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3. 26. 최근 금값 상승으로 금은방을 노린 범죄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금은방 범죄 발생 상황을 가장한 실전형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금은방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112상황실 중심으로 초동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력범죄 발생 시 기능 간 협업을 중점 두었으며, 특히 신고접수부터 긴급출동, 긴급배치, CCTV 동선 추적, 검거과정까지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현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금값 상승은 곧바로 금은방 범죄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현장 대응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범죄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산수유마을꽃맞이행사’가 3월 21일(토)부터 3월 29일(일)까지 의성 산수유 마을 일원(사곡면 화전 2·3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곡면에 위치한 산수유꽃피는마을은 약 3만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의성군 대표 봄 관광지로, 매년 봄이면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산수유꽃은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꽃으로, 매화 다음으로 이른 봄에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의성 산수유마을에서는 매년 3월부터 4월 초까지 노란 산수유꽃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산수유 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초청 가수로는 21일 ‘에녹’, 29일 ‘린’이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산수유압화작품 전시, 바람개비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체험, 의성 캐릭터 ‘육쪽이를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산수유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43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고 급경사지, 절·성토부, 옹벽, 석축 등 재해 취약 부분의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 해빙기 강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현장 대리인의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해빙기기간 공사장 사고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 관광택시가 운행 1주년 만에 누적 이용 2,300여 건을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과 맞춤형 관광을 위해 지난해 3월 10일 첫 운행을 시작한 울진군 관광택시는 1년 만에 2,3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기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교통형 관광상품으로, 관광지와 숨은 명소 안내, 맞춤형 코스 추천, 인생샷 촬영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와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군은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일 관광택시 이용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에서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즐거움을 표하며 울진 관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이용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으로 관광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지난 1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KTX 등 열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회장 김창현 의원)는 10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회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최근 안동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는 기후위기형 농업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농업재해보험 가입 현황과 보상 구조 등을 점검한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연구진은 현행 농업지원 정책이 사후 보상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예방·위험 분산·농가 회복력 강화 중심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한 「안동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에 이상기후 대응·예방·지원 관련 규정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촘촘하고 세부적인 농업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춘천시 기후위기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 사례를 참고해 기후위기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제도 도입도 정책 대안으로 제시됐다. 연구회 김창현 회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9일 경주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주 건천을 SMR(소형모듈원자로) 가속기와 미래차 산업이 결합된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경주는 차세대 원전과 미래차 산업의 혁신 거점이 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경주시가 추진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를 환영하며 “i-SMR 유치에 성공하면 경주는 연구·제조·실증을 아우르는 차세대 원전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 결과 발표는 2026년 6월 말에서 7월 초로 예상된다. 이 예비후보는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만큼 경북도지사가 되면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주시에 i-SMR 1호기가 들어서고 영덕군에 신규 원전 2기가 유치되면 울진·영덕·포항·경주로 이어지는 동해안 벨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에너지·AI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K-에너지·AI 성장축을 경북 발전의 중심에 두고 경북 전역을 전력과 AI가 흐르는 경제의 동맥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련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명확히 하고 책임을 강화한 법이다. 2022년 시행 이후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사전 예방 조치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이에 따라 각 시설 담당자의 법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교육에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체계 구축과 현장 자문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했다. 강의는 ▲중대시민재해 적용 대상과 의무사항 ▲사례 분석을 통한 발생 요건 이해 ▲예방 이행 절차 및 효율적 관리 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판례와 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요령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시설 담당자들은 법적 책임 범위와 관리 체계 수립 방법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며, 시설별 위험요인 관리와 점검 기록 체계화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기본 책무”라며 “정기 교육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과 8일 도내 방송통신중․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다양한 사정으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와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기관으로, 누구에게나 다시 배울 기회를 열어 주는 교육의 장이다. 7일에는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에서 입학식이 열리며, 8일에는 구미․안동․포항․김천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입학식이 진행된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은 7일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직접 축하하고 학습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8일에는 안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찾아 신입생과 교직원들을 만나 배움에 대한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경북의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는 학습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 출석수업과 온라인 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학습자의 경험과 생활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국어․수학․영어 등 기본 교과 학습은 물론 생활 문해 교육과 기초학력 보완 수업,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을 높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이 3일 ‘사법 파괴 3법 결사반대, 청와대로의 행진 투쟁’에 나서는 가운데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 여러분이 국민의힘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의 올린 글을 통해 “민주당이 단 4일 만에 군사작전을 벌이듯 강행 처리한 사법개혁 3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안고 있는 시한폭탄 제거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법조계와 야당이 '위헌적 악법'으로 규정해온 ‘사법개혁 3법’은 ‘개혁’이라는 말로 포장돼 있지만 형사재판의 피고인 신분으로 대통령이 된 ‘이재명 구하기 법’”이라면서 “퇴임 후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는 발 뻗고 잘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사법개혁 3법’을 간단히 설명하며, 왜 이 법이 ‘이재명 시한폭탄 제거법’인지에 대해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비판했다. 그는 “첫째, 재판소원제는 3심제를 사실상 4심제로 바꾸는 것인데 선거법 사건의 경우 (3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죄가 확정되더라도 헌법 재판소에서 대법원 판결을 뒤집을 길이 열리게 된다”고 했다. 이어 “둘째, 대법관 증원법은 1987년 이후 줄곧 1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해마루초등학교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의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경북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본 행사 직후에는 창단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해마루초등학교 계단과 해마루중학교 외벽에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온그림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은 학교 현장에서 길러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미술 역량이 졸업 이후에도 단절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창단 준비를 추진해 왔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명의 단원은 경북 소재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받고 졸업한 발달장애 청년들로, 뛰어난 미술적 재능을 바탕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달 23일부터 경북발달장애인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