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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인구정책과 신설로 “사람이 모이고 미래가 자라는 도시” 조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신설된 인구정책과는 ▲인구정책팀 ▲교육협력팀 ▲녹색미래과학관팀 ▲외국인공동체팀 4개 팀으로 구성돼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미래 과학 인재 양성,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등 인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지방소멸 위기 대응 총력 2026년 2월 말 기준 김천시 인구는 133,080명으로, 2017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인구 위기를 단순한 감소 문제가 아닌 지역 존립의 문제로 인식하고, 중장기적 관점의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운영 김천시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운영하고 있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전략사업을 적극 발굴한 결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025년 우수 등급(40억 원), 2026년 A등급(24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청년 인구 유입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 투자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인구증가 시책 확대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위해 전입지원금과 기숙사비 지원금, 20대 결혼 혼수비용 지원,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타지역에서 김천으로 전입하는 시민들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학교 재학생과 기업 근무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인구 유입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미혼남녀 만남 행사, 생애주기별 인구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해 인식 개선부터 정착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인구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인구정책을 지속 발굴·확대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인재 육성과 맞춤교육 강화로 명품 교육도시 조성 ◇ 교육발전특구 지정·인재 양성 강화… 지역 인재 선순환 체계 구축 김천시는 지역발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인재 육성과 맞춤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에 지정되어 2026년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공교육 혁신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대학·산업체·초중고가 연계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정주 기반 강화와 인구 유입을 견인하는 전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인재 양성 사업과 연계해 미래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 2026년 교육경비 지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경쟁력 강화 교육경비를 통해 관내 초중고 교육 환경 개선과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원, 방과후·특성화 교육 확대, 교육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3월 개소 예정인 김천시 진학상담센터를 통해 1:1 상시 진학 상담, 학생부 컨설팅, 입시박람회 개최,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등 맞춤형 진학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공교육 중심의 체계적인 진학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 협력 기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교육을 통한 인구 유입과 정주 기반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의 창의과학놀이터, 김천녹색미래과학관 ◇ AI 세상, 미래 과학 인재 양성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 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며 창의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의 창의과학교육은 과학 원리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기초에서 시작해 심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의 무한상상실은 아이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창의적 메이커 공간으로서, SW 코딩, 피지컬 컴퓨팅, 3D프린터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창작 능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 상상이 현실이 되는 창의과학축제- 호기심과 도전이 만나는 곳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하는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은 아이디어의 발상부터 탐구, 개발, 개선, 발표, 토론, 구현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종합 과학경연대회로,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미래를 향한 창의적 도전을 펼치게 된다. 또한, 3월 12일 아태이론물리센터에서 선정한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을 시작으로 4월 25일에는 제5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과학미션레이스, 과학미션챌린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8월에는 슬기로운 외계인 생활을 주제로 한 과학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AI 교육, 창의과학교육, 메이커 활동, 과학경연대회, 과학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이 일상이 되고 배움이 즐거움이 되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주도하는 AI 시대를 준비하며, 창의과학문화 확산의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다. ■ 외국인 정책 전담조직 구축으로 지역 정착·사회통합 추진 ◇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등 외국인 지원 정책 체계화 김천시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대 흐름에 발맞춘 체계적인 외국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외국인공동체팀을 신설했다. 이는 2023년 경북도청이 외국인공동체과를 신설한 이후, 도내 22개 시군에서 외국인 관련 행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노동집약적 산업 분야의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외국인 노동자의 역할이 지역 경제 유지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공존,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외국인공동체팀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추진, 외국인 주민 지원 시책 발굴, 외국인 현황 조사 및 정책 기초자료 구축 등 종합적인 외국인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단순 체류 인력이 아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인구 문제는 단순한 수치의 감소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인구·교육·과학·외국인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김천이 ‘머물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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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월간 인문학」 정대건⋅정호승 초청 강연 성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2월 28일과 3월 7일, 정대건 작가와 정호승 시인을 연속 초청해 성황리에 「월간 인문학」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창작’과 ‘삶’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창작자의 현실과 삶의 본질을 각기 다른 결로 조명하며 참여자들의 일상과 내면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28일 열린 정대건 작가의 강연 〈이야기의 세계에서 헤엄치기〉에서는 음악, 영화, 소설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온 작가의 여정을 통해 프리랜서 창작자가 마주하는 불확실성과 압박, 그리고 그 속에서도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대건 작가는 ‘이야기’를 ‘삶의 경험을 해석하고 다시 살아내게 만드는 힘’으로 설명하며, 창작을 직업으로 삼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고민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이어 3월 7일 진행된 정호승 시인의 강연〈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에서는 ‘사랑’과 ‘고통’이라는 삶의 핵심 주제를 통해 참여자들의 깊은 성찰을 이끌었다. 