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실시하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아이돌봄 서비스 품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률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해 이뤄졌다. 전국에서 2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구미아이돌봄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에서 진행됐다. 구미시는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기준에 따라 이용요금의 50~100%를 지원하고 있다.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에 비용장벽이 생기지 않도록 실질적인 돌봄안전망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5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1개소 추가해 경북도 최초로 복수기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 인력인 아이돌보미도 전년 대비 47% 확대해 대기기간을 줄이고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돌봄서비스 운영에 참여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는 이혼 또는 별거 등으로 성장 환경에 변화를 겪는 미성년 자녀들이 양쪽 부모와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면접교섭 서비스를 돕는 ‘만나, 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면접교섭’이란 부모의 이혼 전후, 자녀가 함께 살지 않는 부모와도 정기적으로 만나 법적·정서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미시가족센터의 ‘만나, 봄 센터’는 비양육부모와의 만남이 어려운 가족들에게 중립적이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양육부모와 비양육부모, 자녀 모두를 대상으로 면접교섭 방법·시간·장소·자녀 인도 방식 등에 대한 합의 과정을 전문적으로 중재하며, 심리상담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소통을 지원한다. 구미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미성년 자녀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변화된 가족환경에의 적응을 돕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면접교섭 서비스 신청은 양육 부모와 비양육 부모 모두 가능하며, 구미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접수(054-455-5415)를 통해 상담 및 신청 절차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가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30억 원 증액 편성해 안동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 올해 최종예산 규모는 2조 3,780억 원으로 작년 최종예산 1조 7,980억 원보다 32.3%인 5,8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320억 원이 늘어 2조 2,030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등 특별회계는 10억 원이 늘어 1,750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산불피해 복구비 등 국․도비 사업 변동분 반영과 함께 집행잔액 등을 최종 정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국․도비 사업으로는 산불피해지 위험목 긴급벌채 20억 원, 산불피해지역 스마트 과원 조성 3억 원, 한파 대비 임시조립주택 주거 지원 2억 원 등 산불피해 복구 및 지원 예산뿐 아니라,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매입 임대주택 공급지원 75억 원, 청년 월세 지원 2억 원 등도 함께 반영됐다. 지난 9월 말 확보한 경북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도 빠짐없이 반영했다.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노후 인도 개선 4억 원, 일직면 광연리 마을 기반 정비 4억 원, 수하동 도로 재포장 및 배수로 정비 1억 3천만 원 등 총 49건, 24억 1천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2. 2.(화) 대가야문화누리에서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주변의 어려운 이웃 함께 발견해요」캠페인을 추진하였다. 본 캠페인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심화, 고독사 위험도 상승에 따라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캠페인 실시 현장에서는 고독사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고독사 위험군 및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견시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 (☎950-6231~6233)으로 즉시 제보하여 줄 것을 홍보하였다. 아울러 군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향후 분기별 고독사 예방 캠페인 추진 · 마을 중심 안전망 구축 · 주민 대상 고독사 예방 교육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경찰서, 우체국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고독사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 필요성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며 “앞으로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독사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2월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식품 스마트 제조 산업화와 K-푸드 수출 확대의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국비 125억 원을 포함해 총 282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선산읍 일원에 연면적 약 3,574㎡ 규모로 건립된다. 예정지 주변에는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농산물 가공기술센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등 식품산업 주요 기반시설이 집적되어 있어 연구개발(R&D)부터 가공·유통까지 전 주기를 연계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50년간 축적된 구미 전자산업 기반의 스마트 제조 인프라와 결합될 경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센터는 식품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AI 기반 푸드테크 스마트제조 실증 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기술 도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이 가운데 △식품제조 공정설계 시뮬레이션 △공정활용 제품 시생산 실증 등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담당하고, △품질‧안전관리 기술 지원 등은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수행한다. 지역 산업 구조와 연계한 인력양성 체계도 구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오는 6일 문경시체육회 주최, 문경시바둑협회 주관으로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에서 「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강부, 강자부 등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6일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바둑은 흑과 백의 돌을 번갈아 두며 전략을 겨루는 두뇌 스포츠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정신활동을 돕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인지발달과 집중력 향상, 예절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교육적 가치가 높은 종목으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대회를 통해 바둑을 즐기는 동호인의 인구가 늘어 저변확대가 되고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엄태현(55)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하고, 동시에 영주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년사를 통해 밝힌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은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다. 엄 권한대행은 영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지역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굵직한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1조 1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적기에 신속 집행해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스마트팜 중심의 농업 대전환을 통해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 구조 혁신, 인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초등학교에 재학중인 김채원 ․ 김도경 남매가 올해도 일년간 모은 저금통을 가지고 12월30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남매의 부모는 선남면에서 참외농사를 짓고 있으며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남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가정교육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했다. 김채원 어린이는 저금통에 든 돈으로 추위에 난방을 하지 못하는 분들께 전기장판을 사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내년에도 또 들리겠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12월 2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26일부터 31일간 진행된 제266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4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과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및 「경산시의회 회의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총 3건을 원안가결 했다. 특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기정예산 대비 130억 5천 7백만 원이 증액된 총 1조 5,910억 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계속 및 마무리 사업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심사했으며, 제4차 본회의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각 부서와 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끝에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문제점과 부당한 사항에 대해 시정 10건, 권고 23건(행사위 17건, 산건위 16건)을 요구했다. 한편, 제4차 본회의에서도 이경원 의원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 조기 시행”에 대한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고령군청에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온정의 행렬이 이어졌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이날 관내 기업과 단체 등 총 9곳에서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며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먼저 ㈜고령비에스(대표 노해철, 윤형철)에서 함께모아행복금고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카포스 고령군지회(전영종)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였다. 나눔의 열기는 계속되어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고령군지부 100만원, 매일영농조합법인(대표 서태수) 500만원, 쌍림면발전협의회(회장 전상단) 100만원, ㈜대경에스크(소장 김종천) 50만원, 쌍림면청년회(회장 송영견) 200만원의 성금이 차례로 전달되었으며 고령군 자율방재단 읍면 단장 일동(단장 강문희) 100만원, 새천년관광(박무건) 100만원까지 총 9곳에서 정성을 보태 기부 행렬을 완성했다. 이날 기탁에 참여한 이들은 “성탄절을 앞두고 내 고향 고령의 이웃들이 조금 더 포근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변함없는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