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4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경상북도, 축협, 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구제역 발생 대비를 위한 가상방역훈련(CPX)을 실시했다. 이번 가상방역훈련은 구제역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방역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경상북도, 시·군공무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생산자 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축방역유공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방역 결의대회, 방역상황 보고, 훈련개요 설명, 현장 훈련순으로 진행됐다. 현장 훈련은 한우농가 의심축 신고 접수, 초동대응팀 투입과 가축방역관 출동, 발생농장 살처분, 발생농장 소독과 거점소독실시, 마지막 긴급백신접종과 이동제한 해제 등 실제 발생 상황에 준하여 실시했다. 특히 현장훈련 전 가축방역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방역 결의대회를 진행하여 축산농가의 방역의식을 고취하고, 악성가축전염병 근절 의지를 다지는 장이 됐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가축방역은 축산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인 동시에 청정 축산을 유지하는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오늘 훈련이 축산농가의 방역의식과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고, 구미시를 비롯한 경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선산출장소(소장 박은희)는 지난 31일 농산물도매시장 관리동 2층 대회의실에서 법인 임직원 및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교육원의 위탁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교육원의 오승규 차장은 『농산물의 유통과 온라인 도매시장의 이해』, 굿에듀컨설팅 김지숙 대표가 『고객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략』를 주제로 강의했다. 동절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해 도매시장내의 안전의식 제고와 함께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구미시 관계자는 “최근 농산물의 유통 경로가 다변화되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유통종사자의 전문성과 고객마인드 서비스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이 신뢰받는 1등 도매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청송사과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50만 명의 관광객들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5일간의 화려한 대향연을 마무리했다. ‘청송~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각종 체험홍보 부스, 홍보관, 사과 판매장, 식당 등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13년 연속 대상에 빛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사과 ‘청송사과’를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한 관광객들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은 모두가 행복한 축제임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축제를 병행하여 방문자 수 320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우리나라 최고의 기록으로 성공을 거뒀다. 청송사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에는 청송군 관내 8개 팀과 관외(전국) 9개 팀 등 총 17개 팀이 참가해 청송사과 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청송사과 퍼레이드, 줄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1월 2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LG경북협의회(회장 문혁수)와 함께 ‘2025년 LG사랑나눔 김장김치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LG자매사 임직원,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지역 복지시설과 기관, 결연세대에 전달될 김장김치 1만 4,000kg(6,500만원상당)이 시에 기탁됐다. LG경북협의회는 2014년부터 12년째 김장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부터는 대규모 김장봉사 대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김치를 지역업체에서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기온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나눔에 함께해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HY BCM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김치가 취약계층의 겨울 준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2일, 올 한 해 쉼 없이 달려온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총정리하는 <2025 영덕 문화예술교육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1년 간의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청춘힐링 실버발레(노년) △새싹하모나이즈(아동) △YOUNG DRUM(청소년) △다시 이곳을 그리다(중장년) 등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사업’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파도타고 탈춤타고 △YD빅밴드 △영덕하모나이즈(어린이 영어뮤지컬) △꿈의 무용단 △꿈의 앙상블(청소년 오케스트라) △예주문화강좌(악기·미술·어린이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총 14개 팀 229명이 무대에 섰고 4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었다. 특히 이번 문화예술축제의 중심은 국가공모사업으로 진행된‘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사업’의 4개 프로그램으로, 노년부터 중장년, 청소년, 어린이까지 다양한 세대의 수강생들이 각기 다른 장르의 공연을 발표하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 외에도 대금, 태평소, 가곡교실, 오카리나, 하모니카, 통기타 등 예주문화강좌 수강생들도 열심히 배우고 익힌 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이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롭게 태어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노후시설 개선과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며, 이로 인해 11월 11일부터 내년 12월까지 약 1년간 휴관에 들어간다. 2009년 개관 이후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은 영유아 자료 공간이 협소하고 휴게공간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청송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전 세대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리모델링을 결정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도서관은 소통과 문화교류의 중심지이자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관 기간에는 자료 대출·예약, 시설 이용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다. 다만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진보문화체육센터에 임시열람실을 운영하고, ▲진보문화체육센터 외부에 설치된 무인반납기기와 무인반납함을 통해 도서 반납이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먼지에 대해 군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이 ‘더 열린, 더 따뜻한, 우리 동네 도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 중소 기업 7개사를 파견해 총 78건, 1,304만불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485만불 규모의 현지 수출 MOU(9건)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시는 지난 4월, ‘2025 구미시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가기업을 모집했으며, 정보통신(IT), 전기·전자, 뷰티케어, 소비재 등 베트남 현지에서 경쟁력을 가진 지역 유망 중소기업 7개사를 선발했다. 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기업별 제품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바이어 매칭에 주력한 결과 하노이에서 968만불(42건), 호치민에서 336만불(36건) 상당의 수출상담을 성사시켰다. 이 가운데 현지 기업 8개사와 485만불 규모의 수출 MOU 9건을 체결하며 새로운 수출 기회를 확보했다. 또한 무역사절단은 KOTRA 하노이 무역관(동남아대양주 본부)을 방문해 베트남 시장 동향을 청취하고 현지 진출 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소기업 수출확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중소기업 해외시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한국여성농업인 청도군연합회(회장 김필옥)는 지난 4일 모계중·고등학교 정문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여농 회원들이 직접 만든 우리쌀 떡 2,100세트를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에 전달하여, 평소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나눔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동시에 우리쌀의 우수성과 맛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한여농 청도군연합회 김필옥 회장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늘리고, 학생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하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신 한국여성농업인 청도군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특히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오늘의 따뜻한 응원을 힘으로 삼아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화)는 20일(목)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영양 온(溫)동네 김장나눔』행사를 전개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김장 나눔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17일부터 배추 수확에 직접 참여하여 정성을 더했으며 절이기와 양념 속 준비,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준비하여 의미가 더욱 깊다. 이날 회원들이 담근 김장 500포기는 관내 식생활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되었으며, 방문 가구의 겨울철 안전을 당부하며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이옥화 협의회장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준비하였다”며 “함께 땀 흘려 만든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매년 김장철이 되면 묵묵히 손을 보태어 소외된 이웃을 챙겨주는 여성단체협의회 덕분에 영양의 겨울이 더욱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은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올해 상반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 중인 치유형 문화예술행사 「찾아가는 힐링 토크콘서트 – 소복소복, 다시 한 걸음」의 마지막 공연을 오는 12월 2일(화)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안동, 영양, 청송을 거쳐 마지막으로 의성에서 열리는 순회공연으로, 산불 피해 주민들과 지역민이 함께 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의성군 프로그램은 ▲팽현숙·한기웅의 힐링 토크 ▲도내예술단체 공연(보람할매연극단과 울림) 무대 ▲나상도(미스터트롯2 TOP4)·곽지은(미스트롯3 TOP9)의 초청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약 400여 명의 지역민이 함께 참여해 토크와 공연이 어우러진 따뜻한 무대를 즐길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힐링 토크콘서트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의성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군민의 마음을 보듬고 함께 회복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