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피해 예방과 고온기 농업인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드론 활용 공동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 드론 방제 작업은 6월에서 8월 사이 2회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며, 자가 방제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는 방제에 쓰이는 살균·살충제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또는 가까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역농협과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신청 농가는 비용의 일부분인 40%를 부담하면 공동방제를 할 수 있다. ※농가부담(200평): 드론공동방제(14,560원), 농약 2종 수령(6,600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개별 방제보다 들녘 단위의 공동방제가 넓은 면적을 동시에 방제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적극 권장하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병해충이 빠르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병해충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제 신청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2026 안동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정하고,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머무르며 봄의 정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타로와 사주를 통해 가볍게 고민을 나누며 힐링하는 ‘벚꽃 마음상담소’를 비롯해,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수놓는 미디어 아트 ‘빛의 벽’과 소중한 소원을 담아보는 ‘벚꽃 소원 터널’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벚꽃 아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봄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 쉼터는 이번 축제의 백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더해졌다. 원도심에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꽃길 따라 축제路’를 조성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축제장 전반에 포토존과 휴식 공간을 확충해 누구나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거리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이웃 간 소통 확대와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대상 단지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 수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다. 공모 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1개 단지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관리비 절감 ▲재난 및 안전관리 ▲주민 화합 ▲생활 공유 ▲문화·공유 강좌 ▲친환경·녹색 ▲정서 공감 ▲주민 소통 등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포항시청 공동주택과(☎054-270-3764)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하고, 이웃 관계 개선과 주거환경 향상으로 이어지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종량제 봉투 원재료(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현재 영주시는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연간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생산 공장도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음식물 종량제 봉투는 1년치 물량을 확보했으며, 소각용 20리터를 제외한 일반 종량제 봉투도 약 6개월치 분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인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불안 심리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각용 20리터 봉투 수급에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당초 소각용 20리터 봉투는 연간 약 150만 장을 계약해 3월까지 40만 장을 공급받았으나, 이후 원재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으로 일부 물량의 생산·공급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추가 공급업체를 확보해 5월 중순까지 약 70만 장을 추가 제작·공급하도록 조치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정책자금 융자를 받는 과정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기업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며 현장의 수요를 입증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와 대표자의 관내 전입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매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유지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등 12개 업종이 해당된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업이 수수료를 선납한 뒤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기준은 2025년 9월 이후 납부한 수수료다. 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ESG·기업지원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마당(https://www.gepa.kr/)과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https://www.gumi.go.kr/biz/)에서 확인할 수 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에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3월 20일 기준 종량제봉투 277만3천 매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물량으로 5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급 불안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봉투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고량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동시에 판매소별 공급량을 지난 2월 수준으로 유지해 특정 지역이나 일부 판매소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봉투 생산업체와 협력해 원료 확보 가능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생산 여력을 확인하고 있다.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방안도 마련 중이며, 재고 추이에 따라 4월 중 추가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민 불안 심리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이 온라인과 지역사회에 확산되면서 사재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보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점과 현재 수급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특정사업)기부 참여 확산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아동비만 및 성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정기부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 진행 중이며 모금 완료 즉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내에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적으로 모금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부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초등학교 2개소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신체검사를 실시해 최종 성장 키 및 비만도를 예측하고, 맞춤형 성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 후 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사례관리 아동의 주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아이를 존중하는 순간, 부모도 성장합니다’라는 주제로 달서가족센터와 연계한 부모교육에 참여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역자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존중’이라는 작은 변화가 아이의 성장에 큰 힘을 만들어낸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자녀를 존중하는 양육 태도가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부모 또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정서와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앞으로는 아이와의 대화 방식을 바꿔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부모의 작은 변화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크다”며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수검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륜자동차 찾아가는 출장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 검사는 민간검사소 접근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고령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성읍, 금성면, 안계면 등 민간검사소가 위치한 지역을 제외한 15개 면 지역의 중·소형 이륜자동차(50cc 이상 260cc 이하)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이륜차 유효성 확인, 제동장치 및 등화장치 작동 상태, 불법 개조(튜닝) 여부 등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원이 현장에서 직접 정밀 검사를 실시해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출장 검사 특성상 현장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재검사가 어려운 만큼 방문 전 전조등, 방향지시등, 제동등 등 등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이륜자동차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민원과(대중교통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주원료(폴리에틸렌, PE)의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상시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어, 평시 소비량과 비교해 최소 오는 9월까지는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한 언론 보도 등으로 심리적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3월 26일(목), 수요가 많은 20리터 봉투를 중심으로 제작업체와 협의해 예정된 납품일보다 앞당겨 긴급 물량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안동시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판매 가격이 인상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공급 여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가 오히려 일시적인 품절 현상을 유발하고 있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