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분야에서 친절서비스 실천으로 2025년 하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10개소(음식점4, 미용업 2, 이용업 1, 숙박업 2, 목욕장업 1)를 선정했다. 「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음식점, 미용업, 이용업, 숙박업, 목욕장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서비스 태도와 고객 응대 수준, 시설 관리 상태, 위생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공정성을 높였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표창패와 함께 표지판을 수여해 친절우수업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 속 친절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하반기 친절우수업소로 ▲친절 음식점 부문 그린가든(점촌1동), 카인드워크 by카페선일(점촌5동), 고목나무집(영순면), 새이삭식당(점촌1동), ▲미용업 부문 장선희헤어샵(점촌2동), 꾀꼬리헤어샵(점촌5동), ▲이용업 부문 한희석이용실(점촌2동), ▲숙박업 부문 이너스호텔(문경읍), 산중모텔펜션(문경읍), ▲목욕장업 부문 매봉목욕탕(점촌5동)이 선정됐다. 박세용 식품위생과장은 “친절한 서비스는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하고, 문경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좋은 첫인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올해 처음 시행한 탄소중립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인식 제고 및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민간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선도 모델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3개 마을(단체)를 선정하여 각 3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였다. 사업에 선정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예천군농산물축제장에서 빈병을 활용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및 우산 무상 수리 행사를 시행하여 자원 절약 및 재활용 촉진에 기여했다. 그리고 호명신도시 호반베르디움1차노인회에서는 서울시 동작구 성대골에너지자립마을을 견학하고 신도시 중심상가에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시행하여 군민들의 탄소중립 의식을 높였으며, 효자면 보곡리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들에게 환경교육을 시행하고 친환경 세제 만들기, 쓰레기 분리배출장소 만들기, 태양광 가로등 조성 사업을 시행하여 탄소중립마을로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마을 및 단체 회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을 찾아보고 참여해 봄으로써 기후위기 대응 생활 실천 의지를 높이고 행동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탄소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 옥계119안전센터가 경북소방본부가 2025년 12월 30일(화) 실시한 ‘2025년 최강119안전센터 선발’에서 2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강119안전센터는 각종 재난현장에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하는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다. 대상은 경북지역 104개 119안전센터 중 종합 2위를 기록한 구미소방서 옥계119안전센터는 대원들이 협심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센터 모든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미소방서는 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9일 ‘영천마늘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출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늘 생산농가, 농식품가공 관계자,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마늘을 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 ‘마늘진’ 출시를 기념하고 제품의 개발 배경과 특성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약용작물 연구개발시설과 가공시설을 둘러볼 수 있게 개방했으며, 참석자들은 약용작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이 고부가가치 창출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영천마늘의 우수한 품질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영천시 마늘 산업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도동 한방문화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용작물의 과학적 효능 분석, 가공 기술의 표준화 등 약용작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지원, 약용작물의 생산·가공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영천시 약용작물 산업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공모를 거쳐 지난 2021년 7월부터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위탁 운영 중인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26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구미지역 BSI 전망치는 83으로 나타나 전 분기(80) 대비 3포인트 상승하였다. 즉, 응답업체 100개사 중 39개사가 경기 불변을 예상하였으며, 39개사는 악화될 것, 나머지 22개사는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업종별 BSI는 섬유·화학(100)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기준치를 하회하였고, 전기·전자(83), 기계·금속(78), 기타 업종(67) 순으로 나타났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83을 기록하였다. 세부 항목별로도 매출액(85), 영업이익(77), 설비투자(86), 자금사정(71) 모두 기준치를 하회하여, 지난 분기에 이어 경영여건이 여전히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6년 1/4분기 전국 BSI는 전분기보다 3포인트가 증가한 77을 기록한 가운데 전 지역에서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으며, 세종이 100으로 가장 높았고, 경북은 73, 대구는 67, 울산은 65로 나타나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한편, 2025년 초 목표한 매출 전망 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민원행정과 자원봉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민원 편의성 향상을 위해 ▲AI 기반 민원 통역 서비스 ▲QR코드 민원서식 배포 ▲일과 시간 외 민원실 운영 ▲민원콜센터를 통한 원스톱 민원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정책을 운영해 왔다. 또한 혼인신고 시 사진 촬영, 태극기 증정, 가훈 써주기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아울러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실 북(Book)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민원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휴대용 보호장비와 안전 비상벨을 갖추는 등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안동시는 ‘2025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 정부혁신 우수부서 “장려상”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공동체 기반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경상북도에서 평가하는 ‘2025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발전지향적 기반시설 확충으로 도시경쟁력 향상과 시·군민의 경제적 삶의 질을 높여나간 시·군을 평가하는 것으로서 고령군은 특히 2022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다산면 청년 복합귀농타운 조성사업』은 도시기반시설사업 확충 및 생활밀착형 지역개발사업 시행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 체결로 예산절감 및 완성도 높은 주택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발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간 점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령군은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으로 2016년 ~ 2026년까지 총 11지구를 공모 선정하여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하여 농촌 지역 슬레이트 및 재래식화장실 개선, 노후 집수리 등 군민의 삶의 질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개발사업과 공모사업 등을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증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9일 경상북도 주최로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2025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보고회’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 해 동안 각 시·군이 추진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올해는 구미시와 예천군이 최우수상을, 경산시와 울진군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구미시는 친환경 설·추석 명절 보내기, 기후변화주간, 환경의 날 등 주요 시기마다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참여를 끌어냈다. 자원재활용 분야에서는 캔·페트 자동수거장비 운영과 폐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병행하며 생활폐기물 감축에 힘썼다. 특히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가입 가구 수가 3만1,429세대에 달해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 확충도 성과로 이어졌다. 구미시는 기후부 공모사업인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는 학서지 생태공원 폭염대응 쉼터와 선산도서관 옥상정원이 대상지로 뽑혔다. 국비 지원을 통해 쿨링포그와 그늘막을 설치하고 나무 식재를 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기업 부문, 유공 공무원 부문 모두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경상북도 내 시·군의 투자유치 실적과 투자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구미시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영예를 안았다. 올해 구미시는 소재·부품을 비롯해 반도체, 방위·방산, 이차전지, 관광·서비스, 의료 분야까지 폭넓은 산업에서 성과를 냈다. 반도체 소재 분야의 LG이노텍㈜, 방위·방산 분야 ㈜삼양컴텍, 이차전지 분야 미래첨단소재㈜, 쉐라톤 호텔 건립을 추진하는 ㈜코람코자산운용, 콘택트렌즈 기업 아이메디,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전문 다산정공 등 18개 기업과 약 4조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역 주력·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구미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기업들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기업 부문에서 ㈜피엔티가 대상을, ㈜삼양컴텍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피엔티는 2024년 구미시와 MOU를 체결하고 양극화물질과 배터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구호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025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12월 17일 칠곡군 보훈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에서 활동중인 전문강사를 초빙해 읍·면별 재해구호 민간자원봉사자 등 인력 약 2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 과정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총 7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재해구호 활동 이해, 재난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의 역할 이해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재해구호 인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단위 재해구호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에 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