정호승 시인은 ‘고통’을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게 만드는 통로’로 바라보며, ‘사랑이 단지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선택과 태도를 형성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참여자들은 시인의 언어를 통해 각자의 경험을 다시 돌아보고, 삶에서 지키고 싶은 가치가 무엇인지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립도서관장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강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쉼과 사유의 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문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월간 인문학」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매월 개최하는 정기 인문 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강연 회차별로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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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순항…AI산업 거점도시 본격 시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철강 중심의 산업 지도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치며 순조롭게 순항하고 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네오AI클라우드사가 오천읍 광명산단 내 100,000㎡ 부지에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1단계는 40MW 규모에 사업비 2조 원을 투입하며, 오는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시는 1단계 완공 이후에도 단계별 확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처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시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이 있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20여 개 기관·부서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원 TF팀’을 가동해 인허가 전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입지의 최대 관건인 전력 공급 역시 원활히 해결됐다. 지난해 11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계통 영향평가(기술평가)를 마친데 이어, 올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력계통 영향평가(비기술평가)까지 통과하며 사업자와 한전 간 전기사용 계약을 위한 사전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특히 해당 부지는 345kV 무중단 변전소와 연접해 있어 200MW 이상의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시는 향후 단계별 확장을 통해 이곳을 글로벌 수준의 AI 인프라 거점으로 성장시킬 전망이다. 이러한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행정적 뒷받침에 힘입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지난 1월 건축허가 및 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현재 기존 건축물 철거 단계에 진입했다. 철거 작업은 오는 4월 말까지 완료하고 이후 곧바로 착공에 들어간다.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됨에 따라 포항은 ‘대한민국 AI 수도’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북의 전력자립률은 215.6%(2024년 기준)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포항은 이러한 풍부한 에너지를 산업 현장에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최적의 전력 계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철강·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전략 산업이 밀집해 AI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에도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아·태이론물리센터, 막스플랑크연구소 등 세계적 연구기관이 집약된 과학 클러스터와 포스텍·한동대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보유해 인력 및 연구 역량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이다. 이처럼 산업, 에너지, 인력, 연구 역량의 결합이 포항을 AI 수도로 이끄는 동력이 되고 있다. 포항은 이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철강 중심 도시에서 AI 혁신도시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한다. 센터가 가동되면 포항이 보유한 방대한 제조·연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산업 AX가 가속화되고, GPU·서버·AI솔루션 기업 등 관련 산업 벨류체인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가 포항 산업 구조 대전환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독보적인 연구·제조 인프라와 인재를 바탕으로 포항이 우리나라 AI 대표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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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군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 중국 관계자, 유네스코 도시 고령 방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3월 6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한 중국 관계자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고령군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박람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들에게 고령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관계자들은 이날 개실마을,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을 맞이한 고령군 관광진흥과장(과장 이선희)은 환영 인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고령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고령과 중국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에는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함께 참여해 방문단과 지역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 하고 오찬 후 관광 일정 안내와 지역 관광자원 소개를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국제 행사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고령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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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이풀 치유농장’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신규사업자 공모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이풀치유농장(대표 정현미, 이하 이풀)’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돌봄농장 신규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복지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장애인, 노인 등)에게 농업 활동을 통한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농업과 복지 시스템이 결합된 맞춤형 농촌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이풀은 지난해 12월 성주군 최초로 사회적 농장으로 지정된 농장으로서 10년간 농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꾸준히 역량을 쌓아온 농장이다. 