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금융지원과 성장지원을 함께 강화하며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새희망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경영자금 부담을 덜고,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마케팅과 경영 역량을 끌어올리는 지원을 병행했다. 역대 최대 1,320억 원 특례보증…자금난 완화 구미시는 올해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을 역대 최대 규모인 1,320억 원으로 운영했다. 이는 2022년 150억 원 수준에서 약 9배 확대된 수치다. 2009년 도내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금융기관과의 매칭출연 협약을 통해 출연금 110억 원을 확보하고, 운용배수를 기존 10배수에서 12배수로 상향하며 지원 폭을 넓혔다. 그 결과 올해에만 4,400여 개 업체가 특례보증을 통해 경영자금을 공급받았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구미시는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종합센터 중심 성장지원 체계화 성장지원도 강화됐다. 2024년 도내 최초 소상공인지원 전담기관으로 개소한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는 온라인 홍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했던 산업 수도 구미가 다시 한번 국가 전략의 중심에 섰다. 344개에 달하는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 풍부한 용수와 전력 등 완벽한 인프라를 무기로 이제 구미는 수도권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중추로 부상한 구미 최근 산업통상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태계를 남부권으로 확장하는‘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구상을 발표했다. 광주의 패키징, 부산의 전력반도체와 더불어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거점’으로 낙점됐다. 이는 구미가 추진해온 ‘소재·부품 중심의 특화 전략’이 국가 공식 정책으로 수용됐음을 의미한다. 수도권 클러스터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 전반을 뒷받침하는 후방 산업의 핵심 기지로서 수도권과 상생하는 ‘K-반도체 완성형 모델’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특화단지 지정 이후 성과로 증명한 실행력 2023년 7월, 비수도권 유일의‘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구미는 쉼 없이 달려왔다.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시험·평가, 실증, 인재양성 등 핵심 과제를 하나씩 실행에 옮긴 결과, 총 1,232억 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성별영향평가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과 ‘우수사례’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성별영향평가를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경상북도가 시·군별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자체교육 운영, 위촉직 위원의 성별균형 참여 등 성평등 문화 확산 지표를 종합 평가해 고득점 기관을 선정한 결과다. 구미시는 총 23개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23개 모든 사업을 자체 개선으로 연계했다. 또한 위원회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을 42%까지 끌어올리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문화예술과 박현정 주무관이 추진한 ‘구미산업문화유산 웹툰제작’ 사업은 정책개선안의 실효성과 개선 효과를 높이 평가받아 정책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양성평등의 가치가 시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의 질적 내실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별영향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정근수 의원)는 12월 10일(수),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업무보고, 연구단체 연구활동계획 심의, 2025년 연구활동 우수단체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정책연구위원회는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 심사 결과, 다음 5개 단체를 우수 연구단체로 선정했다. 최우수는 경상북도 학생마음 건강교육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황두영), 우수는 경상북도 원전정책발전연구회(대표의원 황명강)와 지역인재 채용활성화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조용진)가, 장려는 ▲경상북도역사문화의지속가능발전연구회(대표의원 정경민)와 ▲지속가능한 경북지역 발전모델 연구회(대표의원 노성환)로, 해당 단체들은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북도의회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최종 선정되었다. 2026년도에는 새로운 정책 연구 과제를 수행할 다음 4개 연구단체가 선정되었다. ▲Post-APEC 전략 실현 연구회(대표 정경민 의원), ▲경상북도원전정책발전연구회(대표 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구미시의회 이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의원)은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 수상식에서 사회(S) 부문 ESG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이정희 의원이 돌봄·문화·교통약자 보호 등 시민의 생활 전반에서 ESG 사회(S) 가치를 구체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구현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 의원은 앞서 2023년 제1회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환경·탄소중립 분야 기여를 인정받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사회(S) 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정희 의원은 「구미시 모유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영유아와 보호자의 건강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구미시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돌봄과 교육이 결합된 지역사회 안전망 확대에 힘써왔다. 또한 「구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하는 가족, 교통약자를 위한 가족배려주차장 설치 근거를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와 사회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국민의힘 / 지산·신평1,2·비산·공단·광평동)이 대표 발의한 「구미시 경로당 설치 및 개보수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김정도 의원은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에는 경로당이 없거나 있더라도 매우 협소하지만 공교롭게도 그런 공동단지 주택에 어르신이 더 많이 계신다”며, 이번 개정 조례안으로 경로당 신축 부지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축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경로당을 확보할 수 있는 공동주택 매입 및 리모델링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특히, 예산 효율성 측면에서 획기적이다. 2026년 신축 예정인 경로당 평균 1개소당 6억2천만 원이 투입되지만, 본 조례를 적용하면 1개소당 2억 원으로 약 30억 원 이상의 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며 절감된 재원을 다른 복지 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획기적인 방안이다. 김정도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행정의 답이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2월 9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대표이사 직무대행 심영주)과 ‘SRT행복드림카’ 운영을 통한 교통취약계층 지원 및 농촌상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RT 행복드림카’는 수도권 상급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이동 지원 서비스다. 구미시는 차량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돌봄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는 (주)에스알로부터 ▲SRT 행복드림카 구입비 3,700만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용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신제품 개발비 710만원 ▲중소기업기술마켓 연계를 통한 제품지원 1,980만원 ▲어린이 환경교육 도서 200여 권을 지원받는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이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 개선뿐 아니라 지역상생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철도 운영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이 다양한 지역 협력사업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영주 (주)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SRT 행복드림카가 구미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국회정부 예산심의가 마무리되며 2026년도 역대최대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국비 1,121억 원, 도비 408억 원규모로 총 1,529억 원 규모로 2025년 1,413억 원 대비 116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영양군은 상하반기에 걸쳐 국도비 확보보고회를 개최하고 임종득 국회의원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정부부처와 국도비확보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였다.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62억, ▲동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49억, ▲지방소멸기금 120억, ▲영양ㆍ입암통합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46억, ▲군립공원묘원조성사업(장사시설 및 봉안당) 34억, ▲방전(병옥)마을하수도설치공사 29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송하지구 외 4개소) 45억원,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대천지구) 10억원, ▲선바위 분재수목원 조성 및 수석전시관 리모델링 30억원 등의 국도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년간 754억 원의 재정을 투입하여 인구감소와 소비위축이라는 오래된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전국 최고등급(우수)을 받아 120억 원의 기금을 확보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12월 8일 열린 제314회 정례회(2025년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과 규칙안 각 1건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을 의결(원안가결 18, 수정가결 2)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제안·제출안건 20건(조례안 13, 의회규칙안 1, 동의안 1, 출자·출연안 5)을 심의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쳤다. 이로써 군의회는 제314회 정례회 전체의사일정의 절반 이상을 소화하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그리고 제3차 본회의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 제314회 정례회 기간: 2025. 11. 25.(화) ∼ 12. 17.(수) (2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앞서 예비심사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5년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심사할 예정이며, 해당 안건들은 오는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상승 의장은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은 높고, 헤쳐나가야 할 터널은 길었지만, 각 안건에 부여된 무게를 견디어 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464억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627억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ㆍ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00억원) ▲저온유통체계 구축(7억원) 등 교통, 산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확보했다. 특히 「구미~군위간 고속도로」는 예타통과와 동시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이 되어 사업추진에 속도를 받을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후속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간 시에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십 차례 방문했다.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