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성주봉자연휴양림 내 황톳길, 숲속의 광장, 목재문화체험장을 가을철 추천 명소로 소개했다. 이번 명소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부터 사색과 휴식, 건강 산책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맨발로 걸으며 힐링하는 황톳길 성주봉자연휴양림의 황톳길은 숲의 그늘과 자연의 소리 속에서 맨발 걷기로 건강과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명소다. 황톳길 중간에는 황토볼 구간이 있어 발바닥 지압 효과와 걷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가을 숲 배경으로 이어지는 황톳길 산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 사색과 휴식의 숲속의 광장 숲속의 광장은 책을 읽거나 차 한잔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다. 창문 너머로는 단풍이 든 휴양림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탁 트인 전망 덕분에 숲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 나무의 숨결을 느끼는 목재문화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은 나무를 직접 만지고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목공예 활동과 목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전시실에는 다양한 목공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어린이 놀이방도 마련되어 있어 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봉화군 적극행정 및 행정혁신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순천시 국장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역임한 최덕림 강사가 맡았으며, ‘적극행정을 통한 봉화혁신! WHY&HOW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덕림 강사는 30여 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추진했던 정책과 현장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행정이 변하면 도시가 바뀐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적극행정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문제라도 주민의 입장에서 먼저 움직이는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봉화군이 지역 특성과 여건을 살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강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에 깊이 공감하며, 봉화군 행정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오늘의 교육이 단순한 강의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신뢰를 얻는 적극행정이 봉화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19일 오후 2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기획감사실, 사회복지과, 농정과, 농업기술센터가 제출한 군정 주요 현안 6건을 보고받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송국제역노화포럼 개최 계획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2026 연차별 시행계획 ▲청송군장애인복지센터 건립 계획 ▲2025년 시나노골드 열과 피해 수매 지원 ▲재해대응형 사과 스마트팜하우스 재배사업 ▲2026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지원사업 등 복지·농업·청년 분야의 핵심 사업들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심상휴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들을 사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국제포럼과 장애인복지센터 건립, 농업재해 대응 등은 향후 청송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인 만큼 의회가 책임감을 갖고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꼭 필요한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원들은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과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의원들의 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서울관광재단과의 협력·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지난 17일 서울관광플라자 7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서울관광재단 김기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 단체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에 두 단체 앞으로 △관광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관광객 대상 상호 관광 홍보 협력 사업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협약에는 영덕대게축제, 물가자미축제, 황금은어축제 등 영덕군의 대표적인 축제와 해양·미식 관광의 우수성을 글로벌 차원에서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영덕군은 최근 동해 중부선 철도와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등 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기회로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관광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이 지역관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1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인 최대 식품유통업체인 KFT사(사장 김문재)와 청도군 농특산물 수출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매장에서 대규모 판촉행사를 개최하며 지속적인 농식품 수출 확대와 상호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청도 농특산물의 북미시장 진출과 수출 다변화를 위한 자리로, 협약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장, 김문재 KFT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후에는 KFT사 매장인 갤러리아 슈퍼마켓 욕밀점(York Mills점)에서 판촉행사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열고, 본격적인 청도 농특산물 판촉전을 시작했다. 이번 판촉전에서는 감가공품, 청도쌀, 식혜, 홍시찰떡, 진배기 된장, 김치 등 26개 품목의 청도 농특산물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져, 청도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FT사는 캐나다 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식품유통업체로, 갤러리아 슈퍼마켓 3개 매장과 창고형 매장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연매출 약 9,600만 달러에 달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K-푸드 전문 유통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청도읍은 지난 11월 14일 청도천 둔치에서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군의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읍 가을 낭만 열린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교감을 통해 주민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청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개최하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음악회는 깊어가는 가을! 마음을 잇는 작은 선율!의 감동을 전하고자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전통음악 공연으로 이어져 댄스가수 공연과 인기 트로트 가수의 공연으로 마무리 되어 낙엽이 지는 차가운 가을 밤을 뜨거운 열기로 데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어묵탕, 부추전, 두부김치와 함께 커피 차, 붕어빵, 뻥튀기 간식까지 준비해 참석한 주민들과 나누며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영웅 민간위원장은 “오늘 음악회는 청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여러 단체와 손을 맞잡고 함께 준비한 자리로 청도읍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하는 희망의 하모니가 되길 바라며, 가을밤의 낭만과 여유를 느끼는 소중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2025 탄소중립의 자발적 실천과 식물에 대한 이해 및 정서적 교감 증진을 위해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보급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주관하고, 힐링가든봉사단의 재능기부로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식물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서는 자원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빈 화분을 소지한 군민에게 공기정화식물인 크로톤을 무료로 보급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식물 심기 체험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이번 행사는 영양군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영양군과 함께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협력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지난 11일 석포면 일원에서 열린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 준공 기념 행사’에 참석해 지역 청정에너지 사업 육성과 탄소 중립 실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전사업자인 오미산풍력발전㈜ 주최로, 주주사인 남부발전, SPC, 수산인더스트리, 유니슨을 비롯해 금융기관 신한자산운용 및 신한은행, 봉화군 의회 의원, 시공사 관계자 및 지역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미산 풍력발전단지는 총사업비 약 1,600억원이 투입된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14기의 풍력터빈(총 설비용량 60MW)을 통해 연간 113GWh의 전력을 송전할 수 있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2만 8천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 기부 및 투자 유치를 통해 발전 수익의 일부를 이자 형태로 주민에게 환원하는 지역 친화적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특히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중 국내 최대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미산풍력발전㈜은 발전사업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상생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제4회 Galaxy 사진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1월 19일 구미코에서 열린 「디자인페스타 in 경북」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 전시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구미의 다양한 매력과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알리기 위해, 갤럭시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을 출품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전국의 근로 현장과 일상, 구미의 문화·관광명소, 삼성과 갤럭시(Galaxy) 등 3개 분야를 주제로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총 3,089점이 출품됐다. 작품은 일반인 투표와 전문가 2차 심사를 거쳐 일반인 부문 93점, 청소년 부문 28점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삼성과 갤럭시를 주제로 특별상이 새롭게 신설되고 청소년 부문의 시상 규모가 확대되면서 접수 건수가 전년 대비 28% 증가하는 등 전국적인 호응을 얻었다. 대상은 뜨거운 쇳물을 형틀에 주입하는 모습을 통해 산업현장의 긴장감과 에너지를 표현한 ‘열기를 이기고’(전국)와 노을이 지는 산세와 억새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을 황홀하게 담아낸 ‘강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예천서예인연합회(회장 윤은식) 주관으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서예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토 서예인들의 친목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24회 예천서예인연합회 회원전’을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예천군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원전은 10일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서예 예술의 근본적 가치를 되새기고 서예인들이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회원들은 다양한 서체와 개성있는 필력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선보였으며, 수준높은 작품을 통해 지역 서예문화의 저력을 알렸다. 특히 회원간 교류를 통해 창작의욕을 더욱 북돋우고, 예천 서예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은식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써 내려간 작품을 통해 서예의 멋과 깊이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예천의 서예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서예 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통 서법 연구에도 힘쓰고, 이를 지역 문화 발전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예술 활동의 기반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