독일의 자연 치유 모델을 롤모델로 삼아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정착한 이후, 성주군 행정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사회적 농장 운영을 위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이풀은 민속 채소와 ‘K-허브’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 2023년: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실증 프로그램 운영 (경도 인지 장애 노인 대상) · 2024년: 치유농업 활성화 공로 경상북도지사 표창 수상 · 2025년: 대한민국 치유음식대전 대상 수상 · 2025년 4분기: 성주군 최초 사회적 농장 지정 ·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획득 이풀은 치유농업사, 사회복지사, 상담심리사 등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도 인지 장애 노인 ▲발달 및 정신장애인 ▲뇌졸중 후유장애 성인 ▲경력단절 및 다문화 여성 ▲아동·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형 8~48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직접 재배한 약초를 활용한 ‘약선 치유 음식’을 프로그램에 결합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민관이 협력해 농촌 지역의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농업 자원으로 극복하려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이풀농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돌봄 공동체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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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신임 회장 취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온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사협회가 새 수장을 맞고 ‘더 행복한 구미’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장애란 회장(현 구미지역자활센터장)이, 사회복지사협회는 남명실 회장(현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이 3월 1일부터 3년간 임기를 시작했다. 두 신임 회장은 3월 5일 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포부를 밝혔다. 장애란·남명실 회장은 오랜 기간 복지 현장을 지켜온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지역자활센터와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를 이끌며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아동 돌봄 체계 강화에 힘써왔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두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3년간 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인 두 단체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는 2,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핵심 단체로 사회공헌센터 운영과 ‘좋은 이웃들’ 사업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는 73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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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다시 울려 퍼지는 그날의 함성,「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진호) 주최, 주관으로 「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를 개최한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107년 전, 1919년 3월 12일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독립운동을 기념해 순국선열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0번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전국 휘호대회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시민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난 1일 사전 행사로 3.12 독립 만세운동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전국휘호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서예 실력을 겨루었으며, 입상작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 인동 3.12 독립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된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문화제는 3월 14일 구평 별빛공원에서 열린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3.12 시민참여 달리기(3.12km)’,‘대형 태극기 퍼포먼스’,‘태극기 교환 이벤트’등이 마련돼 시민들과 함께 독립의 가치를 기릴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올해는 문화제 20주년을 맞아 ‘스무둥이 명예회원증 수여’, ‘20주년 기억의 길 전시’등 특별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뮤지컬 갈라 형식의 추모콘서트가 열려 독립운동의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인동 3.1 문화제가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하며, 지역의 숭고한 역사적 자산으로 뿌리내렸다”며, "많은 구미 시민들이 3.12 독립 만세운동을 기억하여 미래세대에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하고 호국정신을 이어 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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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TMF 사료값 15% 인하 성과…한우 한 마리당 최대 65만원 절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무을농협 발효공장(TMF)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한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설 현대화를 바탕으로 사료 품질은 높이고, 공급 가격은 인하하며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TMF사료: 여러종류의 조사료(풀사료)와 농후사료(곡물사료) 등을 함께 섞어 발효시킨 사료 무을농협 발효사료 공장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조사료 가공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7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사료 생산라인 개보수와 설비 현대화를 추진했으며, 현재 주요 공정을 마치고 TMF 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생산 효율 향상과 발효 공정 안정화로 사료 품질의 균일성도 한층 높아졌다. 시설 개선 효과는 가격 인하로 이어졌다. 육성용 TMF 사료 공급가는 2025년 기준 20kg당 9,000원에서 현재 7,700원 수준으로 낮아져 약 15% 인하됐다. 한우 비육 과정에서 약 2년간 1만kg의 TMF 사료를 섭취하는 점을 고려하면, 한 마리당 약 65만원의 사료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외부 조사료 가격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와 함께 사각압축베일러를 활용한 조사료 제품도 공급을 앞두고 있다. 현재 시험·준비 단계를 거쳐 3월 10일 이후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으로, 조사료 품목 다변화를 통해 관내 축산농가에 보다 다양한 형태의 양질 사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무을농협 TMF 발효사료 지원사업은 사료 품질 향상과 가격 안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사례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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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누적 매출 327억 돌파…매출·주문·가맹점·회원수 경북 1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누적 매출 327억 원, 누적 주문 127만 건을 돌파하며 경북 최대 공공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가맹점 4,000개소, 회원 5만6,968명을 확보해 도내 공공배달앱 가운데 매출·주문·가맹점 수·회원 수 모두 1위를 기록했다. 2021년 서비스를 시작한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 대비 1.5%의 낮은 중개 수수료와 가입비·광고료 면제를 강점으로 내세워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구미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환류되는 구조를 구축한 점도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올해 들어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2026년 1월부터 2월 28일까지 매출액은 30억 6천2백만원, 주문 건수는 113,62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38%, 주문은 약 579% 증가했다. 