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년 전국대회 시즌 첫 대회인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볼링팀이 개인전 1위를 비롯해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22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 등 4개소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선수 및 관계자 약 2,500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구미시청 볼링팀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일반부 여자 선수 7명이 출전했다. 개인전에서 정정윤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마스터즈 경기에서 정정윤 선수가 3위, 3인조 경기에서는 정정윤, 백승자, 정영선 조가 2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른 성적을 보였다. 이번 성과로 구미시청 볼링팀은 팀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종합 및 종목별 상위권에 다수 선수가 이름을 올리면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대회 첫 대회에서 구미시청 볼링팀이 좋은 결과를 낸 점을 의미 있게 평가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자가 자율적으로 평생교육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미시는 총 786명의 이용자를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성인이다. 유형별 모집 인원은 일반(저소득층) 592명, AI·디지털 분야 69명, 노인 55명, 장애인 70명으로 구분된다. 일반 유형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2차에서는 19세 이상 일반 시민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한다. AI·디지털 분야는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AI 교육, 정보화 교육, 코딩, 빅데이터, 토론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노인 유형은 65세 이상, 장애인 유형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지원된다. 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으며 농협과 연계된 바우처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형미)는 지난 9일 지역 어르신을 위한 구미역 후면광장 무료급식소에서 20여 명의 회원들이 배식봉사 활동을 펼치며 새봄맞이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2월 취임한 김형미 회장의 첫 공식 외부활동으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배식부터 설거지 및 식사장소 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정성 어린 손길을 보탰다. 한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해에도 대한민국 서포터즈 봉사단의 무료급식소에서 분기별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왔으며 올해 역시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봉사단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구미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소통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2026년산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6일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025년산 상품 양파의 2026년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인 2024년산 양파의 같은 시기(2025년 1월) 가격 1,455원에 비해 약 28% 하락한 수준이다. 양파 재배면적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도리어 내려갔다는 점에서, 단순한 시세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 양파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신선 양파 수입량은 총 82,626톤으로 평년(85,326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입단가는 톤당 201~271달러로 평년(289~428달러)보다 크게 낮아 국내 시장에서 국산 양파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일부 중국산 수입 양파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0.01mg/kg)의 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검출된 사례까지 확인되어 소비자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정부 보유 비축 양파를 2026년산 수확 이전에 즉시 시장 격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공천 신청을 마무리한 뒤, 7~8일 주말 동안 강도 높은 지역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7일에는 구미, 8일에는 성주·칠곡의 민심을 청취하며 경북 서남부권 공략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8일 오전, 이 예비후보는 경북 성주별고을 체육공원에서 열린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참외 농가 대표자들과 면담을 통해 최근 농업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 예비후보는 “성주 참외는 전국 참외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우리 농업의 중요한 소득 작목이자 세계로 수출되는 대표 농산물”이라며, “기후변화와 소비 감소, 유통 환경 변화 등 여러 현실적인 과제 속에서 농가들의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노고를 직접 들으며 성주 참외 산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참외 마라톤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진행되어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 예비후보는 칠곡군으로 이동해 칠곡군 협회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와 상주시 건설도시국 직원들은 지역 상생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해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양 기관 건설도시국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 됐으며, 이를 위해 3월 31일 양 시 건설도시국 소속 국·과장들이 김천시에 함께 자리해 각 500만 원씩의 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특히, 이날 만남에서는 단순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를 계기로 건설도시국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아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한층 더 했다. 배정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두 도시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의성군에서 열린 ‘제2회 의성마늘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김 예비후보는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마라톤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며 오늘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건강과 희망, 그리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성 마늘처럼 강인한 힘으로 모두가 완주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의성 마늘의 우수성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함께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포항과 경주 전역을 순회하는 민생투어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시장과 상가, 주요 생활 현장을 방문한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생활 안정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 속에 답이 있다며 탁상공론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2026. 3. 25.(수) ∼ 3. 26.(목)까지 2일간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사업용 종사자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교통법규의 이해와 교통사고 분석 및 예방,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장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여객 업종 운수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자의 경우 매년 교육,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자 경우 격년 시행, 화물 운수종사자는 10년 미만의 경우 매년 시행 등 준법과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두 업종 모두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은 보수교육이 면제된다. 울릉군 관계자는“운전자의 친절서비스 증진과 교통 관련 법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으로 운수종사자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5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2026년 1분기 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문화원 운영 현황 공유를 비롯해 지역문화 발전 및 향토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 회의에서는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원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구미의 대표 문화시설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둘러보며 구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은 “지방문화원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토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문화원과 협력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정재, 임이자, 김형동, 임종득, 조지연, 이달희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용구 국민의힘 전 중앙윤리위원장, 양재곤 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용주 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동환 현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경상북도의 대전환과 보수 정치 기반 수호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개소식은 이 후보가 직접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시작했고, 행사 말미에도 애국가 4절을 다시 불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철우 지사가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성공을 위해 노력했다”며 국민의힘이 이번 계기로 다시 비상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은 이 지사의 헌신과 추진력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다시 활성화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임이자 의원은 선대본부장으로서 현장 사전답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김형동 의원은 경북 지역의 균형 발전과 북부권 중심 발전 정책에 관심을 부탁했고, 조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