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각종 재난과 일상생활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도 시민안전보험을 갱신가입하고, 지난해 대비 보장 항목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재난지원금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보장 항목을 기존 14개에서 18개로 확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보장 내용을 보완했다. 새롭게 추가된 항목은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사망 및 치료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사회재난 사망 등이며,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다만, 상법에 따라 만 15세 미만은 사망 담보에서 제외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농지에 설치된‘럭키북삼’ 홍보조형물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16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이 해당 장소를 방문해 자유롭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이들은 럭키북삼 홍보조형물을 중심으로 달리기와 놀이 활동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넓게 펼쳐진 농지 공간과 눈길을 사로잡는 조형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놀이 공간으로 활용됐다. 정재임 보듬이나눔이 원장님은 “실내 활동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특히 독특한 조형물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더욱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목)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과 함께‘5대 폭력 예방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9일에는 억지춘양시장에서 첫 캠페인이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사라지는 폭력, 살아나는 인권 존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 등 폭력 근절을 위한 피켓을 들고 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명절 기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공동체 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봉화군은 매년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예방 등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군은 카드형 및 모바일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오는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15%로 확대 적용된다고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만큼 물가 동향과 상거래 질서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군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봄철 산불 위험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 영양군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강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영양군은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조심기간 운영, 상시 비상 대응체계 가동 영양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집중 운영한다. 특히 기상 상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대응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초동 진화 역량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소각 행위·입산 통제 강화,‘예방 중심’ 산불 대응 군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이 주민들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점에 주목하고, 예방 중심의 행정을 추진한다. 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 지역에서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엄격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산불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무심코 버린 불씨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이장연합회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6년 산불조심기간 동안 유관기관 회의, 사회단체 모임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읍면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캠페인을 통해 ‘산불예방 실천 다짐 ’을 공유하고, 마을방송 실시와 및 현수막 게첨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활동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공유하여 릴레이에 동참하게 되며, 이를 통해 불법 소각 금지, 산림인접지 화기 사용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수십 년의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하여 1월 28일 이론교육 이후 2월 4일에는 실제 빗자루병이 발생한 밭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이론교육과 마찬가지로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이 초빙되어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방제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수간주사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매개충 개체수 감소를 위해서는 연접한 대추 농가끼리 방제 일정을 맞추어서 방제하는 공동방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대추나무가 생육중인 밭에서 진행한 현장 교육은 이상현 연구관이 약제 방제법에 대해서 직접 시연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과 동시에 농가에서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즉석에서 묻고 답을 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직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가들이 모여 이상현 연구관에게 활발히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시름이 얼마나 깊은가를 돌아보게 되었다”고 밝히며, “대추농가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만큼 내년에도 빗자루병에 대한 예산확보에 힘쓰면서, 현장 농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1월 20일, 최근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마을 경로당을 포함한 마을 일원에서 한파 대비 및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경로당 한파쉼터 운영 사항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아울러 산림 인접 지역과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주민 밀착형 예방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한파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주민들께 직접 안내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1월 20일(화)부터 2월 11일(수)까지 봉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봉화장터’에서 진행되는‘2026년 설맞이 온라인 축제’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봉화군의 대표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세트 등 봉화의 정성과 품질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이 설 명절 선물로 한자리에 마련된다. 할인 혜택은 봉화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1인 1일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산지 직송을 통한 신선함과 봉화 농산물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점업체에는 택배비 일부 지원이 함께 이뤄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설은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명절”이라며 “이번 온라인 축제를 통해 봉화 농·특산물이 더 많은 가정의 밥상과 선물 꾸러미에 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설 연휴 전·후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를 대비해,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연휴 전인 13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가 자발적으로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 등 취약 시설이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배출업체 및 하천 순찰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위법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필요 시 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수질오염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출사업장은 자발적인 개선과 관심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가 의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