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실무 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 남천면 대명리 325번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분야별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불을 사용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하여 산불 예방 대책을 비롯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이동 동선 관리, 비상 대피로 확보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심의하였다.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과 돌풍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방화선 설치, 소방 장비 사전 배치, 응급의료지원반 운영 등 현장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도형 부시장은 “행사 관련 부서와 남천 청년회는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이행하고, 산림과와 소방서는 산불 예방 대응 태세 확립 등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지난 2월 19일 공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 세부실천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진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되거나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대책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정 절차상의 문제점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현재 김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11대 분야 81개 세부사업은 경제 활성화, 복지 증진,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교육 환경 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도시 개발, 균형 발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영역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있다.”라며, “각 사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공약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등 투명한 행정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집중호우·태풍 시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사면 보강·교량 설치·배수체계 정비 등을 통해 위험구간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사업 선정, 2024년 착공하여 당초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로 약 3개월 앞당긴 2026년 4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된 가운데, 조기 준공 시 우기 이전 붕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효과를 조기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요 공정인 교량 2개소는 상부 구조까지 시공이 완료된 상태이며, 동절기 이후 부대공 및 도로 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토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준공 시까지 품질과 안전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에서는 2월 10일 화요일부터 11일 수요일까지 1박 2일간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하여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보았다. 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였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방문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국가 차원의 역사적 기록물 수집·보존 시스템과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고도화된 전시 스토리텔링 기법을 시찰하였다. 위원들은 역사적 가치를 전 세대에 전달하는 ‘어린이역사관’과 추모 공간의 조화로운 배치 방식을 면밀히 살피며, 우리 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의 콘텐츠 고도화 및 품격 있는 보훈 행정 추진을 위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둘째 날 방문한 김해 지혜의 바다 도서관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역 후면 지하주차장과 구평동 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 명절 기간 주차 부담을 줄여 도심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을 해칠 우려가 있는 구간은 예외다.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인도 △황색 복선 및 안전지대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주행형 CCTV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단속이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귀성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을 찾고, 명절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에도 기본적인 주차 질서를 지켜 달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9,300억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사업과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예산 편성 기조에 맞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발굴된 신규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공동대응 전략을 마련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분야별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도 구체화했다. 경제분야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국방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지역 주력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지원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차세대 배터리 전극제조 장비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등이다. 사회간접자본(SOC)분야는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1~3산단 연결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구평점이 2026년 2월부터 지역 내 부모와 양육자를 위한 ‘육아 관련 전문 도서 대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주로 영유아 대상의 그림책과 유아 도서 중심의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모들의 정보 목마름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대출 범위를 부모 전문 서적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 부모 교육부터 마음돌봄까지… 육아 전문성 강화 이번 사업을 통해 확충되는 도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자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양육 정보: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 및 최신 육아 트렌드 교육·놀이: 연령 영역별 맞춤 놀이법 및 부모 교육 지침서 마음건강: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부모 마음돌봄 및 심리 에세이 영유아 이유식 관련 도서 등을 비치해두었다. 특히 도서관 측은 매월 신간 육아 도서를 정기적으로 구입·비치하여,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전문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육자들은 도서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검증된 양질의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경상북도, 포항시, 의성군과 함께 2월 27일(금) 환동해지역본부(동부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연구소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생의학․바이오 제조․생명공학 분야에서 기관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첨단의료 기술 분야의 공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 시장권한대행, 의성군 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프라운호퍼 IBMT 측에서는 하이코 짐머만 연구소장과 피터 호프만 행정실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협약 추진 배경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공동과제 발굴과 협력 추진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프라운호퍼는 1949년 뮌헨에서 설립된 독일의 대표 응용연구기관으로, 독일 전역에 75개의 연구소․연구단위를 운영하며 약 3만 2천 명 규모의 연구 인력이 산업 수요 기반의 응용연구와 기술이전을 수행하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로 평가받는다. 프라운호퍼 IBMT연구소는 1987년 설립돼 의료․바이오 분야 기술이전과 산업 적용을 지원하며, 줄기세포 연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조기 추진과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경북도와 대구시(권한대행), 구미시, 군위군, 의성군(부군수), 칠곡군 등 6개 지자체장은 27일 북삼역에서 열린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조기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지자체 간 연대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서명운동은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미역, 사곡역, 구미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부스에서 현장 서명이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전자서명도 병행한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노선은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축이다. 광역 이동 시간을 단축해 통근·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물류 흐름을 촉진하는 기반이 된다.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간 연계 교통망은 균형발전의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구미~신공항 철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소유한 차량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 총중량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며, 그 외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후 경유차는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주요 원인인 만큼 조기 폐차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