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지난 11월 27일(수) 개최된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의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화동면에 거주하는 신주섭(58세)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과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품질 수준 제고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심사는 외관, 계측, 과원 관리 등을 종합해 진행되었으며, 이번 심사에서 팔음산영농조합법인 신주섭 사무국장이 출품한 샤인머스켓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성적으로 일반과수 분야(포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신주섭 사무국장은 “정성을 들여 키운 샤인머스켓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상주시 관계자는“수상자는 꾸준한 품질관리와 성실한 영농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농가이며, 이번 수상이 다른 농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 춘산면은 지난 24일 춘산어울림공간에서 ‘춘산어울림공간 개소식’과 ‘타임머신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춘산면기초생활거점사업에 총 44억 원을 투입해 춘산어울림공간과 한마음사랑방 리모델링, 마을안전거리 조성 등을 추진했다. 특히 춘산어울림공간은 다목적실, 카페, 동아리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의 중심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타임머신사진전’에서는 춘산면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흑백사진 60여 점이 전시됐다. 옛날 마을 풍경, 운동회, 전통결혼식, 주민들의 생활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통해 과거의 정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함께 전시된 생활용품과 한지공예품이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사진전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사진전 이후 진행된 2부 ‘주민화합잔치’에서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음악동아리들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박용석 춘산면장은 “사진전과 동아리 공연이 어우러져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면민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소중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35억 원(0.57%) 감소한 6,136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1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여파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모사업 선정과 지속적인 국가 투자예산 확보로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6,100억 원대 예산을 달성하게 됐다. 또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배제하고 관행적인 행정 경비를 최소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필요한 재원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예산을 구성했다. 본예산은 일반회계의 경우 전년보다 123억 원(2.08%) 줄어든 5,772억 원, 특별회계는 88억 원(31.73%) 늘어난 364억 원으로 이뤄졌다. 분야별로는 △공공행정과 공공질서 안전, 교육 분야 655억 원(10.7%) △문화·관광 분야 433억 원(7%) △환경·보건 분야 969억 원(15.8%) △사회복지 분야 1,379억 원(22.5%) △농림·해양수산 분야 1,297억 원(21.1%) △산업·중소기업, 교통·물류 분야 289억 원(4.7%) △국토 및 지역개발 374억 원(6.1%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청씨름단 신현준 선수는「민속씨름 문경오미자 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kg 이하) 체급에 참가해 생애 첫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이번 금강장사 우승은 신현준 선수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신현준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투지 넘치는 기량을 앞세워 강호들을 연이어 제압해 당당히 금강급(90kg 이하)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문경시청씨름단은 소백급(72kg이하) 임성권, 김우혁 선수 3위, 태백급(80kg이하) 홍승찬 선수 3위, 백두급(140kg) 마권수 선수 3위 등 다수의 체급에서 입상 성과를 거둬, 전 체급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국 최정상 씨름단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5년을 마무리하는 공식 대회로 문경시청씨름단은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장사 탄생과 다수의 입상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꾸준한 훈련과 조직력, 선수단의 단합이 빚어낸 결과로 평가받으며, 문경시청씨름단은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씨름단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신현준 선수의 생애 첫 장사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이 2025년 경상북도가 주관한 각종 농정 평가에서 3건을 수상하며 농업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였다. 성주군은 2025년 한 해 경상북도 주관 각종 농업분야 평가에서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최우수상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 우수상 △식량시책 평가 우수상 등 다방면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참외 생산량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주산지의 명성에 걸맞게 참외 재배하우스 장기성필름, 측·천창개폐기, 보온덮개개폐기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채소특작분야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식량분야에서는 벼 재배면적 3천ha미만의 여건 속에서 쌀 적정생산 대책 추진 및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등 예산 집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성과를 달성하게 되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리군의 주요 농산물인 참외와 식량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경상북도에서 시행한 농정 평가에서 다수 수상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성주농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김천~구미~동구미~신공항」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여론에 힘입어 구미시는 12월 22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신공항 배후도시를 향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기업 CEO와 경제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에 대한 지역 경제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구미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핵심 거점으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K-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최근 반도체 클러스터와 방산혁신 클러스터 등 굵직한 국책사업이 잇따라 선정되고,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에도 포함되며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구미는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대표 산업도시다. 5개 국가산단과 3,762개 기업, 9만3천여 명의 근로자가 밀집해 있지만, 19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강명구 국회의원)는 20일 오후 2시, 구미시 산동읍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약 2,0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원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야의 극한 대치와 국정 혼선 속에서 당의 핵심 가치와 민생 중심의 책임 정치를 재확인하고, 지역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원내대표,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김재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추경호·임이자·이만희 국회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 직접 참석했다. 또한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정희용 사무총장, 김민수 최고위원, 성일종·나경원·윤상현·권영세·김선교·조정훈·구자근 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은 영상 축사와 축전을 통해 구미시(을) 당원협의회의 활동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장동혁 당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내 통합과 결집의 필요성이 거듭 강조됐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추경호, 임이자, 이만희 의원 등 현장에 참석한 의원들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강명구 의원이 선봉에서 뛰고 있다”며 “장동혁 당대표를 중심으로 당이 하나로 뭉치고, 강명구 의원을 중심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5일 LS전선 구미공장으로부터 김장김치 10kg 20박스를 후원 받았다. 이번 후원은 ㈜LS전선 임직원 봉사단체 ‘참사랑회’가 직접 김치를 구입해 전달한 것으로, 구미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20가구에 지원된다. LS전선 구미공장은 2007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9가구에 월 10만원씩 총 2,280만 원을 지원했고, 난방 취약가구 10세대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지역에 온기를 더했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기업의 꾸준한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4일 구미시장과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17통 한누리경로당’ 개소식을 열었다. 그동안 이 지역 어르신 40여 명은 어린이공원 한편에 위치한 약 10평 규모의 무허가 컨테이너 건물을 비등록 경로당(사랑방)으로 사용해 왔다. 시설 노후화와 안전 위험이 지속 제기됐으나 경로당 운영비 등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없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구미시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한 결과, 올해 2월 착공해 9월 1일 현재의 경로당이 준공됐다. 새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98.81㎡ (29.8평)규모로 할아버지·할머니방, 거실, 주방, 남녀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명관 노인회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히 쉬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로당 조성을 위해 협력해주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 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11월 29일(토) 오후 5시, 성주읍 성산회전교차로에서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점등식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6년 새해의 희망을 밝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성주기독교연합회 서철봉 회장 등 목회자와 신도, 군민 약 10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성탄 트리는 성주의 관문인 성산회전교차로 중앙에 설치돼 지역을 지나는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연말의 따뜻함을 전하는 동시에, 희망의 불빛으로 새해를 향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기념예배는 서철봉 성주기독교연합회장의 설교와 목사·장로 부부연합찬양대의 찬양, 직전회장 한유도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으며, 이어 트리 점등 퍼포먼스와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성주군기독교연합회는 올해도 별고을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매년 이어온 따뜻한 나눔으로 행사에 더욱 큰 훈훈함을 더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트리의 불빛이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에게까지 희망을 전하는 등불이 되길 바라며, 군민 모두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