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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별아마늘, 대구에서 판로 넓힌다... 도심 홍보·판매전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영천별아마늘’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대구 도심에서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천마늘농촌융복합지구 조성사업 중 공공판로 개척사업의 일환으로, 영천마늘과 마늘 가공제품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장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는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축산농협 침산점에서, 2회차는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축산농협 동대구IC점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은 영천별아마늘을 비롯해 마늘스낵, 마늘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마늘 가공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시식을 통해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다. 영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천별아마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직거래 기반의 소비 확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열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판촉 행사로, 영천마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판로 개척과 현장 중심의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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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 확산해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0일“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는' 구미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며 유기동물의 보호에서 입양, 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 기관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230여 개 지자체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가 반려동물산업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며 “구미대학교와 경북자연과학고와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반려동물 관리·보호·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실습, 입양센터 관리, 시민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이나 공간이 제한적이다”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실내`외 놀이터를 포함한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조성해 동물 보호 및 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소중한 가족 구성원이자 동반자”라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7%↑)을 달성하며‘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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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대가야의 수도 고령을 영남 대표 역사·성장도시로 만들겠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고령군 발전 5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고령군을 대가야 역사문화 수도이자 교통과 산업이 결합된 남부권 핵심 성장도시로 육성하겠다는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고령은 대가야라는 독보적인 역사자산과 대구 인접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가진 지역”이라며 “역사와 산업, 교통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대가야 역사문화 수도 조성을 추진한다. 대가야 고도 정체성을 복원하고 역사문화권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국가 차원의 역사도시로 격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국립 대가야박물관 건립과 왕궁터·고분군 복원, 역사공원 조성을 통해 체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축제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달빛내륙철도를 핵심 축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대구~고령~광주를 연결하는 철도 건설과 고령역 신설을 추진하고, 다산~대구 다사 간 광역도로를 통해 대구 생활권을 완성한다. 국지도67호선과 주요 도로망 확충, 고령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도 대폭 강화한다. 수변 관광거점과 스마트 생태 신도시를 조성하고, 자전거길과 트레킹길, 수변공원을 연결한 순환형 관광동선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대가야 역사관광과 연계한 숙박·체험시설을 확충해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한다. 딸기와 참외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가공·포장·물류가 결합된 농식품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산지유통센터를 확장하고 저온저장·선별시설을 구축해 유통 경쟁력을 높이며, 공동브랜드와 수출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방침이다. 대구권과 연계한 산업·정주 복합도시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다산지구를 중심으로 산업과 주거가 결합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기업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정착단지를 조성하고, 의료·돌봄·문화 기능이 결합된 생활SOC를 구축해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고령은 역사와 입지라는 두 가지 강점을 모두 가진 지역”이라며 “대가야의 가치를 되살리고 미래 산업과 교통을 결합해 고령을 반드시 영남을 대표하는 역사·성장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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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성주를 대한민국 농업수도에서 대구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키우겠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성주군 발전 5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성주군을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 산업거점이자 대구권 핵심 성장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성주는 참외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 경쟁력과 대구 인접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농업을 산업으로 키우고 교통과 관광, 정주여건을 함께 혁신해 완전히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성주를 ‘참외 1조 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팜 혁신벨트를 조성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초대형 산지유통센터(APC)를 통해 선별·저장·물류를 일원화한다. 또한 가공·포장·유통 기업이 집적된 농식품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공동브랜드와 수출 플랫폼을 구축해 생산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구 생활권 완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를 조기 완공하고, 제2성주대교 건설과 광역도로망 확충을 통해 대구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성주역을 중심으로 한 기능형 교통·물류 거점을 구축해 산업과 관광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는 가야산과 낙동강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가야산·성주호 관광단지와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고, 한개마을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강화한다. 낙동강 수변에는 레저와 캠핑, 수상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계절형 축제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농업과 연계된 제조·물류 구조를 구축한다. 성주 일반산업단지를 확장하고 신규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농식품 가공·물류 기업을 집적화한다. 또한 성주역과 고속도로를 연계한 농식품 물류거점을 구축하고, 대구 인접 입지를 활용해 중소 제조·유통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회복 전략도 함께 추진된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직주근접 정착단지를 조성하고, 귀농·귀촌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일자리와 연계한 청년 유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생활 기반을 전반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성주는 농업과 교통, 관광, 산업이 결합될 때 가장 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참외 산업을 중심으로 한 농업 혁신과 광역교통망 구축, 체류형 관광과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성주를 반드시 대구권을 대표하는 성장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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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중앙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위원회(위원장 김경호)는 최근 해외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0일“사랑의 물품 꾸러미”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인 경제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고유가로 인한 공공요금 및 생필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이웃 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으며, 이를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호 위원장은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남진 중앙동장은 “현재와 같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욱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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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의회, 2026년도 제300회 임시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4월 10일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 ▲소백산별빛 캠핑장 ▲금성대군신단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상시방역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풍기읍 수철리 일원의 소백산별빛 캠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위탁 운영계획과 이용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캠핑장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병기 의장은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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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6, 7월로 일정 연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당초 4월부터 5월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운영을 위해 6월과 7월로 연기한다. 