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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구미서 출근길 민심 청취 . 봉사 활동 진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구미시 일원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와 봉사단 봉사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민심 청취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구미 주요 출근길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지역 경제와 민생 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시민들은 경기 침체와 일자리 문제, 지역 균형발전 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구미역 후면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서포터즈봉사단’ 활동 현장을 찾아 배식판을 나르는 등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 예비후보는 17년째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러한 헌신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북도가 보다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의 확산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도 차원에서도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도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겠다며 구미를 비롯한 경북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구미 산업단지 활성화와 시민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구미역 KTX 정차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반도체 후공정(OSAT)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구미를 해당 분야 선도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한국의 반도체 후공정 시장 점유율이 5~6%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구미가 이를 선점할 경우 수도권과의 시너지와 함께 차별화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K-방산 산업 중심도시 육성을 통해 방위산업과 AI 첨단기술을 접목, 구미 제조업의 혁신과 고도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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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념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해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 야간 공연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오는 4월 4일부터 4월 5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개심사지의 봄 정취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 및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2006년 창단한 퓨전 국악 밴드 1세대 ‘프로젝트 락’이 참여한다. 프로젝트 락은 한국 전통음악과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오며 대표곡 ‘난감하네’를 통해 제1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방송·축제·국내외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온 팀이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보컬 및 해금·피리·대금 등 국악기와 드럼·베이스·키보드 등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팀의 강점을 살려 양일간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다. 첫째 날인 4월 4일에는 ‘화연(花宴), 봄을 열다’를 주제로, 대금·해금·판소리와 피아노 및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감성 국악 크로스오버 무대가 펼쳐진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봄의 분위기를 담아 전통 선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잔잔한 여운과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둘째 날인 4월 5일에는 ‘풍류난장(風流亂場), 흥을 깨우다’를 주제로 한 에너지 넘치는 국악 기반 퓨전 페스티벌 무대가 이어진다. 민요와 판소리, 국악 리듬을 밴드 사운드와 결합한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관객 참여와 즉흥 연주를 통해 축제 현장의 생동감과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인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 청사초롱 조명을 설치해 전통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벚꽃, 문화유산, 전통 조명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야간 산책 및 공연 관람 공간을 조성하고, 방문객 체류시간 확대와 관광객 유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심사지의 따스한 봄 저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특색 있는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분들이 개심사지에서 아름다운 국악 연주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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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시민이 행복한 그린시티 도약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올해부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그린시티’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탄소중립 등 당면한 도시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안동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종합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특히 도심 내 방치된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생활 밀착형 마을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간 녹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이 문을 열고 나가면 언제 어디서든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녹색 복지를 실현하는 데 주력한다. 정원도시의 가시적인 변화를 위해 낙동강변의 수변 정원과 도심의 주요 보행축을 연결하는 선형 정원 네트워크 구축도 병행한다. 이는 도심 속 가로정원을 통해 계절감을 극대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경관을 연출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 컬러 테마 정원을 조성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며, 유구한 전통문화와 연계한 정원 콘텐츠를 개발해 문화도시 안동의 정체성을 정원 예술로 승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정원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는다. 시민 정원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가드닝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정원을 시민의 일상적인 문화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정원문화의 거점이 될 정원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도 함께 추진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거점형 정원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사업들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임하면 금소 생태 공원 일원에 조성 중인 금소 지방 정원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시민과 방문객이 오랫동안 머물며 치유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휴식처로 육성된다. 시는 금소 지방 정원을 내실 있게 가꿔 향후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킨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태화동과 용상동의 생활정원, 수상동의 도시숲 조성 사업 등도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녹색 공간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그 밖에도 기후 대응 도시숲과 자녀 안심 그린숲 등 사회 각계각층을 위한 맞춤형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요 가로변에 열대풍 식물을 활용한 가로화단을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정원도시는 단순한 녹지 확대가 아닌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방문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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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 스마트팜 시대 선도할 양액재배 인재 키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3월 30일에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39명과 내빈 및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이번 양액재배 과정이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수강생 모두가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농업인으로 거듭나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선배 학생회장의 격려사와 입학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농업대학은 스마트팜 기본 이해, 시설 환경 조성과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3월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20기를 맞은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제19기 양액재배과까지 8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며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팜 기반 양액재배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상주농업대학은 이러한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양액재배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김정수 소장(상주농업대학 부학장)은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제20기 입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액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스마트팜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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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군, 2026년 1분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교육분과와 사회·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회 및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관련 정책 제안 발표 및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외에도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봉화군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봉화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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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체계 강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종결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 운영과 가․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학생 참여 중심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 참여․체험 중심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실천이 확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생활교육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멱살 대신 목살’ 프로그램과 학교 차임벨(종소리) 문구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예방 활동뿐 아니라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사안이 종결된 이후에도 피해 학생의 정서적 불안이 지속되거나 가해 학생의 태도 변화가 미흡할 경우 재발 우려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후 모니터링은 3개월 동안 상담일지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관계 회복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필요할 경우 학교는 학교폭력제로센터에 관계 개선 프로그램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학교의 사후관리 역량을 지역교육청 지원 체계와 연계한다. 