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천마로타리클럽(회장 김명진)에서 지난 27일 산내면 신원1리에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주천마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항암 치료를 받고 면역력이 떨어져 마당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가구의 집안 빈공간에 화장실을 설치하고 동파를 막을 수 있도록 단열재 시공까지 마무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더불어 화장지, 세제, 간편식 등 생활용품도 전달했다. 경주천마로타리클럽은 2009년 창립하여 역사는 짧으나 평균 연령이 40대 후반인 회원들의 젊고 활기찬 기운을 잘살려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지원사업, 카루나의 모임지원사업, 2025 APEC 정상회의 해외 민간단체 초청 국제홍보, 저소득 어르신 틀니 및 브릿지 지원사업, 책방축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원을 받은 가구주는“암 진단 후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으나 주변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 삶의 의지가 생겼다”며 항암치료를 열심히 받아 꼭 이겨내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과 복지정책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울진대게’가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 10년 연속 수상, ‘평생돌봄도시’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울진대게는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 평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 수산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울진대게는 왕돌초 인근 해역의 풍부한 먹이 환경 속에서 자라 단맛이 강하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죽변항, 후포항, 구산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어업인들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운영, 금어기 준수,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 폐어망 수거 등 자율적인 자원 보호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대게 보육초 설치 등 해양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왕돌초 박달대게’와 ‘왕돌초 홑게’ 품질 인증 및 브랜드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올해처음‘평생돌봄도시’부문 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월항면에 위치한 인촌지 생태공원이 봄을 맞아 벚꽃이 개화하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세종대왕자태실 아래 자리한 인촌지는 선석산 계곡수를 수원으로 하는 저수지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명소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인촌지 일대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인촌지 생태공원은 수변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조성됐으며, 데크로드와 수변 산책로 등이 마련돼 생태·휴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길이 약 199m의 인도교와 조명분수, 태항아리 조형물 등은 주요 볼거리로, 벚꽃과 어우러진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세종대왕자태실과 연결된 별빛관찰수변길은 걷기 좋은 힐링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함께 인촌지와 인접한 세종대왕자태실은 단종의 태가 봉안된 조선 왕실 유적으로,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높아진 관심 속에 인촌지와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수변경관과 태실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봄 여행지로 기대를 모은다. 성주군 관계자는 “인촌지 생태공원은 벚꽃과 수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4월 2일(목)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및 영양군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여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 주민 대표로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 관점에서 느끼는 제도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수렴 후 공통적·차별적인 쟁점들을 정리하여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운용 방식과 추진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으며, 향후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주민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단위의 공통적이고 차별적인 쟁점들을 잘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천시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의 기준으로 분석하고 도출해 낸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보고하고, 세부 추진현황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 ▲소극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인식 개선을 중점 실천과제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앞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44개의 중점 실천과제로 ‘사사(44)건건 청렴하게’를 내세운 바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 부서별 촘촘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이 ‘더 청렴한 영천’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전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책 이행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보건소가 금연 의지는 있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직장인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한다.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동시에 음주 폐해 예방사업까지 연계해 직장 내 건강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특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금연 실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높인다. 사업장 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 간 총 6회에 걸쳐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교육 △흡연 대처 방법 및 금연 정보 제공 △금연보조제(니코틴패치, 껌, 사탕) 및 행동강화 물품 무료 지원 △홍보물품 제공 등을 진행한다. 흡연과 밀접한 음주 폐해 예방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금연희망자 3인이상 사업장은 영양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영양군보건소 이병권 보건소장(직무대리)은 “흡연자는 담배의 유해물질로 인해 각종 질병에 취약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더 많은 직장인이 금연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올해 상반기 대규모 분양주택 입주가 예정됨에 따라 주택 취득세 중과세에 대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방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홍보에 나섰다. 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은 최근 통장회의 등 현장 설명회를 통해 분양주택 입주 시 유의해야 할 취득세 중과세 기준을 집중 안내하며 납세자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방세 홍보는 주택 취득세 세율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특히 분양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기준일과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항목 등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다주택 여부에 따라 취득세율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주택 수 산정기준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을 경우 예상보다 높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하여 기업과 시민 납세자의 불편을 덜어 주고 납세자 권익보호를 수행하는 공무원으로서 고충민원, 권리보호 요청 업무를 처리하고, 마을세무사, 선정대리인, 기업을 위한 지방세 취약사항 설명회 등 다양한 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시민과 기업이 지방세와 관련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4. 2. 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협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스토킹,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관계성 범죄 피해자 사례 공유 ▲보호체계 및 심리·경제적 지원 방안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 강화 ▲사후 관리 및 피해 방지 대책 등 의견이 오갔다. 구미경찰서는 관계성 범죄 특성상 피해자가 지속적인 불안과 2차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부터 사후 관리까지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관계성 범죄는 단순 사건 처리를 넘어 피해자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립장산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문학 강좌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제8기가 1일 개강했다. 본 강좌는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2주간 운영한다. 총 5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시 강의, 목요일에는 수필 강의가 각각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강좌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시와 수필 감상 및 작법에 대한 강의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작품을 읽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문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직접 글을 써보는 실습을 통해 창작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본 강좌는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삶을 성찰하고 이를 시와 수필로 표현하며 문학적 자아를 발견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과정은 개인의 내면을 돌아보고 타인과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영애 경산시립도서관장은“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잠재된 창작 역량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진열)이 주최하는‘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올해부터 개최 시기와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여 새롭게 찾아온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가을에 개최되던 관행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봄’의 정취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최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방식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스마트한 참여 방식 도입 올해부터는 대회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회 정보를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기간 중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한 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작품 사진과 현장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작품 원본은 참가자가 직접 보관하다가 향후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될 경우 제출하면 되어, 원본 훼손 우려를 줄이고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자율성을 높인 창작 환경’, 개인 도구 지참 및 무료입장 참가자는 8절 도화지(272×394mm)와 평소 즐겨 쓰는 미술 도구를 직접 지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