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결과(지방공기업 예산신속집행시스템 3. 31. 지자체 목표액 기준)’에서 집행률 122%를 기록하며 경상북도 내 39개 지방공기업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424개 지방공기업 대상 결과에서도 상위권(10위)을 기록하며 재정 집행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공사는 1분기 신속집행 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하며, 민생 회복 및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추진해왔다. 특히 공사는 신속집행 실적 제고를 위해 연초부터 전사적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집행 기반을 마련했으며, 주 단위 실적 점검과 목표 대비 집행률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실행력을 높였다. 공사는 1분기 신속집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함에 따라 재정 집행의 선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집행 관리를 통해 연간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정 집행은 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대상자의 수급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등 13종 복지급여를 대상으로 하며, 급여 변경 및 중지가 예상되는 1,139가구 1,586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국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집한 68종의 소득 및 재산 정보를 기반으로 수급 자격을 재판정할 계획이다. 특히 관계기관 간 연계된 공적자료를 활용해 수급 중지나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변경 내용을 사전에 통지하고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반면 소득 및 재산변동을 신고하지 않는 등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에는 급여 중지 및 보장 비용 환수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급 중지대상자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 또는 타 복지제도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권리구제와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정기적인 확인조사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예천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0개 종목 4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회 시작을 알린 사전경기 골프는 단체전에서 1위, 개인전에서 김성태 선수가 2위를 달성해 종합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유도에서도 경북휴먼테크고 백준호·김예찬·임채민 선수와 영천시유도회 남상우 선수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본 경기에서도 영천시 선수단의 활약이 이어졌다. 승마 종목에서는 장애물 80cm와 릴레이 경기에서 성운대학교와 승마협회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태권도 역시 영천시청, 영천고, 영천시태권도협회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수영은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종합 6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족구는 종합 5위를 차지했다. 탁구는 영천여고의 여자고등부 단체전 선전에 힘입어 종합 6위에 올랐다. 육상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일반부 10km 단축마라톤에서 영천시청 실업팀 박재우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트랙 종목에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울진군과 영덕군, 청송군, 의성군을 차례로 방문하며 도내 주요 지역 현안 점검과 주민 의견 청취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울진군을 찾아 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울진 당원협의회와 각 후보자들 캠프에 방문하여 후보자 및 당원들과 인사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지역 경제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 기반 시설 확충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으며,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방문한 영덕군에서는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와 어업·해양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민들은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과 교통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영덕을 비롯한 동해안 권역이 경북 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후 일정으로 청송군을 찾은 김 예비후보는 농업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발전 전략을 점검했다. 현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먼저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간담회에 참석해 노인회장단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학생들의 식사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어르신들의 식사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독신 가구 어르신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공약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서 이 후보는 성주군을 찾아 참외 공판장과 참외마이스터대학관계자와 만남을 가졌다. 현장에서 성주 참외 농가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한 그는 글로벌 참외 유통망 확대 등 성주 참외 산업을 한 단계 더 확장시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주군 4개 청년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 농사 지원 및 청년 활동 활성화 등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청년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이후 이 후보는 국민의힘 고령·성주·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우곡나눔플랫폼 ‘우리’의 첫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우곡면 주민을 위한 이미용 봉사 ‘단정한 하루’가 상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우곡봄봄사회적협동조합과 우곡면사무소가 협력해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의 이미용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네 재능 프로젝트’로 발굴된 재능기부자 참여와 노인역량활용사업 연계를 통해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비스는 경로당 방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가구 방문도 병행된다. 커트와 염색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특히 가구 방문 시에는 안부 확인과 위생 돌봄 등 생활밀착형 지원도 함께 제공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관련 기관과 연계해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차지훈 우곡봄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외출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가구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과 생활 돌봄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안동·예천)이 지난 5일 저녁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경선 가도에서 경북 북부권 여론 규합의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안동과 예천은 경북도청 신도시가 자리한 경북 북부권의 중심지이자, 전체 북부권 민심의 향방을 가늠하는 핵심 지역이다. 해당 지역구를 대표하는 김형동 의원이 이철우 후보를 “경북도지사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지지한 것은, 이 후보가 북부권 민심을 굳건히 다지는 데 중요한 교두보를 선점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이철우 후보를 향한 북부권 및 주요 인사들의 지지세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경북 북부권 영주․영양․봉화를 둔 임종득 국회의원은 지난달 21일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데 이어, 지난 5일 영주 당협에서 이 후보를 직접 만나 환대하며 힘을 실었다. 북부권과 밀접한 문경·상주 지역 민심을 견인하는 임이자 국회의원의 합류도 큰 동력이 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임 의원은 경선 직후인 지난달 25일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았다. 특히 임 의원은 국회 재정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월 11일)을 맞아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계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기 교육은 3·1운동의 전개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의를 함께 살펴보며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시작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신학기 초 학교 안정화 기간과 교육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4월에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계기 교육 운영을 위해 수업 안내서와 활동지, 태극기 만들기 도안, 교수․학습 자료(PPT)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학교에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타임슬립 1919! 만세의 현장으로’와 ‘대한민국의 시작과 이어짐’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AI 독립사진관 활용 △태극기 제작 △독립선언서 읽기 △애국가 부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1919년 당시의 시대 상황과 독립을 향한 염원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과정을 살펴보고 임시헌장과 오늘날 헌법을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적 흐름과 국가 정체성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임시정부 시기의 태극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4월 2일(목)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및 영양군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여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 주민 대표로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 관점에서 느끼는 제도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수렴 후 공통적·차별적인 쟁점들을 정리하여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운용 방식과 추진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으며, 향후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주민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단위의 공통적이고 차별적인 쟁점들을 잘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8일 산동 물빛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회장 서경희) 주관으로 ‘새마을알뜰벼룩장터 특별개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강동지역 특별개장에 대한 시민 호응을 반영해 마련됐다. 기존 시청 중심으로 운영되던 장터를 강동권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나눔과 재활용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가족 단위 여가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물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반려식물 심기, 친환경 생활소품 만들기, 홈카페 체험(핸드드립 커피), 양말목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자원 순환과 친환경 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의미도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공연도 호응을 얻었다. ‘솜사탕 쇼’가 펼쳐지며 어린이를 동반한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고, 장터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서경희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특별개장을 계기로 알뜰벼룩장터가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