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군 파크골프장 운영관리방안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파크골프장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문화관광과장, 시설관리사업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현재 군위군 내에 조성되었거나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총 11개소(225홀)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중간 보고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 주체 설정, 조직 및 인력 구성 안, 시설 및 환경 관리 체계, 예약 및 이용 요금 시스템, 수익 모델 발굴 및 재정 운영 방안 등 파크골프장 운영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밑그림이 제시되었다. 군위군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군은 의흥면 이지리에 조성 중인 180홀 규모(1단계 81홀 추진 중)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전국 최대 수준의 인프라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군민은 물론 전국의 동호인들이 다시 찾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에서는 산림자원 확대 및 관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받고 있다. 신청 접수는 울진군 산림과(본관3층)에서진행되며 금년 내 완료를 목표로 보조 70%, 자부담 30%의 비율로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경영체 등록된 임업 또는 농업인으로 대상지는 필지별 식재 가능한 최소 면적이 1,000㎡(300평)이상 전·답(임야·하천·도로·구거 등 제외)으로 한정한다. 단, 지목이 임야인 사실상 농지의 경우 사업 대상지에 포함 가능하며 대상토지는 근저당 또는 지상권 등 재산권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 다만 보조사업 사후관리 기간(5년) 이상으로 지상권을 설정한 경우와 임대차 계약을 받은 경우에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의 공고문이나 울진군 산림과(☎789-682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의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임업 또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에 최선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15일 화재안전조사 대상 선정위원회를 열어 객관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을 반영한 체계적인 방향으로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대형 인명·재산피해의 우려가 높거나 최근 대형화재가 발생한 소방대상물에 중점을 두어 월별·계절별·시기별 특성 등을 감안하여 802개소에 대한 조사를 매월 실시하게 된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 화재안전조사 대상 선정”이라며 “구미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4일 한국문화테마파크 현장을 방문해 시설 활용 실태와‘산성마을 겨울나라’축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관계 부서로부터 경과를 보고받고 아이스링크 결빙 상태와 안전시설,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보조기구 비치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대기 공간 난방과 휴식 공간 등 이용객 편의 사항을 살피며 축제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축제 이용객 증가를 위한 접근성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김경도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운영 중인 ‘산성마을 겨울나라’축제 운영 현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한국문화테마파크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2026년을 ‘AI 대전환(AX)’의 원년으로 삼고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시는 13일 김장호 시장 주재로 「구미시 AI 혁신 T/F 추진 보고회」를 열고,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입히기 위한 전담 조직(T/F)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T/F 출범은 최근 정부가 2026년 업무보고를 통해 강조한 ‘AI·AX 대전환’ 기조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구미가 보유한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AI와 결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 정부 정책에 ‘주파수’ 맞춘다… AI 정책 대응 총력전 정부는 올해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AI’를 총 400여 회나 언급할 정도로 국가적 역량을 AI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부는 ‘제조 AX’, 과기부는 ‘AI 3강 도약’, 행안부는 ‘공공분야 AI 전환’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이에 구미시는 T/F 출범을 기점으로 중앙부처의 AI 정책 흐름을 정밀 분석하고, 구미만의 특색을 살린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중앙부처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각 실·국·소별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국비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12일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을 열고 어르신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황성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고령자 주거복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착공해 지난해 11월 준공·입주를 완료했다. 이 복지주택은 지상 15층, 1개 동, 총 137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 중 26㎡형 109세대(쉐어형 16세대 포함)와 36㎡형 28세대로 구성됐다. 특히 주거공간과 함께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1,474㎡ 규모의 복지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여가·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추진해 온 결과”라며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경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지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 들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 방문객은 872만여 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95만 명 증가했다. 동궁과월지 역시 같은 기간 162만여 명이 방문해 전년 158만여 명 대비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를 찾은 외지인 방문객도 전반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경주 외지인 방문객은 5,020만여 명으로, 전년 4,709만여 명보다 300만 명 이상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 수 역시 138만여 명으로 1년 새 약 17% 증가했다. 이는 경주가 역사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같은 관광객 증가세는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보행·체류형 관광 환경 조성과 콘텐츠 확장 노력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사적지와 상권, 야간 경관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는 관광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은 향후 국제행사 유치와 글로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과학관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플라네타리움(천체투영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1월 9일 재개관한다. 이번 개선으로 최신 디지털 투영과 음향, 관람 환경 전반을 고도화해 시민에게 한층 수준 높은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핵심은 초고해상도 디지털 천체투영 시스템 도입이다. 실제 밤하늘에 가까운 사실적 영상으로 별자리와 우주를 감상할 수 있고, 고화질 3D 영상 체험도 가능해졌다. 최신 천문 데이터가 반영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교육 프로그램의 깊이와 활용성도 넓혔다. 관람 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벽체 마감 재시공과 내부 조명 개선으로 시야와 청취 품질을 끌어올렸다. 재개관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신규 상영작 ‘The Stellars’와 ‘Astronaut’을 상영하고, 과학관 자체 제작 천체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강연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우주의 원리를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개선된 플라네타리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생생한 과학 체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과학관이 지역 과학 교육과 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콘텐츠와 운영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6일 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사립유치원 47개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사립유치원 예산 편성 방법 △유치원 회계업무 전반 및 2026학년도 주요 변경 사항 △세출의 적정한 관리집행 방법 △K-에듀파인 시스템 본예산 편성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회계업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미교육지원청은 교육 이후에도 사립유치원의 원활한 예산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1일까지 K-에듀파인 시스템 본예산 편성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시 업무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회계업무 관련 컨설팅과 지도점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회계업무 담당자의 회계 이해도 향상과 안정적인 회계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 자립성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사립유치원 회계 시스템 운영을 위해 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회장 황영호)은 1월 26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영양군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황영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난해 산불 피해 지원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양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양로타리클럽은 지난해 산불 피해 성금 기탁과 복구 지원 활동 등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