부 인권 서약서’ 작성과 더불어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강력한 제도적 장치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소속교(기관) 배치 조정 및 지도자 관리규정 일부 개정안도 함께 통과되었다. 이번 조치가 학생 선수들의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21개 시·군 학교운동부 담당자 회의]에서는 최근 실시한 도내 학교 운동부 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속 심층 조사를 즉시 추진하고, 학생 선수 보호 및 지도자 관리 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침체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원도심 일원에서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지난 26일 가졌다. 침체된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을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역사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 순으로 진행됐다. 선비골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문화의 거리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환경개선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1월 말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6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전년도 시설하우스에서 다발생 하여 피해가 극심했던 담배가루이가 올해는 더 높은 밀도로 농작물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주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에 올해 최초로 담배가루이가 진단된 것은 6월로 전년도 10월에 최초 진단한 건 보다 무려 4개월 더 빠르게 진단 되었다. 담배가루이는 고온을 선호하고 작물 잎 뒷면에 산란한다. 한 잎에서 알, 약충, 번데기, 성충이 함께 관찰되기도 하며 시설 내에서 연간 10세대 이상 발생이 가능하다. 성충과 약충은 잎 뒷면을 흡즙하여 작물 생육억제, 잎 퇴색, 위축 등의 피해를 주고 감로로 인한 그을음 증상으로 광합성 저해, 과실 수량 감소 등의 피해를 준다. 특히 박과백화황화바이러스(CCYV),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등 60여종의 식물 바이러스를 매개하여 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담배가루이는 알(7~10일)→1~3령 약충(8~11일)→번데기(4~5일)→성충(9~16일)의 생활사를 거친다. 알과 번데기 상태에서는 약제 방제 효과가 낮아 약충시기에 적기 방제를 하여야 효과적이다. 약제 살포시 잎 뒷면에 약액이 충분이 묻도록 하엽부터 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향토 음식이 가진 인지도와 가능성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으로 지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한일 정상만찬에도 오른 안동소주와 안동찜닭은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지역적 이점뿐 아니라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향토 음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시는 향토 음식이라는 이색적 콘텐츠와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K-미식 4대 어울림 전략」을 추진한다. 첫 번째 전략은 「특화공간」과의 어울림이다. 시(市)는 작년 말부터 지역 미식(美食)의 진흥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전초 기지인 특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수시 교류하고, 향후 연계가 가능한 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시는 안동이 가진 전통주와 종가음식이라는 전통적 K-푸드의 킬러콘텐츠를 활용한 상설 전시 공간과 안동간고등어, 안동찜닭, 안동헛제사밥 등 지역명이 담긴 각종 향토 음식의 과거와 현재를 활용한 기획전시 공간, 지역에 전승되는 한국 음식문화의 4대 식경(수운잡방음식디미방온주법음식절조)을 활용한 아카이브 공간 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6일 오전 11시, 예천군가족센터(센터장 주정하)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족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가족센터 운영위원, 이용자, 관련부서 직원, 결혼이주여성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관 소개 및 사업 브리핑, 군수와의 소통 시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정하 센터장은 가족센터의 주요사업인 가족복지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사업, 다문화특성화사업 등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김학동 군수와의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은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가족복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가족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지역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 ‘화랑별빛달빛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매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경주의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수요일 4회, 금요일 5회, 토요일 1회 등 총 10회 운영된다. 참가대상은 지역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 이상)과 그 가족이며, 코스별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신청은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9월 2일 오후 5시까지 경주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주시는 이번 탐방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직접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경주의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지혜를 배우는 현장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054-779-6177)으로 문의하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군수 이병환)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경주 강동워터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물놀이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한 가족들은 워터파크 내 슬라이드, 파도풀, 유아풀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 참여로 아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주군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복지사업이다. 앞으로도 “양육자와 자녀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8월 2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과 함께하는 재능 기부 체육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교실은 농구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자농구단 선수들의 시범 경기와 기술 지도, 동호인과의 교류전을 통해 농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배낙호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 교실을 통해 생활 체육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의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여자농구단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시작으로 앞으로 배드민턴단과 육상단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체육교실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7월 12일 개장해 44일간 운영된 ▲영일대 ▲송도 ▲화진 ▲칠포 ▲월포 ▲구룡포 ▲도구 ▲신창 등 8개 지정해수욕장을 지난 24일 일제히 폐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백사장 복원 공사 이후 18년 만에 재개장한 송도해수욕장에서 ‘바다시청 준공식 및 개장식’을 시작으로 포항해변가요제, 송도비치레트로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추억 속 해수욕장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영일대해수욕장에는 포항의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인 ‘빛의 시계탑’이 설치돼 해안 경관과 야간 관광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 샌드페스티벌 대형 모래조각 전시, 드론 라이트쇼, EDM 페스티벌, 심야 SEA네마 등 이색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해수욕장마다 특색 있는 체험과 공연도 이어졌다. 도구·화진에서는 조개잡이 체험, 구룡포에서는 오징어 맨손잡기, 칠포에서는 해변 아트페스티벌과 매직콘서트가 열리며 피서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시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상어·해파리 차단망을 전 해수욕장에 설치하고, 인명구조요원 24시간 교대 근무, 소방·경찰·공무원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형 무더위쉼터인‘냉방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냉방버스는 전소된 경로당 2개소(단촌면 관덕1리, 점곡면 사촌1리) 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된다. 버스 내부에는 냉방시설은 물론 물과 음료, 편안한 좌석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냉방버스를 이용한 주민들은 “올여름은 산불 피해에 이어 폭염까지 겹쳐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는데 이렇게 시원한 버스가 마을로 직접 찾아와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버스를 지속 운영하겠다”며, “군민 밀착형 사업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