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관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전 구장(9개소, 288홀)에 대해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46일간 전면 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함께 오는 6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대비해 최상의 구장 상태를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 환경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홀컵 주변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잔디 보호 매트를 추가 설치하며, 잔디 식재와 배토 작업을 병행해 빈틈없는 잔디 생육 관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안내판과 코스 표지판을 정비하고, 휴게시설 및 화장실 등 부대시설에 대한 정비도 꼼꼼히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통령기 전국대회가 개최되는 동락파크골프장의 경우,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된 콘크리트 진출입로 포장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기반 시설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휴장기간 동안 잔디 생육과 시설 개보수를 통해 구미시 파크골프장 이용객들에게 뛰어난 코스 상태와 쾌적한 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전창진)는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8일 온누리체육관에서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복지사들의 상호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경시 관내 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힘쓴 9명의 사회복지사 및 기관에 표창패를 전달하여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동욱 부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로 이웃을 돌보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문경시도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창진 회장은“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복지증진, 처우개선 및 정보교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로서, 현재 377명의 사회복지사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8일 경산시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경산시를 찾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경산 중앙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바닥 민심을 다졌다. 이어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 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이날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저출생 극복 박람회 ‘2026년 패밀리 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 존망이 걸린 저출생 문제 해결의 핵심으로 ‘지방시대’의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했다. 이 후보는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몰려 극한 경쟁을 벌이는 구조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의 근본 원인”이라며 “수도권에 집중된 자원과 기회를 과감히 분산시켜 청년들이 지방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떠돌아다니는 유목민이 아니라 지역에 뿌리내리는 정주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일정 이후 안동 선거캠프로 이동해 무용·사진 등 6개 문화예술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AI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 24명을 대상으로‘우리지역 알기 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재단 직원들이 칠곡군 내 주요 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원들은 왜관과 가산·동명 권역의 주요 문화 유적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왜관 권역에서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칠곡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행정시설을 비롯해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매원마을 등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장소를 둘러보았다. 이어 가산·동명 권역에서는 송림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1,302억 원 규모 국책사업을 바탕으로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에 본격 나섰다. 기업 전력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 전환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SK이노베이션은 19일 금오산 호텔에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제1호 대표모델로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총 1,302억 원(국비 500억, 지방비 500억, 민자 302억)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에너지 체계를 친환경·고효율 구조로 전환해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태양광 발전소 30MW 구축과 59MW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망 도입이다. 여기에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전반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해 탄소배출을 줄인다. 특히 RE100, CBAM, DPP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입주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너지 생산·저장·관리까지 통합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지역 음식문화 육성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10월 중 시청 앞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체계적인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 위탁사업비는 약 6억 원 규모로, 축제 기획·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구미시에 소재지를 두고 축제 운영 관련 전문성과 수행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또한 최근 2년 이내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추진한 유사 행사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7일(금)부터 31일(화)까지 3일간이며, 근무 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수탁기관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기관 대표자는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를 받게 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종우·정성룡 경주시의원, 김원중·노동혁 세무사, 이종월·이활우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이다. 결산검사위원은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25일간 예정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기간 동안 경주시의 세입·세출 및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및 물품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얼마나 내실 있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동협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마무리이자 추후 예산 편성의 기초가 되는 단계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경북도교육청, 신라공고, 지역 기업·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주), 발레오 등 50여 개 협약 기업 관계자와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부 공모 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특별교부금 등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편성 및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 원에서 45억 원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 현곡면에 거주하는 농업인 손경락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주시는 3월 6일 시민복지국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갖고 손경락 씨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경락 씨는 지난 2025년 하반기에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손경락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경락 씨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인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중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미래에너지수소과,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부지 매입과 건축공사 추진 현황, 장비 구축 계획 등을 점검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15억 원을 투입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약 28만㎡ 부지에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기업입주센터와 부품소재성능평가센터, 연료전지실증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약 30개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해 연료전지 산업의 전후방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현재 진행 중인 건축 실시설계를 올해 5월까지 마무리하고 6월 중 연구부지 내 핵심 인프라인 센터 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부품소재성능평가 및 실증을 위한 연구시설 부지 매입을 진행 중으로 부지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