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 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29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북권역 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 돌봄 통합 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산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는 27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한돈 1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의 판매금액 중 2%를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대한한돈협회가 함께 참여해 한돈 소비 촉진과 나눔 실천을 함께하는 ‘착한소비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경로당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 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한돈몰을 이용해 주시는 소비자들의 작은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돈산업 발전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돼지고기는 관내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거점농장’ 공모에서 경상북도 내 유일한 거점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산에 위치한 (주)행복한정원이 거점농장으로 지정되며, 구미시는 경북권 농촌돌봄 서비스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경쟁형 공모사업이다. 전국에서 단 5개 시·군만 선정하는 가운데 경북 구미를 비롯해 경남 거제, 강원 원주, 충남 홍성, 전남 곡성이 이름을 올렸다.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시가 유일하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4억5천만원(국비 315백만원, 도비 67.5백만원, 시비 67.5백만원)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그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해온 경험과 지역 공동체·복지·지역개발 분야 중간지원 조직으로서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거점농장은 실습·강의·견학 등을 통해 사회적 농업을 알리고, 농장과 복지·교육기관 간 협력관계 구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사회적 농장 간 연대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컨설팅 기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대구 청기면 향우회 제16차 정기총회 및 신년회가 2026년 1월24일(토) 17:00 대구 웨딩비엔나(2층) 화이트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 날 재대구 청기면 향우회(회장 김경동)은 2026년 1월 24일(토)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기면 사무소(면장 권영수)에 전달하여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실천하였다. 5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재대구 청기면 향우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기부에 동참해 왔으며 평소에도 꾸준한 사회봉사와 기부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날 김경동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재대구 청기면 향우들의 사랑이 담긴 소중한 성금이 고향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분들에게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라도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과 함께 “향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향우들이 미력이나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영수 청기면장은 “향우회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며 “재대구 청기면 향우회의 진심 어린 고향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3일 김홍관 정신과 전문의를 임상 자문의로 위촉했다. 위촉된 자문의는 앞으로 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의 상담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포항시에 있는 전문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상담 대상은 스트레스, 가족 및 직장 문제, ADHD, 우울, 자살 생각 등 어떤 정신과적 문제라도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054-730-7162~5)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자문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내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 검토회의로 정신건강 상담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오동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라도 무료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정신 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례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음이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아파.” 구미시 사회적 고립가구 밀키트 지원사업 ‘밥톡(Talk)’의 정기 방문 현장에서 들려온 이 한마디가 위기 상황을 알리는 신호가 됐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부 확인이 생명 구조로 이어진 사례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밥톡(Talk)’은 ‘밥 한 끼’와 ‘토크(Talk)’를 결합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행복기동대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밀키트를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정서 상태를 살피며 사회적 단절을 완화한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강동권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정기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연락이 닿지 않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고, 문 앞에서 대화를 시도하던 중 대상자의 말투가 평소와 달리 어눌하다는 점을 감지했다. 대상자가 “아파”라는 말을 반복하자 사회복지사는 즉시 위급 상황으로 판단해 119에 신고했다. 이어 내부 진입을 시도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구조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대상자는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태로 발견됐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몸이 경직돼 스스로 움직일 수 없었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농업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총 15건이 선정돼 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9건, 39억 원과 비교하면 선정 건수는 6건 늘었고, 사업비는 318억 원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건수 66%, 사업비 817%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공모 대응 전략의 전환이 만들어낸 결과다. 구미시는 사전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중앙·도 공모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을 지속하면서 공모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농업 전반을 고르게 아우른다.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건립(282억 원)을 비롯해 장천면 오로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원),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10억4천만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6억8천만 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4년이 단년도 소규모 사업 중심이었다면, 2025년에는 중·대형 공모사업 비중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곶감유통센터(대표 황성연)는 2026년 새해 처음으로 회원농가, 수출업체 주식회사 오리엔트(대표 나경훈),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김종국),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최고 농산품인 곶감을 베트남으로 수출 하였으며, 이날 수출 물량은 4톤 정도로 금액은 7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현지 베트남 수입업체에 따르면 청정 상주 지역에서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반복하여 만들어진 상주곶감은 베트남 설 명절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아 매년 상주곶감을 찾고 있다고 한다. 상주곶감은 국내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 대표 특산품으로 지난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베트남 곶감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곶감유통센터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함을 표하고 상주곶감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하여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이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청년 농업인들의 토마토 정식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가 막을 올렸다. 지난 18일 스마트팜 B동 1구역과 2구역 입주팀 6명이 토마토 2만 6,000주를 정식한 데 이어, 21일 마지막 3구역팀 청년 농업인들이 서양계 토마토인 ‘데프니스(Dafnis)’ 1만 3,000주를 정식하며 모든 입주팀의 정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에 심은 토마토 모종은 경기 평택과 전북 정읍의 우수 육묘장에서 들여온 건실한 개체들로, 오는 4월 첫 수확을 시작해 연중 지속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총 3.6ha 규모에 산광불소필름 온실 2개 동으로 조성된 이번 스마트팜 단지는 영농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단지에는 총 21명의 청년 농업인이 3인 1팀을 구성해 입주해 있으며, 첨단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게 된다. 봉화군은 이번 정식 완료를 기점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이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입주 농가들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 제도는 공사 내부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체육시설과 도서관을 실제로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민 안전지킴이는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회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봉곡도서관, 선산도서관 등 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 1명씩 총 6명이 선발되며, 운영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안전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해당시설 이용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 안전지킴이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회의·행사 참여 시 수당 지급, 공사 주관 안전교육 및 안전 관련 행사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되며, ▲시설 이용 중 발견한 안전 취약요소 및 위험요인 발굴 ▲이용객 관점의 안전 개선사항 제안 ▲안전 홍보 캠페인 참여 ▲시민 안전지킴이 위원회 회의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