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총 21건을 발굴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등 5가지 분야에서 총 4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비스 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특히 사업 시행 전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추진 과제로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 모집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관내 병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거주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을 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최근 고물가로 명절 준비가 걱정되는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칠곡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도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가계 경제에도 도움을 받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명절때만 한시적으로 상향했던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올해는 지역 내 소비진작을 위해 연중 상시 10% 할인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 오전 10시 50분, 경산시청에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3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번 성금은 경산소방서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총 200만 원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됐다. 한창완 서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소방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는 지난 4일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경로당 회장과 총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취임식에서는 10여 년간 의흥면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오창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새로 취임한 이실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노인회 회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노인의 권익신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상호 의흥면장은“이실경 분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노인회와 함께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의흥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4일 글로벌 스마트폰의 중추 사업장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스마트폰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생산에 매진하는 모바일 사업부의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관계자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980년부터 구미에 공장을 설립하며 애니콜부터 갤럭시까지 글로벌 모바일 성공신화를 써내려온 의미있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구미사업장을 갤럭시(Galaxy)의 개발에서 제조, 품질까지 모바일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사업장으로서 역할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사진공모전’‘나눔키오스(임직원 지역 기부)’, 명절 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갤럭시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여러모로 구미시에 의미가 깊은 곳이다”며 “여전히 많은 구미 시민들은 ‘삼성이 잘되어야 구미가 잘 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삼성을 응원하고 있다. 과거 구미사업장에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봄철 산불조심기간(3~5월)을 맞아 택시 운송사업자(개인택시 55대, 법인택시 17대)와 협력해 ‘택시 산불 명예감시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 발대식을 갖고 민·관 협력 산불 감시 활동을 돌입했다. 이번 명예 감시단은 의성군 택시운수종사자들로 구성됐으며, 운행 중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대를 중심으로 연기나 불꽃 등 산불 징후와 불법소각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감시단은 운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활동하며, 연기·불씨 등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신속히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감시단 표식 부착과 운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택시는 지역 곳곳을 상시 운행하는 특성상 산불 위험 징후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택시기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에서도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는 2월 27일(금)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견장 수여식, 이·취임사, 감사패 전달 및 내빈 축사 및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엄숙하면서도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 3년간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를 이끌어온 전임 최윤수 대장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신임 이운철 대장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운철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심히 활약해 주신 최윤수 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방범 활동을 통해 쌍림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필 쌍림면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주신 최윤수 전임 대장과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이운철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과학관이 ‘2025년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운영’ 사업 최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과학관 가운데 유일하게 생활과학교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으로,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구미과학관은 2017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해 왔다. 시와 인근 지자체 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진행하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대상도 폭넓다. 초등학생과 청소년은 물론 유아, 성인, 다문화가정, 장애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강사진 전문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무엇보다 ‘과학정체성’ 등 자체 과학교육 성과관리 도구를 개발·도입해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주목받았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 성취도와 참여 변화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생활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이 철도를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인‘경북의 숲 기차여행’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2026년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레일관광개발(주)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은 「자연순도 100%, 영양 특산 힐링 가득 한옥체험과 자작나무 숲 여행」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290일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활용해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지역 관광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환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코스는 영양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등 영양의 대표 산림·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선바위관광지 탐방, 전통 한옥 숙박 체험, 지역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되며, 2일 차에는 자작나무숲 힐링 트레킹과 문화유산 탐방이 포함된다. 열차 이동과 연계 차량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단법인 구미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협의체인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가 23일 호텔금오산에서 ‘제1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김진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구미산업단지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미래가치 창출과 성장 기반 구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와 소통 중심의 협의회 운영,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사업 확대, 회원사 경영지원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 온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의 역할은 지역 산업 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구미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