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 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봉산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으로, 일반 시민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심정지 상황 이해 및 응급상황 대응 요령,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 신고 요령 및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초기 대응 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3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1건으로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이 발의되어 있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회기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여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증산면은 지난 6일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주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단체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간담회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후, 국·소장이 배석해 답변하는 현장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증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축(기초생활거점) 건립, 평촌리 및 수도리 일대 보전구역 해제, 대가천 및 옥동천 하천 준설과 정비 등 증산면 역점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건의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봄맞이 걷기 행사가 영주에서 열린다. 영주시는 오는 14일 서천 둔치에서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2026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소백산 아래 청정 영주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와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됐으며, 영주시 걷기협회의 걷기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2,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경품권, 간식(빵, 생수)이 제공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봄기운 가득한 서천 둔치를 걸으며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에서 두 분야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아 최초로 동시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14개월간의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과 품질, 데이터 분석·활용 및 공유 등 5개 영역 20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구미시는 종합 점수 86.67점을 기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 62.95점과 전체 기관 평균 66.85점을 크게 웃돌았다. 성과의 배경에는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전략이 자리한다. 시는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 강화와 활용 중심의 데이터 개방 확대를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 기반의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생성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높였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 전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발굴과 스마트 행정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와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박성순)은 지난 3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공동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예비군, 군부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예비군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돼 있으며, 올해로 창설 58주년을 맞았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평 세정 실현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정리기간 동안 이월 체납액 16억 3백만 원의 60%에 해당하는 9억 6천 2백만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가용한 세무 행정력을 집중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정리단’을 구성하고, 군청 재무과와 읍·면 담당 직원을 반별로 편성해 ‘체납액 책임징수제’를 시행한다. 또한, 체납자별 맞춤형 독려 전화와 현장 방문을 병행해 실질적인 징수율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공매 처분, 급여·예금 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예외 없이 실시한다. 반면,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행정을 병행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상습 체납액 정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좁고 위험한 경사로로 인해 이용 불편이 제기됐던 ‘영주동 거점주차장’을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영주동 412-1번지 일원에 위치한 해당 주차장(연면적 4,805㎡, 158면)은 그동안 경사로가 협소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존의 좁은 경사로를 하나로 통합하고 폭을 넓히는 구조 개선 공사에 착수해 최근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초보 운전자도 병목 현상이나 사고 우려 없이 보다 안전하게 입출차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이번 재개방과 함께 별도의 이용 요금 없이 무료로 운영함에 따라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개선 사업은 2025년 3월 기존 시설 해체를 시작으로 6월 공사 착공, 12월 준공을 거쳐 2026년 3월 동선 변경에 따른 재도색 및 최종 점검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단순히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던 차량 통행의 어려움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월별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를 처음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월간 독도’는 교원 독도탐사단의 현장 영상과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독도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된 자료로, 영상과 교수․학습자료, 참여형 퀴즈, 카드뉴스 등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월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면서도 교원이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월간 독도’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독도 교육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월간 독도는 4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보급된다. 월별 주제는 △4월 ‘독도의 위치’ △5월 ‘독도 바위’ △6월 ‘독도에 사는 사람들’ △7월 ‘독도의 자연환경’ △9월 ‘독도의 인문 환경’ △10월 ‘독도 수호대’ △11월 ‘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인가’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일 시장실에서 풀무원푸드머스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구미쌀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범위를 기존 구미쌀 중심에서 전처리 농산물, 과일류, 가공식품 원료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풀무원푸드머스의 협력은 구미쌀 공급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쌀 판매액은 2024년 7,800만 원에서 2025년 2억 2,400만 원으로 증가해 1년 만에 약 187% 성장했다. 현재 구미쌀은 풀무원푸드머스를 통해 구미시청 구내식당과 삼성전자 3공장, LG HYBCM 등 주요 기업체는 물론, 대구·경북권 80여 개 영유아 시설에 공급되고 있다. 양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급 품목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향후 양파, 당근, 감자 등 전처리 농산물과 멜론 등 과일류 공급을 확대하고, 구미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드레싱 등 가공식품 원료 활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산 밀가루를 활용한 제빵 제품 등 고부가가치 가공품 공동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