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가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 적용한다. 시는 정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영주시에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총 70만 원으로, 지류 20만 원, 모바일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식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돌려받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캐시백이 적립된다.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가맹점 조회와 결제 내역 확인도 가능하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부 지원 확대에 따라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신속집행 추진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한 집행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회복을 뒷받침하고, 예산의 조기 집행을 통해 사업 성과가 현장에서 신속히 체감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신속집행 실적 공유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공단 목표액 및 추진방향 ▲연간·상반기 집행계획액 ▲부서별 집행계획액 및 월별 집행 일정 ▲집행 애로사항 및 개선대책 등을 중심으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한 집행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때 투입되어 현장의 변화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선제적 집행관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는 지난 26일 16시 고령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체육회 대의원 및 읍·면체육회장 등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체육회 정관 개정 및 임원 변동에 대한 심의·의결,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체육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체육발전에 대한 토의 시간 등을 가졌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2025년은 제60회 고령군민체육대회 및 각종 체육대회 개최·참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체육회의 저력 및 결속력을 보여준 뜻깊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군민화합과 체육발전을 위해 참석하신 임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하였으며, 군 관계자는“지역 화합과 군민의 건강증진 및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체육회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체육은 지역의 건강과 화합,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반으로 고령군체육회의 지역 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6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에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발굴해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한다. 이후 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게 협약 내용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의료 연속체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케어안심주택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건강돌봄 서비스와 일상생활돌봄(지역이음 바우처)을 연계해 ‘경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가 기간산업을 책임져야 할 국토교통부 장관이 특정 정당의 ‘선거 브로커’로 전락했다는 비판과 함께 사법당국의 심판대에 올랐다. 2026년 2월 25일, 경기도 성남시 야탑도촌역 신설 현장을 방문한 국토부 장관이 현직 지자체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채,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예정자들만 대동해 사실상의 ‘사전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고발장에 따르면, 당시 현장 점검에는 행정 책임자인 신상진 성남시장의 참석 희망이 거절당했고, 지역구 안철수 의원에게는 통보조차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그 자리에는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인 기노풍 씨를 비롯해 민주당 이수진 의원 등 특정 정당 관계자들만 가득 메워졌다. 이는 국책 사업을 빌미로 “우리 당만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식의 오만한 인상을 유권자에게 심어주려는 능동적이고 계획적인 선거 개입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이번 고발에서 주목할 점은 출마예정자 기노풍 씨가 운영하는 이른바 ‘1,200명 단톡방’의 존재다. 야탑도촌역 추진위원장이라는 직함을 내걸고 주민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해온 인물이 국토부 장관의 현장 방문을 자신의 정치적 홍보 수단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늘봄딸기농원(대표 김태식, 고아읍 체육회장)은 지난 25일 정성껏 포장한 딸기 100박스(100kg, 200만원 상당)를 고아읍에 기탁했다. 기탁된 딸기는 저소득층 아동 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식 대표는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엄기득 고아읍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26일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 개교를 앞둔 영천고등학교(이하 영천고)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최초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모델의 성공적인 출발을 독려하고, 막바지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정식 지정된 영천고는 올해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되며, 전국단위 군인자녀 66명, 일반자녀(경북, 영천) 72명과 정원외 모집 학생을 포함한 144명의 신입생을 성공적으로 모집해 3월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고는 전교생 기숙사 운영을 기반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공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유일의 과학 중점고로서 방과후 교과프로그램, 주말 특기적성 활동, 방학 집중캠프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관학교 진학을 위한 사관스쿨을 비롯해 국제교류, 리더십 아카데미, 교과 융합 프로젝트, 학생 주도 토론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기간 동안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각 1억원의 재정지원과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 자율성을 부여받아 학생들의 특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송기헌)에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번 건의에는 울릉군민 약 2,000여명이 뜻을 함께해,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군은 울릉의 지리적 고립성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단독선거구 유지는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하고, 선거구 통합 시 지역 현안 대응력 저하와 제도권 내 발언권 약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섬주민의 현실과 군민의 뜻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서일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울릉군의 입장을 경청하고, 울릉 주민의 의견이 관련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향후에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울릉군민의 대표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월 26일 국회에서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6일 개최된‘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발굴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시는 정부 국정과제인‘5극 3특’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과 SOC 기반 확충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및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와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을 통한낭만도시 구현 ▲대도시 기준 완화 및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 마련 등을 논의했다. 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AI·방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지난 2.23일 입학생 40여명과, 박승호 총장 및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문화대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및 파크골프전공 성주반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계명문화대학교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은 2년 과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성주군민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으로 문화·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실용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파크골프전공반은 파크골프 실기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춘 전문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계명문화대학교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성주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며, 이번 기회가 제2의 배움을 통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하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지방소멸이 심각해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입학생들의 도전에 응원을 보내며, 성주반 개설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