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 특강을 통한 지자체 합동 평가 대응력 강화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성지표 담당 팀장 및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7년(‘26년 실적) 지자체 합동 평가 정성평가 분야 실적 향상을 위한 정성지표 담당자 특강을 실시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로써, 지표 산출 실적을 수치로 비교가능한 ‘정량 지표’와 우수 시책을 평가하는 ‘정성지표’로 구성된다. 이중 ‘정성지표’는 상대평가로 시책의 차별성을 요구하는 평가 항목으로 단순 실적을 넘어 행정의 질을 평가하는 핵심 요소이다. 이러한 정성지표에 대한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 합동 평가 지표 개발 분과 위원장을 역임한 김정호 신한대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부서별 정성지표 담당자들에게 합동 평가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사례 작성 방법을 공유하는 특강을 실시했다. 강의에서는 ▲지자체 합동 평가 정성지표 평가 체계 ▲평가 지표별 핵심 포인트 ▲우수사례 발굴 및 서술 방법 ▲평가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특히 전문 강사가 10개 지표 작성 방향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짚어가며 설명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조성한 ‘아이행복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아, 지역 돌봄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분산 운영되던 놀이·돌봄·육아·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시민 체감도 높은 운영 성과...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 글 잇따라 최근 시청 홈페이지에는 아이행복센터 입주시설 이용 후기가 잇따라 게시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여러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행복센터 덕분에 둘째를 가져도 좋겠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덕분에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직장과 육아를 모두 지킬 수 있었다.” 이처럼 다양한 칭찬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등 시민 호응이 확산되고 있으며, 아이행복센터가 단순 시설 개소를 넘어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로 이어지는 ‘활성화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K보듬 6000’ 24시 돌봄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높은 이용률 속 대기자까지 다함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은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작물별·자재별로 분산 운영되던 각종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이 필요한 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한 의성군 자체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 ▲농기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 효과를 강화했다. 농자재를 넘어 농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모델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다. 사업비도 대폭 증액됐다. 2024년 39억 원이던 예산을 올해 8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전액 군비로 추진한다. 이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가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성군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경영주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모든 작물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2월 14일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본격 추진중이며, 1월부터 가설삭도 공사에 돌입해 사업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하부승강장 작업로 설치공사를 시작으로 화물삭도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월부터 돌입한 가설삭도공사는 상부승강장까지 진입로나 작업로 확보가 불가능한 현장 여건상 화물삭도를 통해 자재를 운반하고 인력은 인승삭도를 이용하게 되며, 공사 기간 단축 및 작업 효율 극대화, 자연환경 교란 최소화를 도모한다. 화물삭도는 5개 지주 설치와 기계실 공사를 마친 후 시운전을 거쳐 5월 중 정상 운행될 전망이며, 하부승강장 진입로 확보와 벌목작업을 병행해 제4주차장에서부터 상부승강장 다섯 번째 지주까지 단계적으로 설치된다. 문경새재 제4주차장에는 이미 현장 사무실이 배치됐으며, 구동부 기초와 와이어 고정 앵커장치 콘크리트 타설을 완료하고, 2월 중 첫 번째 지주 설치로 본격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본 삭도는 조달원가심사를 진행 중이며, 외자물품은 5월 화물삭도 운행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반입된다. 상반기 내 화물삭도 운행을 통해 본 삭도 등 연계 공정이 활성화되며 사업에 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올해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3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된 시가지의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과 공공건축물 건립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정비로 ‘살고 싶은 청송’을 조성하며, 계획적인 도시건설과 창의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승인 후, 2029년까지 각종 다목적 시설 건립,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청송읍을 제외한 7개면에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하속1리, 신점1리, 거대리, 천천1리, 화장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마을회관 리모델링, 담장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각산리, 송강1·2리, 고와리, 장전2리)도 추진해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 14. ~ 18.)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군청 및 읍면에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공원묘지, 입산 길목 등 취약지역에 산불방지인력 100여명을 집중 배치해 계도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장날을 맞아 성주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불 ZERO” 구호를 외치며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등 핵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설 연휴는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산불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 등이 출연하는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지난 2월 5일(목)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으로 공식 지정됐다. GCLP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수집된 검체를 분석하는 기관의 기술적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전문 인력의 숙련도, 시설․장비 유지관리 상태, 표준작업지침서(SOP) 운영 적정성, 분석 데이터 무결성 등에 대해 식약처의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 인증으로 안동시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백신 분석 인프라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사업(2023~2025)』의 결실이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위험병원체 백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신종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고 백신 자급화 및 기술 주권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질병관리청 주관 『GCLP 인증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해 국가 차원의 임상시험 분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1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청 민원실 입구(동편)에 집결해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을 전개한 후, 중앙시장·남성시장·풍물시장 및 왕산상점가 일원에서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시청 직원과 물가모니터 요원,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상주시는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조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정겨운 인심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며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명절 준비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더욱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2026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외국인 밀집지역 및 다중운집장소를 중심으로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명절 기간 중 치안 수요 증가에 선제적을 대응하고, 외국인 거주 원룸 밀집지역과 상가주변, 다중운집장소의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구미경찰서, 경북청기동순찰대, 상림지구대와 구미 1·2자율방범연합대원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개조로 나누어 ▲상모동 외국인 거주 원룸 일대 ▲사곡동 사곡역 및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전개했다. 특히, 노후 상가와 생활주변의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QR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범죄예방진단을 병행 실시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치안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설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금융기관, 금은방, 무인점포, 전통시장 등 취약지 중심의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