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시민들이 시정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앱과 웹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구미시 모바일 앱포털’을 12월 29일부터 운영한다. 이번에 구축된 모바일 앱포털에는 구미사랑상품권, 구미IN카드(다둥e·청년VIP), 먹깨비, 구미브랜드콜, K맘택시, 구미 함께 살피미 등 6개 모바일 앱 서비스와 대표포털, 통합예약, 시민간편인증, 문화관광, 생활지도, 일자리경제, 복지로, 구미팜 등 8개 웹 서비스가 연계돼 있다. 시민들은 개별 앱이나 웹사이트를 따로 찾지 않아도 하나의 창구에서 주요 시정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구미시 공식 SNS 7개 채널도 포털에 연결해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뉴스 제공 기능과 민원 대기 현황 안내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도 함께 담았다. 복잡한 메뉴 구성은 최소화하고 직관적인 화면을 적용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구미시 모바일 앱포털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체계를 기존 주 6일에서 주 7일, 휴무 없는 365일 상시 수거체계로 전환한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를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수거하는 방식이다. 이번 개편은 1995년 생활쓰레기 종량제 시행 이후 30년 만에 이뤄지는 제도 변화다. 시민들은 배출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몰 후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구미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수거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아 상가 밀집 지역과 주택·원룸가를 중심으로 쓰레기 적치, 악취 발생, 거리미관 저해 등 불편이 반복돼 왔다. 상시 수거체계 도입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65일 수거체계 전환에 맞춰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대행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력과 차량 운영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안정적인 수거가 이뤄지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대시민 홍보를 병행하며, 배출시간인 일몰 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의 시간 준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올해 공사․용역․물품 구매 사업 전반에 대한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총 37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효율적인 재정 운영 성과를 거뒀다고 12월 26일(금) 밝혔다. 시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공기업에서 추진한 334건, 1,23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해 사업 발주 단계에서부터 불필요한 예산 지출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 설계와 공사 방식, 물량과 가격이 적정한지를 미리 살펴 불필요하게 과다하게 책정된 부분이나 오류를 바로잡는 제도로, 예산이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안동시는 심사 과정에서 공종 구성의 타당성, 공법 선택의 적정성, 설계 누락․중복 여부, 노임 및 품셈 적용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경제성이 낮은 부분은 조정하고 필요한 사항은 보완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와 예산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그 결과 △공사 164건 29억 3천만 원 △용역 109건 4억 7천만 원 △물품구매 61건 3억 2천만 원을 각각 절감했으며, 전체 평균 절감률은 3%로 나타났다. 이는 사업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설계의 정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12월 24일(수)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행사를 안동시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민체전 조직위원으로 구성된 안동시장, 안동체육회장,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점등식 행사는 안동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공연에는 탈놀이단이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체육진흥과장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보고하며 대회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시청 전정으로 이동해 대회 D-100일을 알리는 전광판 점등식을 진행하며,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를 하게 돼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동시는 도민체육대회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 평생학습동아리‘젠탱글’(회장 안준호)은 지난 22일 봉화군청을 방문하여 10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열린‘2025년 젠탱클 크리스마스 카드전시 및 판매’행사에서 거둔 수익금 239만9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젠탱글’은 2020년부터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크리스마스카드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이불을 지원하거나, 장애인 세대와 환경미화원에게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기부활동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안준호‘젠탱글’동아리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만든 작은 카드들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된 것이 어느새 6년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젠탱클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기다려주시고, 카드 구입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권인석 주민복지과장은“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봉화군평생학습동아리‘젠탱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봉화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봉화군평생학습동아리‘젠탱글’은 평생학습을 통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경북 내수면 중심의 지역 특성을 살려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수산정책을 추진했다. 안동호․임하호․낙동강 등 풍부한 내수면 자원을 바탕으로 어로어업과 양식업, 지역 대표 특산품인 안동 간고등어 산업, 수산물 유통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내수면 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기후변화, 어촌 고령화, 청년 인력 부족 등 수산업이 직면한 환경 변화를 고려해 정책 역량을 집중한 결과,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청년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수면 양식산업에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해당 사업은 양식 기반시설을 조성해 청년 어업인의 진입 여건을 개선하고, 유통․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와 양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어업자원 기반 확대를 위해서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뱀장어, 동자개, 메기 등 부가가치가 높은 수산종자 6종, 약 217만 마리를 방류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빈집정비형)’ 공모에 최종 선정돼 문내동 일대 약 3만4,000㎡의 노후주거지를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빈집 문제 완화와 지역 활력 회복을 목표로, 2026년부터 4년간 총 96억 9,400만원(국비 50억원, 도비 8억 3,400만원, 시비 38억 4,600만원, 민간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 기반시설 확충,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는 도로 개설 및 정비, 집수리 사업, 문내커뮤니티센터 조성, 소규모 주차장 조성, 경로당 정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행 생활권 내 주민편의시설을 공급하고, 도로 개설 및 확장을 통해 자력 개발이 어려운 지역의 주택정비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천시는 도시재생 공모에 대비해 경상북도와 함께 선제적 대응 전략을 세우고, 여러 차례 컨설팅을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등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2월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케이엠엑스(대표 김성규)의 기부로 쌀 10kg 500포(2천만 원 상당)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되며,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 취약계층에 고르게 전달될 예정이다. ㈜케이엠엑스는 2023년 11월 쌀 10kg 560포(2천만 원 상당)를 시작으로, 2024년 9월 337포(1천만 원 상당), 같은 해 12월 560포(2천만 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05년 울산광역시에 본사를 설립한 ㈜케이엠엑스는 2020년 구미 공단동에 공장을 준공했다. 산업체와 대형빌딩 쿨링타워의 효율을 높이는 에너지절감형 팬과 스케일 제거장치를 개발·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기업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연말마다 이어지는 따뜻한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2월 8일과 11일, 올해 상하반기에 운영한 엄마 자조모임 ‘사랑모아(母兒)’ 참여자들을 초청해 합동 엄마모임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엄마모임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엄마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그룹 활동을 통해 엄마-아이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엄마들 간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연말에는 육아라는 공통점을 넘어 ‘만들기’에 관심 있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12월 합동 자조모임은 상하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마련된 자리로, ▲딸기 시루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2회기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운영 과정에서 엄마들끼리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고, 일부 가정은 아빠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따듯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참여자들은 “다시 모여 얼굴 보고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다”, “만들기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올해 처음 운영한 상하반기 엄마모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황오‧성동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 행복 황촌’ 도시재생 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지역활성화 분야 경제활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함께 걸어온 10년, 다시 시작하는 도시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국 693개 도시재생 사업지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황오‧성동동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사업은 쇠퇴한 주거지역에 새로운 도시 기능을 도입해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2021년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황촌 마을 빈집 정비를 비롯해 마을 활력소, 사랑채, 마을 부엌, 게스트하우스, 나들이길, 문화마당 등 거점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이뤄냈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 황촌 협동조합(이사장 정수경)’이 경상북도 마을 기업 예비 지정과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 외국인 도시 민박업 특례 적용을 통해 마을호텔 운영 기반을 마련하면서, 주민 참여형 지역 비즈니스 모델을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61명의 주민 조합원이 운영과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마을호텔 21곳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