단기간 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구미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월 4일부터 대대적인 할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매주 수·토요일 3,000원 정기 할인을 운영한다. 가맹점이 자체 할인 행사를 진행할 경우 1,000원을 추가 지원하는 ‘할인을 더해요’ 정책도 병행한다.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최저가 보장 신고센터’도 같은 날부터 운영한다. 타 민간 배달앱보다 공공배달앱 가격이 높을 경우 신고하면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가격 경쟁력을 제도적으로 관리해 공공플랫폼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전략도 추진한다. ‘달달한 낭만 야시장’, ‘구미푸드페스티벌’, ‘구미라면축제’ 기간에 맞춘 특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소비를 지역 가맹점으로 연결한다. 축제 특수를 온라인 소비로 확장해 오프라인 상권과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외국인 고객 유치도 본격화한다.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와 협력해 지난 2월부터 외국인 전용 플랫폼 ‘코리아타운’을 운영 중이다.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 등 11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실시간 양방향 번역 시스템과 애플페이, 알리페이 등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탑재했다. 점주는 별도 설치 없이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외국인은 언어 장벽 없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 체류 외국인과 외국인 근로자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흡수하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공배달앱이 시민과 소상공인의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내·외국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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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군 ‘우리동네 문화샘터’, 지역 문화 활력소로 ‘우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가 운영 초반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권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달 관내 개인 또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공간 20개소를 선정하고, 문화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을 거쳐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마련 후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다. 모집 결과, 단기간에 5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되며 지역의 일상 속 문화 향유에 대한 갈증 해소는 물론, 예천이 보유한 문화 자원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예천에 거주하는 30~40대 젊은 층의 참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지역 문화 소비 핵심층의 욕구를 정확히 공략한 결과였다. 이와 함께 안동, 영주, 의성 등 인근 시·군 지역민들까지 대거 신청하며 문화를 매개로 한 ‘생활 인구 유입’과 일상 공간의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의 공간을 경험하고 지역 자원과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이 사업이 일회성 체험으로 그치지 않고, 주민 간 자발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공간’ 구축과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일상 공간과 문화가 결합해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예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우리동네 문화샘터를 통해 형성된 관계가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이고, 나아가 예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핵심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yctf.kr)를 참조하거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054-650-73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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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 도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인원보다 246명(약 22%) 늘어난 규모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국적이 주를 이루며 국가 간 양해각서(MOU) 체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공공형 계절 근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초청이 이뤄진다. 오는 10일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들의 첫 입국을 시작으로 3월과 4월 중 농가와 지역 농협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입국 당일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보험 가입, 의무교육 등을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영농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동시는 지난해 도입 국가를 다변화한 데 이어 올해는 겨울철 시설원예 농가 도입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사업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를 5개 농협 170명 규모로 확대해 소규모 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재입국률 70%대 유지와 무단이탈 제로(Zero) 관리 등을 통해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기계 임대와 안전 컨설팅 등 유관기관 협업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산재보험 가입 절차 간소화와 사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근로자 안전과 사업의 실효성을 동시에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력난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고용 농가와 근로자,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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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상주경찰서 3. 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복자)와 상주경찰서(서장 최성열)는 3월 6일(금) 상주경찰서 1층에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하여 빵(참정권)과 장미꽃(노동조건 개선)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 참정권 요구하며 전개된 대규모 시위와 투쟁을 벌인 것에서 유래되어 1975년 UN이 3. 8. 세계 여성의 날을 제정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상주경찰서, 상주시가 참여하였으며,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장미꽃과 빵을 후원하였다. 이어 상주경찰서의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과 치안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상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복자 회장은“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변화하는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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