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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설 연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준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2월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9일간 추진한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재난상황안전실과 9개 비상근무반, 읍면동 당직근무 등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 △따뜻한 나눔과 복지 △지역경제활성화 △응급의료 및 생활편의 대책 △물가안정 관리 △청렴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7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설을 앞두고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도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해 도로시설물 점검과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산불예방과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명절 나눔 활동을 통해 설 연휴 기간에도 중단없는 복지서비스를 이어나간다. 아울러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과 아동 학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의료 체계를 유지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하고, 온라인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한다.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상·하수도 비상급수 관리반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뜻깊은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선비세상 일원에서 「2026 설맞이 한마당 말(馬)랑말(馬)랑 선비세상」을 개최하고,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세상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해 명절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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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시민과함께,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학서지 생태공원 환경정화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대표 이상혁)는 지난 7일 구미시 학서지 생태공원 입구부터 주차장 주변 구간을 중심으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관리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닿기 어려운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해 공원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회원 자녀들도 함께 참여해 세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으며,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정화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상혁 대표는 “시민과함께는 보여주기식 봉사가 아닌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지역의 보이지 않는 곳을 먼저 살피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환경정화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 의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공익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과함께는 2022년 1월 창단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환경정화 봉사활동·취약계층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과 365일 운영되는 재난대비 TF팀을 통한 폭우·태풍·산불 등 재난 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며 나눔과 상생의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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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설 연휴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장사시설·교통대책 병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취약 어르신 보호와 장사시설 이용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성묘객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연휴 전후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전담 인력이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중점 돌봄군에 대해서는 비상 연락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한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연휴 기간 중단 없이 가동된다. 취약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1,289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전화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응급 장비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전담 요원이 즉시 출동해 초기 대응에 나선다. 여기에 AI 반려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정서 지원과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고립 위험을 낮춘다. 명절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어르신에 대한 급식 지원도 이어진다. 연휴 시작 전인 2월 13일에는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식사 배달 이용자 11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대체식 4식을 일괄 제공할 예정이다. 장사시설 운영과 교통 대책도 함께 마련했다. 구미시 추모공원은 설날인 2월 17일 하루만 휴관하고, 이를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정상 운영해 성묘객 이용 편의를 높인다. 공설숭조당 1·2관 역시 명절 기간 정상 운영하되,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제례실을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반입을 제한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한다. 설 당일 성묘객 집중에 따른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2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선산시외버스터미널과 공설숭조당을 오가는 순환버스도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서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추모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정사진 등록과 추모관 꾸미기, 추모글 작성 등이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연휴 동안 취약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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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설 연휴 주차 부담 덜고 상권에 숨 불어넣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역 후면 지하주차장과 구평동 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 명절 기간 주차 부담을 줄여 도심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을 해칠 우려가 있는 구간은 예외다.