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2025년, 예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를 보냈다. 예천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억 7,900만 원의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 9억 7,000만 원, 2024년 10억 5,000만 원에 이어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로써 누적 모금액은 총 32억 원에 달하게 됐으며, 군은 운영비를 제외한 약 28억 원의 소중한 재원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마중물로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예천군이 제도 시행 초기부터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다. 군은 향우회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기부자를 예우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최한 ‘예천 고향사랑의 날’ 행사는 명예의 전당 제막식과 고향 투어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예천군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유대감을 심어준 상징적인 사례로 꼽힌다. 실질적인 기금 활용 계획도 돋보인다. 예천군은 지난해 7월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국제교류 지원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등 미래 세대를 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5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지원센터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희망풍차세트 950상자와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 류일곤 센터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마음협의회 회원과 한마음주부봉사단, 자비나눔에너지 은행장 법등스님,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이부홍 관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김휘연 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가 준비한 희망풍차세트는 쌀과 잡곡, 미역, 건표고버섯, 건곤드레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35개소에 고르게 배부됐다. 행사 이후에는 상모사곡동 소재 취약계층 2세대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10세대에 각 300장씩 총 3,000장이 지원돼, 한파 속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도움이 됐다.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찾아 이웃의 겨울을 함께 살피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명절마다 희망풍차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주고, 올해는 난방에 꼭 필요한 연탄까지 준비해 준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민간과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금일 6일 구미경찰서 4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월)부터 2. 18.(수)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되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해당부서의 맞춤형 예방·대책 등이 보고되었다. 구미경찰은 설 연휴기간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지역관서장이나 순찰팀장이 현장에 임장하고, 신속한 상황지휘 및 전파와 엄정한 조치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에 대한 사전 전수점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고속도로 연계국도 등에 대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 등 평온한 추석연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각 기능과 지역경찰이 함께 하는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펼치고, 가시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돼, 전국에서 유일한 신규 조성 지역으로 확정됐다고 2월 6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임동면 망천리 일원 4.3ha 부지에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18억 원이 투입된다. 교육․체험장에는 입문형, 보급형, 고급형 과원이 단계별로 조성되며, 스마트 관수․관비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첨단 농업 장비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지 과수 재배 전반에 걸친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완공 후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노지 스마트농업 현장 교육이 운영된다. 입문형 과원에서는 사과 묘목 정식과 수형 관리 등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보급형 과원에서는 스마트농업 장비 활용 실습을, 고급형 과원에서는 데이터 기반 정밀 관리와 재해 대응 관리 실습이 진행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으로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3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강당과 나눔관에서 웅산 법등스님의 생신을 맞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 도리사 주지 묘원스님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찰밥과 소고기미역국, 고등어튀김, 돼지갈비 등 따뜻한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생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의정부 용현사 주지 성관스님이 준비한 장갑과 목도리, 귤과 바나나, 떡 등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웅산 법등스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식사가 어르신들께 존중과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산 법등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지원사찰인 도리사의 회주스님으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으로 25년을 봉사하고 퇴임 후 자비나눔에너지은행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14년간 생신맞이 나눔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가족센터(센터장 남리나)에서는 2일 결혼이민여성과 함께‘설명절 문화체험’이라는 주제의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설 명절을 대표하는 떡국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 살 더 먹는다’는 떡국의 의미와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의 명절 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새살림봉사회 회원과 함께 직접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명절의 정과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의 문화 적응과 가족 간 소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군위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지원계획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김진열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6년 구미시립도서관 문화강좌 강사 공개모집 - 인문독서, 예술, 요가&명상 등 18개 평생학습강좌 - 인동, 상모정수, 양포, 산동도서관 등 4개 도서관 프로그램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2월 2일부터 3일간 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도서관의 글쓰기 등 18개 평생학습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강좌는 ▲글쓰기 ▲그림책 함께 읽기 ▲생성형 AI 활용과정 ▲미술인문학 ▲역사이야기 ▲하브루타 부모교육 ▲어반스케치 ▲오일파스텔 ▲명상&요가 ▲셔플댄스 등 18개 과정이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 전문자격증 및 학위소지자로 강의 경력 1년 이상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강사지원신청서, 강의계획서,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시립중앙도서관 사서팀 사무실(구미시 경은로 85)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채용된 강사들은 상·하반기 총 24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으로 강좌를 운영하지 않고, 상모정수도서관은 로비 라운지 조성 공사로 상반기에는 8주만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과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사서팀(☎054-480-4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1월 19일부터 1월 27일까지 7일간 ‘봄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추친했다. 이번 영농부산물 파쇄는 파쇄 희망 농가를 신청받아 산불 감시원의 협조하에 진행됐다. 복숭아, 포도, 한라봉, 들깨, 고춧대 등 총 16 농가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약 40,000㎡가량의 잔가지를 파쇄했다. 산불 감시원들은 방제복과 보안경 및 마스크 등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산불 담당자의 입회하에 안전하게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첫날 파쇄 작업을 실시한 조마면 김 모 씨는 파쇄 작업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전하며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크다. 앞으로도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29일 시민회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한 수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정 및 시정발전 유공자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관내 학생들의 무용 공연과 수상자 및 축하객을 위한 특별한 포토존을 시민회관 로비에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