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NH농협 구미시와 경산시는 두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난 3월24일과 4월2일 각각 경산시청과 구미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송영민 와촌농협 조합장, 이승철 NH농협 구미시지부장, 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이 참석했다. 금차 상호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과 농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구미시와 경산시의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은 구미시와 경산시에 각각 3,000만원을 기부하였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이승철)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매년 더욱 성장하여 농업·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설 것이며, 교차기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지역사회와 협력해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하고 답례품 홍보 등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원장 류선기)은 지난 3월 30일(월), 경안고등학교 입소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수련교실’의 첫 닻을 올리고 11월까지 이어지는 연간 수련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수련원은 ▲학기 중 운영되는 ‘사제동행 수련교실’(40기수, 8,7개교, 4,600여 명) ▲방학 기간 집중 운영되는 ‘특별캠프’ ▲학생들의 소속감과 협력을 극대화하는 ‘해양 원팀(One-Team) 성장 지원 캠프’ 등 세 가지 핵심 파트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학기 중에 진행되는 ‘사제동행 수련교실’은 협력 기반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사 간의 신뢰를 쌓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이어지는 방학 기간에는 ‘특별캠프’와 ‘해양 원팀 성장 지원 캠프’를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든 고도화된 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성장과 팀워크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련원은 이번 1기 입소를 시작으로 기상 상황과 각 학교 및 단체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가동한다. 무엇보다 해양수련원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교운동부, 오케스트라단 등 합숙형 단체의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회장 김민규)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대가야 축제’에서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하며 일제강점기 국외로 반출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창설 20주년을 맞이한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는 이번 축제 기간을 기해 ‘대가야금관(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환수 운동’을 집중 전개했다. 부스 한편에는 지난 20년간 회원들이 펼쳐온 문화유산 보호 활동 사진전도 함께 마련되어 단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기념행사로 기획되었다. 김민규 회장은 “해외로 반출된 우리 국가유산이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대가야의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는 지금이야말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급한 때”라고 강조했다. 축제 마지막 날 집계 결과, 1,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대가야금관 환수 서명에 동참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국외 반출 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수 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지킴이회는 이번 축제에서 모인 소중한 서명지를 조만간 국가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우보면위원회(회장 변소야)는 3월 3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보면 이화리 면 소재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및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 되었다. 회원들은 구역을 나누어 이화리 면소재지 주변 곳곳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변소야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우보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행정에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 속에서 일부 군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차분한 대응과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군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급등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현재 비축 물량을 고려할 때 공급 부족 우려 또한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현재 청송군은 2026년도 사용 물량 전량을 지난 2월 이미 제작해 보관 중이며, 이는 최근 3년간 일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약 1년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군은 유통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별 배부량과 판매소 공급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품절 사태를 예방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사용해 주신다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 상황과 유통 흐름을 면밀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폐기물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당 11만 원’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투입하며 농가 부담 완화에 나섰다. 시중 인력 대비 20~30% 낮은 수준의 임금으로, 인건비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3월 31일 고아농협에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과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인력은 캄보디아 국적 남성 30명으로, 지난 30일 29명이 입국했고 나머지 1명은 4월 중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은 고아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2025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지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기존 5개월 이상 장기 고용과 달리,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일 단위로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어 단기·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농번기에 효율성이 높다. 구미시는 올해 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가는 농협에 이용료를 지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종결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 운영과 가․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학생 참여 중심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 참여․체험 중심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실천이 확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생활교육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멱살 대신 목살’ 프로그램과 학교 차임벨(종소리) 문구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예방 활동뿐 아니라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사안이 종결된 이후에도 피해 학생의 정서적 불안이 지속되거나 가해 학생의 태도 변화가 미흡할 경우 재발 우려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후 모니터링은 3개월 동안 상담일지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생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신학기 개학 한 달을 맞아 3월 31일 오전 8시, 올해 신설된 문성중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입학 후 한 달여의 적응기를 거치며 학생들 간 관계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잠재적 갈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디지털 매체 등을 활용해 갈수록 교묘해지는 청소년 비행과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올해 개교한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경찰과 학교 관계자 간 ‘긴밀한 핫라인’을 재점검하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도량지구대, 기동순찰대 등 경찰 인력 13명, 그리고 학교 관계자 약 2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내실 있는 예방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신고‧상담 채널(117)이 안내된 홍보물을 배부하는 동시에 ‘회복적 경찰활동’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회복적 경찰활동이란 학교폭력 발생 시 응보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가 간 대화를 통해 실질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청명·한식 기간(3월 28일~4월 5일)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해당 기간을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객 증가가 맞물리며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산불 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됨에 따라,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3월 29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경산시 재난 안전 대책 본부는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을 중심으로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총 13개 분야 실무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 대가야박물관은 3월 27일(금) 오후 2시,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의 시작에 맞춰 개최되며, 대가야박물관의 소장 유물 가운데 가야금의 열두 줄로 표상되는 대가야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다른 나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12점을 엄선하였다. 주요 전시품으로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연꽃무늬벽돌 ▲흙방울 등 각 유물이 가진 역사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유물들로 구성되었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을 엄선하여 집중도 높은 전시를 구성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각각의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