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인도 △황색 복선 및 안전지대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주행형 CCTV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단속이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귀성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을 찾고, 명절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에도 기본적인 주차 질서를 지켜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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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2만5천 명 찾은 낙동강 스노우파크…구미 대표 겨울명소 자리매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 대표 겨울 명소인 구미 낙동강 스노우파크가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32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스노우파크에는 2만5천여 명이 다녀가며 도심 인근에서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의 약 35%가 관외 이용객으로 집계돼, 구미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겨울철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올해 스노우파크 운영의 가장 큰 변화는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시설 다양화였다. 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의 유아용 눈썰매장(10m×30m)을 새롭게 조성해 체험 연령층을 넓혔고,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존 가족 눈썰매장은 길이를 75m에서 80m로 연장해 체험 시간을 늘리고 동선을 개선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구미시는 개장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피겨스케이팅 공연과 마술쇼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난방쉼터와 각종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해,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머물며 즐기는 겨울철 여가공간으로 운영했다. 운영 기간 중 실시한 이용객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5% 이상이 시설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유아 눈썰매장 도입에 대한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구미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상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설 구성과 운영 방식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다. 기본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단계적인 콘텐츠 확충을 통해 스노우파크를 겨울철 대표 체험형 여가시설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겨울 스노우파크를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설 개선으로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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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병원·장보기가 쉬워졌데이" '구미행복버스', 생활교통으로 안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선산권역에서 운행 중인 ‘행복버스’가 지역 주민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0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며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서비스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행복버스 이용객은 운행 첫 달인 지난해 10월 1만5,347명을 기록한 데 이어 11월 1만6,031명, 12월 1만6,273명으로 매달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기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았던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행복버스는 선산·무을·옥성·도개·해평면 등 5개 면 지역에 26개 노선을 운영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연결하고 있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책정해 이용 부담을 낮췄고, 운전기사 18명을 지역 주민으로 우선 채용해 교통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구미시는 운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용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마을 안길까지 노선을 연장해 접근성을 높였다. 장거리 노선과 혼잡 노선을 분리 운영해 대기시간과 혼잡도를 줄이는 한편, 대형버스 대신 15인승 소형버스를 도입해 운영비 절감과 예산 효율화도 동시에 달성했다. 선산에서 행복버스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병원이나 장을 보러 갈 때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이 훨씬 편해졌다”며 “마을까지 들어오는 버스 덕분에 이동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행복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주민의 일상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통 서비스”라며 “이용 현황과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지역 여건에 맞는 대중교통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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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매출 150억 돌파…'월급받는 농부' 현실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 로컬푸드 직매장이 누적 매출 15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단순 판매장을 넘어 농가에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는 ‘월급 받는 농부’ 기반을 현실화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 구축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매출 74억 6천만 원을 달성했다. 2023년 4월 20일 개점 이후 2026년 1월 말 기준 누적 매출은 152억 7천만 원에 이른다. 소비자 회원은 1만 9천 명을 넘어섰고, 등록 출하농가는 478농가로 확대됐다. 안정적인 직거래 판로가 확보되면서 농업을 상시 소득 구조로 전환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25개 농가·업체는 장학금 기탁과 취약계층 기부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동참하고 있다. 농업 소득이 지역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시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연계한 관광형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건립을 2027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관광 자원과 연계한 소비 거점을 조성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권역별 균형 있는 공급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중장기적으로 직매장을 확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에 로컬푸드 직매장은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을 획득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지원 사업에도 참여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유통·판로 다각화 성과도 이어졌다. 구미쌀 판매와 농산물 꾸러미, 우리밀 판촉 활동 등을 통해 2025년 한 해 3억 원의 추가 매출을 올렸다. 어린이 장보기 체험과 공유주방 대관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지역 먹거리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1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선정됐다. 2026년에는 지역먹거리돌봄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관내 기업 대상 식자재 납품과 농산물 꾸러미 판촉, 수출지원사업을 본격화하고 가족 참여형 요리교실을 운영해 공공·민간·체험 영역을 아우르는 사업을 확대한다. 품질 관리도 강화된다. 2025년 총 720건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생산·유통 단계별 점검을 병행했다. 2026년에는 검사량을 800건 이상으로 확대해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출하자 교육도 2025년 11회 606명에서 2026년 연 12회 이상으로 늘려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생산자협의회는 근채·조미채소류, 엽채류, 과수류, 과채류, 특용작물류, 가공류 등 6개 분과를 중심으로 전문화를 추진한다.