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썰매단 눈꽃나라 모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야외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대상 6가족 20명에게 눈썰매 체험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환한 웃음을 보였으며, “눈썰매가 정말 재미있어요”, “가족이랑 같이 와서 더 좋아요”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 아동은 “또 오고 싶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 김〇〇(40대, 휴천동)은 “겨울철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드림스타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겨울, 아이들이 눈꽃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주민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학습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운영되었으며, ▲해설이 있는 클래식 강좌, ▲보컬 클래스, ▲드론 항공 촬영반, ▲홈파티요리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봉화군의 군정운영과 연계한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이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주목된다. 봉화군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아동권리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에서 전문가를 양성했고 관련 부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지역 내 아동 정책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학습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챗GPT활용과정, ▲정리수납전문가 2급과정, ▲명상테라피, ▲펜드로잉, ▲헌옷업사이클링, ▲라인댄스, ▲사계절 밑반찬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총 23개 하반기 정규과정에 35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활발한 학습 열기를 이어갔다. 봉화군 평생교육 정규강좌는 평생학습관과 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이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한 지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개년의 운영 전반을 평가하여 일정 점수 이상 획득 시 인증기관으로 선정하는 제도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평가인증을 통해,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였는데, 칠곡군의 공립박물관이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방어선전투에 대한 재조명’의 설립이념을 달성하고자, 2015년 개관 이래 호국안보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실을 다져온 끝에 이러한 성과를 얻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은 기념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념관은 이를 계기로 지역 주민 문화향유 증진이라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진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민철)은 20일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 「만드는 즐거움, 나누는 행복」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마들렌을 지역 경로당과 주간보호센터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체험을 통해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제 프로그램으로 실시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성껏 만든 마들렌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이 될 수 있음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철 관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국가가 인증한 안전하고 우수한 청소년활동으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건전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제도이며, 진량 청소년문화의집은 인증제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문의 053-853-050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5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 4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개최됐으며,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20개 참여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부문별 우수 지자체 4개소를 선정했으며, 의성군은 ‘지역자원 해석’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의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관내 8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특색 있는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해당 크리에이투어 연계 농촌여행 상품은 총 38회 운영돼 70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마을 스토리 발굴과 브랜딩을 통해 ‘반드시 느리게 걷기, 의성 온새미路’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과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어린이 가족 단위 등 신규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했다. 이와 함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교육과정,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현장 중심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다층적 독도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학생들이 독도를 생생하게 배우고 주권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독도교육을 운영해 왔다. ◆ 2025년, 학교 곳곳에서 독도를 배우고 지키다 학생 독도지킴이 동아리 159개를 운영하며, △독도 바로 알기 수업 △카드뉴스 제작 △교내 캠페인 △지역 연계 홍보활동 등 학생 주도의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다. 현장 교원들이 참여하는 독도자율탐방 교사 동아리도 운영해, 교사들이 직접 독도를 탐방하고 그 경험을 교육자료로 환류하는 선순환 구조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또한, 지역교육청이 주관하는 초․중학생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현장에서 독도를 체험하며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교원 독도 탐사단은 울릉도와 독도 일원을 직접 방문해 독도의 역사․지리․생태를 심층 탐구하며 전문성을 강화했고, 탐사 과정에서 촬영된 영상과 자료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2025년도 성주군은 대중교통 요금이 획기적으로 낮아짐에 따라 버스 승객 9.6% 증가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단일요금, 광역환승,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승차, 대중교통비 환급(K-패스) 사업 등 숨가쁘게 달린 한 해를 정리하고, 2026년도 병오년에 달라지는 성주군 대중교통 정책을 함께 알아보자! □ 【'25년도 성과 : 단일요금, 광역환승, 70세 이상 무료승차】 ◦ 성주군 경제교통과에서 실시한 농어촌버스 교통량조사에 따르면, '24년 8월 기준 2,220.8명, '25년 3월 기준 2,434.2명이 하루 평균 탑승했다. 이는 213.4명, 9.6% 증가한 숫자로 좌석 2,000원, 일반 1,500원으로 요금을 단일화하고, 대구 및 경북 8개 시․군 광역환승이 활성화된 효과로 분석할 수 있다. *광역환승 가능 지자체 : 대구, 경산, 영천, 성주, 칠곡, 고령, 김천, 구미, 청도 ◦ 250번 청소년 승객 또한 1월 2,158명에서 7월 3,990명으로 85% 증가하는 등 중․고등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교통카드 구매․충전 : iM뱅크 지점, 도시철도역사, 교통카드판매 가맹점, 편의점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 이안면(면장 김호웅)은 12월 10일, 이안초등학교(교장 성태기)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연말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김장김치는 이안면의 김장 준비가 어려운 취약가구에 우선 전달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성태기 이안초등학교 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호웅 이안면장은 “학생들의 정성과 학교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치매 예방․관리, 정신건강 회복 지원, 중독 문제 대응,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등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영역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통합 마음돌봄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각 기관이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한 결과, 시민이 실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마음건강 서비스의 폭과 깊이가 크게 확장됐다. 조기발견–맞춤돌봄–지역 돌봄체계 구축으로 치매 관리 강화 올해 안동시는 치매 조기발견과 조호부담 완화를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다각적으로 확대했다. 치매 조호물품 지원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하고, 치매치료관리비 기준도 중위소득 140%까지 상향해 더 많은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경북 북부권에서 가장 적극적인 치매가족 지원책으로 꼽힌다. 또한 치매보듬마을로 용상 송천하리와 일직 망호리 등 2개 마을이 새롭게 지정되면서 총괄적인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이 이뤄졌고, 마을 단위 돌봄 활동․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지역이 어르신을 돌보는 구조’가 강화됐다. 특히 올해는 ▲고위험군 집중 검진 ▲75세 이상 독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봉화군수 박현국)이 지난 2일, 2025년 한 해 군정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우수 부서 3곳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군정 핵심사업 추진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미래전략과 ▲농업기술과 ▲석포면 3개 부서가 최종 선정되었다. 미래전략과는 군의 역점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한-베 양국 간 글로벌 교류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에 선정돼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봉화형 관광특화를 위한 동력을 마련하였다. 농업기술과는 봉화의 스마트 농업 보급에 앞장서 245억원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스마트 농업의 국제교류를 위해 멕시코의 세이코 농업대학과 MOU를 체결하는 등 농업혁신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였다. 우수 읍면에는 석포면이 선정되었다. 석포면은 백천명품마을 단풍축제 등 주민과 소통하는 지역행사 개최와 지역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성실히 근무하는 공직자 여러분의 역량이 군민의 행복으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