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3월 30일(월)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오복누리원 등 치매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치매관리사업 방향 및 신규사업 안내 ▲치매극복 실종예방 배회대처 모의 훈련 등으로, 참석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예방관리, 실종 예방 및 대응,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연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치매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운영하며 농작물 병해충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시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는 전반적인 기온 상승과 함께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농작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고 병해충 발생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 따뜻한 겨울의 영향으로 월동 병해충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돌발·외래 병해충 확산 위험도 커지고 있다. 구미시는 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을 단위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위촉했다. 감시원은 2028년까지 3년간 활동하며 농작물 재해와 병해충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감시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병해충 발생 정보와 기상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예찰과 분석을 거쳐 적기 방제 지도를 실시한다. 현장 정보와 행정 대응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구미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패턴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 3월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을 실시하며, 미지급 상태였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하여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군민 1인당 1월분 20만 원과 3월분 20만 원을 포함해 총 4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 완료되었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25일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통해 1월분 소급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처리를 진행했다. 3월 지급 대상은 총 13,700명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800만 원 규모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당초 1월분 지급 지연 우려로 걱정하셨던 주민들께 소급 지급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병행 지급을 결정한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양군은 사용처 부족 및 카드 사용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에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24일(화)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위촉된 김ㅇㅇ(15세)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대학생들의 전입 편의 제공과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현장 전입반’을 운영하여, 관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를 접수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번 현장 전입반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운영됐으며, 3월 17일과 18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를, 3월 24일과 25일에는 김천대학교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즉석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행정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기숙사비 지원금(학기당 30만 원)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여 전입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 인구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전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임차권 포함)나 2촌 이내 혈족(배우자의 2촌 이내 혈족 포함) 소유 주택 임차자, 공공임대주택 또는 1실에 다수가 거주하는 방식의 전대차인 경우, 기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개월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점수에 따라 선발되며,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근무자의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으로 차량털이(특수절도) 범죄가 사전에 차단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오전 2시 30분경 점촌2동 제14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주차된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문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용의자를 발견했다. 이에 관제요원(이○○씨)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관제하여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했다. 그 결과 추가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3월 24일 문경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문경시는 현재 관내에 총 2,736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24명의 관제요원이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사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2025년 기준 강력범죄 10건, 경범죄 27건, 청소년 비위 10건, 재난·화재 19건, 교통사고 13건 등 각종 사건에 대응하며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제센터 근무자의 적극적인 대응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에서 처음 열리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3일 본경기를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포문을 연다. 예천군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종목은 농구로, 27일부터 4일간 군부 경기는 진호국제양궁장 내 문화체육센터에서, 시부 경기는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궁도는 28일부터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골프는 31일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전경기에는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예천군 역시 4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대회를 앞두고 모든 경기장의 시설 점검은 물론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마쳤으며,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뜨거운 기대와 응원 속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며 “예천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강구 대게 상가와 동광어시장 일원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관계 공무원들은 강구항 일대 상가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과 위반 사례를 설명하는 등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전 지도 활동이 상인들의 인식을 높여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영덕대게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영덕대게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다가오는 축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영덕대게축제는 단순한 특산품이나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의 자부심이자 지역 문화의 구심점”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영덕대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니 상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한 자릿수 카운트다운(D-9)에 돌입한 가운데,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이 홍보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안동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그동안 홍보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주요 거점별 홍보탑과 대형 현수막 설치를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였으며, 도심 전역에 가로등 배너기 설치를 완료해 체전의 물결을 수놓았다. 이번 주 내로 주요 행사장 인근에 애드벌룬까지 설치되면 축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개막 전날인 4월 2일(목)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한마음 콘서트’가 전야제로 진행된다. 가수 박서진과 코요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며 체전의 열기를 사전 확산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으로 치러진다. 특히 개회식장인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는 대회 이틀 차 13시부터 16시까지 안동시립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굿패 참넋, 예천통명농요보존회, 탈놀이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이어져 개회식의 감동을 고스란히 이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