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영주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 법령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통·복지·세제 등 분야별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으며,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경차, 친환경차,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 역시 최초 1회 등록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어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 또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한다. 특히 차량 소유자의 경우 30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지난 2001년부터 남산공원에 야생화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조성하며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무학정 이전 이후 남산 정상에는 충혼탑만 남았고, 노후화된 시설과 불편한 접근성으로 인해 원도심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남산은 점차 주민들의 일상에서 멀어져 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 남산공원 명소화사업이다. 남산공원 정비사업은 7만5천㎡ 규모의 부지를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가꾸고, 곤충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를 도입해 낮과 밤 모두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정원 조성 구간을 중심으로 기반 정비와 자연석 쌓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야간에도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경관 조명이 설치되고 있다.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저녁 시간 이후에도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원도심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예천읍 원도심의 밤을 다시 살아 움직이게 하겠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진입도로와 주차장 조성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남산공원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장미경 의원(국민의힘 / 선산·무을·옥성·도개)이 발의한 「구미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본 조례안은 상위법 개정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 관련 용어를 정비하고 규정을 마련하며,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딥페이크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 확산과 이로 인한 2차 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해자 보호·지원 및 회복을 위한 체계적 지원 근거를 구축함으로써 구미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도모하고자 발의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정의에 관한 사항(안 제2조) ▲ 시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안 제3조) ▲ 시행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안 제4조)을 규정하였다. 장미경 의원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악용으로 인한 딥페이크 영상 유포, 허위 합성물 제작 등 신종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개정안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아동·청소년이 주요 피해 대상이 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어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는 기술 발전 속도를 법·제도가 따라가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대규모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이상기후로 빈번해지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홍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협소한 하천 폭을 확장하고 부족한 여유고를 확보하는 등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경간장과 여유고가 부족한 교량은 개체를 통해 월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천 정비로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기능이 저하된 취입보는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정비해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으로는 신북지구, 양산2지구, 종곡지구 등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개 지구에 총 898억원, 우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개 지구에 290억원, 석봉천·상위천 소하천 정비사업 2개 지구에 29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장별 재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해에 취약한 소하천 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각서천 등 지역 내 26개 소하천 정비사업에 34억 원을 투입해 제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구미시지회장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구미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노인회 지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전했으며, 어르신들께 직접 세배를 올려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호 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노인회를 찾아 어르신들을 예우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인회가 중심이 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구미를 만든 주역”이라며 “새해에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는 25개 분회와 435개 경로당, 회원 1만 6천여 명으로 구성돼 노인대학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 순회프로그램 등으로 어르신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2026년 노인복지 예산을 역대 최대인 2,247억 원으로 편성해 의료·요양·통합돌봄 지원,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김천시청 종합상황실, 통합관제센터,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를 방문하여 연휴기간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과 경찰관·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시와 관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체계 가동 ▲교통·환경·안전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각종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96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지난해 상반기 720억 원 대비 24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역대급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구미시는 13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2026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출연 재원은 총 80억 원이다. 시가 본예산 40억 원을 출연하고, iM뱅크 15억 원,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9억 원, KB국민은행 6억 원, NH농협은행 구미시지부 5억 원, 신한은행 2억 원, 케이뱅크 2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을 각각 출연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수인 960억 원 규모의 보증이 이뤄진다. 구미시는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규모인 연간 1,3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약 4,43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상반기 960억 원을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된다.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대비 2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군수 박현국)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상황실 운영 및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봉화군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재해, 교통, 환경, 보건의료 등 7개 분야 44명의 상황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재난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로정비 및 제설작업 등 교통안전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동절기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집중 예방활동을 펼친다. ◆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2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물가 안정 관리 대책을 운영한다. 새마을경제과를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15개, 생필품 10개, 개인서비스 3개 등 총 28개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매점매석·계량위반·부정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철저히 점검한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억지춘양시장(9일)과 봉화상설시장(12일)에서 설 장보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이에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서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겐 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0만 원과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육성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교육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판로 지원 프로그램 △선발팀 지역 정착 지원 △BM고도화 및 세부사업 추진 지원 △시장 분석, 재무계획, 마케팅 계획 지원 △사업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멘토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1일 구미역에서 경북기후·환경네트워크,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맞아 기차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방안과 함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방법 등을 집중 안내했다. (*)미세먼지계절관리제 : 매년 12월~ 다음해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집중관리하는 제도 구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영농 잔재물 집중 수거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미세먼지 집중관리 도로 운영과 도로 청소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설 명절 실천방안으로는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운전 실천, 명절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성묘 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명절 선물은 친환경 상품 선택하기 등을 제시했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