또한 사후 모니터링 이후 심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Wee센터와 연계한 상담과 심리검사, 외부 전문 기관 연계 지원도 시행할 계획이다. Wee센터 심층 상담 의뢰는 단위 학교의 3개월 사후 모니터링 운영 이후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의 제도화, 학교폭력 발생 학급 대상관계 개선 프로그램 운영, 사후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등을 추진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사안 종결 이후에도 상담과 관계 개선, 심층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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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명예식물감시원 18명 운영…병해충 대응체계 강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운영하며 농작물 병해충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시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는 전반적인 기온 상승과 함께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농작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고 병해충 발생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 따뜻한 겨울의 영향으로 월동 병해충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돌발·외래 병해충 확산 위험도 커지고 있다. 구미시는 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을 단위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위촉했다. 감시원은 2028년까지 3년간 활동하며 농작물 재해와 병해충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감시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병해충 발생 정보와 기상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예찰과 분석을 거쳐 적기 방제 지도를 실시한다. 현장 정보와 행정 대응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구미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패턴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명예식물감시원 운영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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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전국대회서 잇단 입상 성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와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구미시청 육상팀・씨름팀선수들이 잇따라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육상팀(감독 이상국)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1600m 혼성계주 2위(김동진・최창희・김진영・신가영) △세단뛰기 2위(조홍조) △멀리뛰기 3위(조홍조) △200m 2위(김동진) 등 다수 종목에서 입상하며 팀 전반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혼성계주 종목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위를 기록하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조홍조 선수는 세단뛰기와 멀리뛰기에서 각각 입상하며 개인종목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김동진 선수는 입단 첫해 2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씨름팀(감독 정창진)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김남엽 선수가 소백급(72kg 이하)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신예 선수의 입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특히 김남엽 선수는 입단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구미시청 씨름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경쟁력 강화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육상과 씨름 두 종목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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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구미시 "봄, 이번 주말은 여기다"…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4일 개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4월 4일 지산샛강생태보전회(회장 이종석) 주관으로 「2026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17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로, 도심 속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매년 늦여름 연꽃시즌에 개최되던 축제시기를 봄으로 옮겨‘지산샛강, 봄을 걷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축제로 마련된다. 천혜의 생태자원(벚꽃, 황토길, 습지)을 가족과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구미발갱이들소리’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MBN쇼킹나이트 준우승팀인 따따블을 비롯해 피아노 크리에이터 희희언니, 마술사 원태윤, 팀 탈출구 밴드, 혼성듀오 인디가수 밍키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스팟과 고니 조형물‘지산이와 샛강이’, 벚꽃 포토존, 가랜드 및 손피켓 등이 감성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벚꽃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체험존과 먹거리존, 놀이존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봄꽃 펄러비즈’,‘봄종 만들기’,‘벚꽃 터프팅’, 구미미술협회의‘페이스페인팅’,‘캐리커처’,‘벚꽃 소원트리’등 시민 참여 부스가 설치되며, 벚꽃 흩날리는 황토길 걷기를 통해 지산샛강의 숨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산샛강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구미의 대표 생태자원”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쉬어갈 수 있는 봄날의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리고 힐링할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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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의성군, 제19회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 성료... 24만명 방문 ‘역대급 흥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의성 산수유마을(사곡면 화전리 1116)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가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예기치 못한 산불로 하루만에 취소됐던 아픔을 딛고 2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군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포근한 날씨와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에 힘입어 약 24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17회 행사 대비 22%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의성 산수유마을이 대한민국 대표 봄꽃 명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가수 에녹·린의 봄빛 버스킹 ▲지역공연단체 버스킹 공연과 의성문인협회의 작품과 성인문해교육 수상작 전시 ▲산수유 전시 및 압화체험 ▲지역농특산물 및 먹거리 장터 ▲미션 프로그램(육쪽이를 찾아라) ▲체험프로그램(페이스페인팅, 키링 및 바람개비, 오카리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이라는 큰 시련을 딛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준 군민들과 의성을 찾아주신 관광객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 20주년 행사에는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봄꽃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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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 당부…“수급 문제 없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종량제 봉투 원재료(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현재 영주시는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연간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생산 공장도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음식물 종량제 봉투는 1년치 물량을 확보했으며, 소각용 20리터를 제외한 일반 종량제 봉투도 약 6개월치 분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인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불안 심리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각용 20리터 봉투 수급에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당초 소각용 20리터 봉투는 연간 약 150만 장을 계약해 3월까지 40만 장을 공급받았으나, 이후 원재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으로 일부 물량의 생산·공급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추가 공급업체를 확보해 5월 중순까지 약 70만 장을 추가 제작·공급하도록 조치했다. 현재 20리터 봉투는 3월까지 계약 물량과 이월 물량을 포함해 총 73만 장이 공급된 상태이며, 연간 소요량이 150만 장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수급 불균형은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계약 물량의 조기 공급을 요청하고, 생산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일시적으로 소각용 20리터 봉투 구매가 어려울 경우 10리터 또는 50리터 봉투를 대체 사용해 줄 것을 권장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종량제 봉투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물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부 사재기 현상으로 인해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구매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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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 ‘2026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기관 표창 수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6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024년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열렸고, 도내 21개 시·군에서 지적직 공무원 3명씩 팀을 구성해 총 21팀 63명이 참가했으며, 지적측량 성과 검사 담당공무원의 현지검사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는 김종호·김충희·정세정 주무관의 정확한 측량 기술과 체계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수상 이후 다시 한번 입상하며 지적행정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적측량 성과검사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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