이번 일정 조정은 행사 준비 기간과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행사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통해 운영 체계를 한층 정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기된 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7월 3일부터 7월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연속 개최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야시장을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야시장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구미시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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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받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구미시는 목표달성 및 주민소통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공약 달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또한 41만 시민을 대표하는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누리집에 공개해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민선8기 공약은 4대 목표와 8대 핵심전략 아래 110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고, 전 분야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최고등급을 시정 운영 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점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가 시민과의 소통 및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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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임명해 양포동 도의원 예비후보, 결과로 증명하는 판으로 바꾼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 양포동이 인구 유입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교육과 복지, 교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5년간 교육 현장 경험을 가진 임명해 도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해 준비중이다. 양포동은 젊은 세대와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신흥 주거지지만 교육환경과 통학 안전 문제, 어르신 생활 편의와 복지 부족, 청년의 미래 고민 등이 계속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성장 속도에 비해 정책과 인프라가 미흡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임명해 후보는 지역에서 의원의 역할이 예산 편성과 조례 제정, 행정 감시를 통해 지역의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그는 성과 차이는 해당 자리에 앉는 사람의 역량 차이라고 설명했다. 출마 배경에 대해 임 후보는 ‘일 잘하는 정치’ 기준으로 △지역 주민과 현장 경험 보유 △예산과 조례 이해 △민원을 정책으로 전환 △세대 간 균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인상을 제시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강조했다. 임 후보는 25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와 학부모를 만나며 지역 문제를 체감해왔다. 이에 교육, 돌봄, 복지를 핵심 과제로 삼고 13년간 운영한 저출산 대응 프로그램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실행력을 내세웠다. 그는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첫째, 학교 환경 개선과 AI 교육 확대, 안전한 통학 환경 강화 등 교육 중심 도시 기반 구축이다. 둘째, CCTV 설치 확대와 생활 안전망, 취약계층 보호를 통한 안전 및 복지 인프라 확충이다. 셋째, 소상공인 지원과 산업단지 및 주거지역 연계, 청년 정착 기반 마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넷째, 공원과 문화 공간 확대, 생활 인프라 보강,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이다. 다섯째, 보육기관 지원과 돌봄 프로그램 강화, 양육 부담 완화 정책으로 영유아 돌봄과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 임명해 후보는 민원을 단순 전달이 아닌 원인 분석과 제도화,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는 ‘정책형 정치’를 지향한다며 지역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지역을 바꾸는 것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며 한 명의 선출직이 10년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가 양포동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유권자에게는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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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경로당으로 배달된‘슐런’ ...어르신들 활력 충전소 됐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정태종)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슐런 배달강좌’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는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관내 2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반 경로당 25개소에는 4회차의 집중 교육을, 거점 경로당 4개소에는 10회차의 심화 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슐런 지도자 강사 자격을 갖춘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경기 방법과 점수 계산법을 지도하며,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인 ‘슐런(Sjoelen)’은 좁은 관문에 나무토막(퍽)을 밀어 넣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무리한 신체 활동 없이도 집중력을 기를 수 있고 점수 계산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노년층에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된다. 강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쉬운 놀이인 줄 알았는데, 해보니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이 된다”며 “직접 점수를 계산하다 보니 두뇌 회전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올해 ‘제1회 청송군 슐런대회’ 개최도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이번 슐런 강좌를 비롯해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배달강좌 등 다양한 학습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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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의료 사각지대 해소‘찾아가는 행복병원’가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포항의료원과 협력해‘찾아가는 행복병원’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울진읍, 매화면, 기성면, 평해읍 4개 읍·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초검진(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x-ray촬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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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의료’ 본격 가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 재택의료센터 소속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통합 돌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방문 진료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진찰과 처방 △질환 관리 △건강 상담과 교육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등으로,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서비스 외에도 보건소 방문 의료와 한의사 연계 일차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의료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요양 등급 외 주민들도 건강 상태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이나 상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지사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재택의료 서비스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 돌봄 체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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