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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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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과함께,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학서지 생태공원 환경정화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대표 이상혁)는 지난 7일 구미시 학서지 생태공원 입구부터 주차장 주변 구간을 중심으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관리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닿기 어려운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해 공원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회원 자녀들도 함께 참여해 세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으며,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정화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상혁 대표는 “시민과함께는 보여주기식 봉사가 아닌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지역의 보이지 않는 곳을 먼저 살피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환경정화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 의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공익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과함께는 2022년 1월 창단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환경정화 봉사활동·취약계층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과 365일 운영되는 재난대비 TF팀을 통한 폭우·태풍·산불 등 재난 시 적극적인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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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설 연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준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2월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9일간 추진한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재난상황안전실과 9개 비상근무반, 읍면동 당직근무 등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 △따뜻한 나눔과 복지 △지역경제활성화 △응급의료 및 생활편의 대책 △물가안정 관리 △청렴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7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설을 앞두고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도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해 도로시설물 점검과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산불예방과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명절 나눔 활동을 통해 설 연휴 기간에도 중단없는 복지서비스를 이어나간다. 아울러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

강원/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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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SOC 예타 ‘7전 7승’10조 9천억 투입… 용문~홍천 철도 현장 점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6일(금) 오전 10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를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을 연결하는 단선전철(32.7km)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995억 원 규모다. - 철도가 개통되면 홍천에는 홍천역과 남면역 두 개의 역이 생기게 되며 홍천에서 용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버스 45분에서 철도 24분으로 단축되고, 청량리까지는 1시간 30분대, 용산까지는 1시간 50분대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철도 개통 시 하루 2만 3천 명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를 기준으로 시외버스 약 500대에 해당하는 대량 수송 효과다. 교통망 개선에 따른 생활권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수도권 주민들이 은퇴 후 귀향‧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관광‧체류 중심의 생활인구가 정주인구로 전환될 수 있는 잠재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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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보현산별빛축제, 8년 연속 경상북도 지정 ‘우수 축제’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를 대표하는 과학·관광 융합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1월 16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천시는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2년간 총 1억 1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 관측·천문 체험·전문가 강연 등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하며,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별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는 현장 방문 인원 3만 2천여 명, 온라인 참가자는 36만 5천여 명이 별빛축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