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2일 열린 ‘2025년 경북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환경대상은 경상북도가 주관하여 매년 기후환경정책, 환경관리, 맑은물정책 3개 분야의 특수·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시·군에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청송군은 올해 1차 평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 ▲환경관리 실태 ▲세계 물의 날 추진 ▲정부합동평가 등에서 상위 5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어진 2차 평가에서는 ‘산소카페 청송군’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청송사과축제 다회용품 사용 추진,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사용 감축 활동과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안내문·그림 자료를 활용한 ‘누구나 할 수 있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정책 등 탄소중립 및 환경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 한 해 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에 선정됨과 동시에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여 향후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게 되었고,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우수상 수상으로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수여받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업무 추진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지급 체계를 구축하였고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지급률 98.5%를 달성하였다. (1차 : 99.3%, 2차 : 97.7%) 또한, 면 단위 하나로마트 등 사용처를 대대적으로 확대하며 군민의 편의성을 높이기도 하였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지원(3억원), 성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222억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3억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4천8백만원),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4천만원), 착한가격업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다목적홀에서 2025년 기업지원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기업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5 구미시 기업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한 29개 기업의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사업화 연계, 경영환경 개선 등 주요 기업지원 분야별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내년도 기업지원 시책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어지며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구미시는 올 한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관내 중소기업 567개사에 총 1,73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했다. 기업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도 전면 개편했다. 소규모·허리·선도기업 등 단계별 기업성장 지원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75개사에 총 20억 원을 지원하며 유망 중소기업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다. 기업별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를 1대1로 매칭해 국비 공모과제 대응을 지원한 결과, 9개 기업이 총 38억 원 규모의 국비를 수주하는 성과도 냈다.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6일 석적읍 행정타운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행사인 ‘온가족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 나눔과 봉사 가치 공유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조물조물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캐릭터 열쇠고리 ▲아이싱 쿠키 ▲크리스마스 캔들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아빠들의 제기차기 시합, 엄마들의 림보대회, 아이들을 위한 마술·벌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수 슬리피가 깜짝 방문해 참석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한국마이스터협회(회장 이민수)는 물품 기부뿐 아니라 행사장을 직접 찾아 ▲장난감 무상수리 ▲시계·자동차 키 배터리 교환 등 재능기부 봉사를 펼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 밖에도 이디오 장학회(대표 이경섭), 석적읍 조철희 씨가 물품을 기부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도는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미래를 잇는 새마을! 세계로 가는 경북!’이라는 주제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도의원, 도내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경북도는 서중호 경상북도새마을회장에 대한 경상북도지사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새마을 국가변혁 프로젝트, 불용소방차량 해외 무상 양여사업, 새마을운동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 등 그간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앞장서 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시상도 이어졌다. ▵새마을훈장은 김성환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 회장,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 ▵새마을포장에는 정은미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상북도협의회장, 우찬우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 정명숙 경주시새마을부녀회장, 이주이 영양군새마을부녀회장 ▵대통령표창에 장진상 새마을지도자의성군협의회장 등 6명 ▵국무총리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는 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2025 경산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공유하며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변화와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희망의 새바람! 대형 바람개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바람개비 퍼포먼스는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도시 전체의 행복을 움직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위해 봉사에 대한 열정을 쏟아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 역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내년도 시정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2025 구미를 빛낸 올해의 10대뉴스’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는 시민 1,028명이 참여해 시민 의견이 직접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결과는 향후 시정운영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기간) 2025.11.26. ~ 12.2. (방법)온라인 / 1인당 최대10개까지 중복투표 (대상) 총 1,028명(총집계 5,804표) ◇ 시민 관심 1위는 축제·문화 분야… 도심형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체감도 가장 높아 설문 결과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항목은 축제‧문화 분야였다. 올 한해에만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벚꽃 페스티벌‧K-pop콘서트‧힙합 페스티벌 등 연중 이어진 도심형 축제에 100만명 이상이 참여하면서 구미시가 전국적 축제도시로 급부상하였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오며 가장 많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대형 국제대회를 성공 개최하여 화제가 되었던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 대회’ 또한 국내‧외의 주목을 받으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철수)는 3일 오전 소관부서 주요 사업 점검을 위해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지와 △학산공원 인근 통학로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 공사는 우현도시숲,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동빈내항까지의 총 길이 0.9km, 폭 17~23m 구간의 하천 생태를 복원해 수생태계를 회복 및 친환경공간 확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당초 예정된 준공 시기는 2023년 12월이었지만, 수차례 공기가 연장된 끝에 오는 12월 8일 물길맞이 행사를 앞두고 있어, 사업의 마무리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지난 2022년 11월 착공해 2026년 5월 1,455가구의 입주가 예정된 △학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지를 방문해 인근 통학로 점검에 나섰다. 공원 인근에 항도초등학교, 포항중학교 등 4개 학교가 위치함에도 통학로가 좁아 학생들의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내년도 아파트 입주 후에는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위원들은 각 현장을 방문해 사업계획, 사업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025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하며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에 나섰다. 올해는 일자리, 돌봄, 여가, 생활안정, 공영장례까지 복지 전반을 재정비하며 “안동이 하면 다르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고령친화도시 선포식를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선언 안동시는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해 11월 13일 시민 400명과 함께 고령친화도시 선포식을 열었다. 시는 22개 부서, 60개 사업으로 구성된 고령친화도시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노인․장애인․돌봄 약자를 포용하는 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노인일자리 4,424명에게 제공, ‘노년의 경제․사회참여’ 선도 2025년 안동시는 총 198억 7천만 원을 투입해 4,42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47개 사업이 4개 기관을 통해 운영됐으며, 특히 산불피해지역 환경정비사업을 신설해 피해 어르신의 생계 안정과 재기 지원까지 더했다. 전년 대비 12% 사업 규모를 확대한 점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홀몸노인지원 동행서비스’ 만족도 UP 홀로 병원․마트․미용실 이동이 어려운 75세 이상 어르신을 차량으로 동행 지원하는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2025. 12. 30.(화) 16: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양군⇔iM유페이⇔영양동행버스 간 대중교통 무료화 전 군민 확대에 따른 협약을 체결 하였다. 이번 협약은 2026. 1. 5.(월)부터 대중교통 무료화가 전 군민으로 확대 됨에 따라 기 체결된「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발급․관리 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세부약정」및「개인(신용)정보 처리 보안관리 약정」의 변동 사항에 대한 내용을 규정하였다. 세부 협약 내용으로는 ▲사업대상자의 확대 ▲서비스 제공 및 운영 범위 확대 ▲개인정보처리 및 보안관리의 확대 등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군은 전 군민 대중교통 무료화 사업에도「어르신 통합무임교통카드 발급․관리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이번 협약이 단순히 군민에게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영양군 대중교통을 발전시키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