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공급식 대응을 위한 사전 출하계획을 협의해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아읍 이례리 일대에 완공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기반으로 공공급식도 본격화한다. 시는 2025년 2월 TF팀을 구성해 복지·기업급식 등 공공급식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출하 희망 농가를 모집해 원활한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 농산물을 시민이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공공급식 사업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월급받는 농부’가 가능한 안정적인 농업환경과 먹거리 기본권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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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교육청, 위험성평가로 학교 산업안전의 시작과 끝을 설계하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학교 산업안전 정책의 중심에 ‘위험성평가’를 두고,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위험성평가 정착을 통해 교육 공간을 보다 안전한 일터이자 학습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학교는 교직원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동시에 급식실과 실습실, 시설관리실, 청소․당직 업무 공간 등 다양한 작업환경이 혼재된 복합 공간이다. 하나의 장소 안에 여러 직종과 작업공정이 공존하면서, 잠재적 위험 요소 역시 복합적으로 분포돼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학교 현장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안전관리 방식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판단했다. 사고 발생 이후 원인을 분석하는 방식만으로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어렵다고 보고, ‘위험성평가’를 학교 산업안전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설정했다. ■ 산업안전의 사각지대였던 학교 현장 경북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약 3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그동안 학교는 산업안전 정책의 중심에서 다소 벗어나 있었다. 교육 기능이 강조되다 보니, 산업 재해 예방 관점에서 학교를 바라보는 시각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최근 몇 년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 재해는 이러한 인식의 한계를 드러냈다. 급식실 화상 사고, 시설관리 작업 중 추락 사고, 청소․당직 업무 중 안전사고 등 사고유형은 점차 다양해졌고. 발생 빈도 또한 줄어들지 않았다. 특히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위험 요인들이 학교 곳곳에 존재한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단순히 ‘사고가 나면 조치한다’라는 접근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았다. 학교가 가진 복합적 작업환경을 고려할 때, 사고 이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유사한 사고의 반복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이 확산했다. ■ 법정의무에서 정책과제로 확대된 위험성 평가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적 의무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오랫동안 어렵고 부담스러운 업무로 인식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범위가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학교의 부담은 더욱 커졌다. 2019년에는 학교급식실이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대상에 포함됐고, 2020년 고용노동부 고시를 통해 시설관리, 당직, 운전원, 청소원 등 다양한 직종이‘현업업무종사자’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학교는 교육 공간을 넘어 종합적인 산업안전 관리 주체로서 해야 할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대부분의 학교 교직원은 산업안전 업무를 처음 접하는 경우가 많았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책임 구조와 복잡한 법령 체계는 현장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고. 위험성 평가가 서류 중심, 형식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위험성평가를 단순한 법적 의무가 아닌 ‘정책 과제’로 재정의했다. 위험성평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학교 산업안전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형식적 점검을 넘어선 맞춤형 컨설팅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학교 위험성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맞춤형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핵심은 학교 현장의 실제 상황을 반영해 위험성평가를 ‘실행할 수 있는 안전관리 도구’로 바꾸는 것이었다. 컨설팅은 학교별 여건과 환경을 고려해 진행됐다. 급식실과 실습실, 시설관리 공간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작업장을 중심으로 실제 작업 흐름을 분석하고, 작업 단계별 위험 요인을 세분화해 도출했다. 단순히 위험 요인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이 위험성 평가의 취지와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과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위험성평가는 ‘추가 업무’가 아닌 ‘사고를 줄이는 도구’라는 인식이 점차 확산하기 시작했다. ■ 인식의 전환이 만든 변화 학교 산업안전의 가장 큰 과제는 ‘인식의 전환’이었다. 위험성평가는 특정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공동의 업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직접 다가가는 1:1 맞춤형 컨설팅 모델을 구상했다. 모든 학교를 교육청 인력만으로 지원하는 데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기에,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지역 내 안전보건 전문 기관과 협력하는 방식을 택했다. 경북 지역은 약 49,500㎢에 달하는 광범위한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기관과 학교를 합하면 1,000개가 넘는 사업장이 존재한다. 제한된 인력으로 모든 기관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 2020년부터 100교를 대상으로 1년간 시범 운영을 시행했고, 매월 약 5개 기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위험 요인을 발굴했다. ■ 숫자로 증명된 정책 성과 학교를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컨설팅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1년부터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본격 확대했으며 동시에 전문 기관 확보와 개별업무 컨설팅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추가 전문 기관 확보에 나섰다. 그 결과 경북․대구권 안전보건 전문 기관의 약 80%에 해당하는 총 9개 기관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협력체계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사와 조치가 가능해졌고, 2022년에는 급식소 국솥 자체 결함으로 인한 폭발 사고 발생 시 전문 기관 네 곳이 투입돼 단기간 전수조사와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위험성 확인 후에는 700여 개 조리교에 대한 전수 조치를 단기간에 완료하고, 필요시 교육청 예산을 직접 지원해 현장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 단계별․반복점검으로 ‘안전 잠금장치’ 구축 경북교육청은 위험성 평가를 단발성 점검이 아닌 반복적 관리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학교당 연 120만 원을 지원하는 구조를 도입해 △1차: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대책 제시 △2차: 개선 대책 이행 여부 확인 및 추가 위험 요인 발굴 △3차: 재확인 및 안전조치 정착 등 3단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일회성 점검이 아닌, 반복적 점검을 통해 ‘안전 잠금장치’ 구축한다는 철학에 기반한 방식이다. ■ 컨트롤타워로서 교육청의 역할 강화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는 위험성평가 전 과정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전보건 전문 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학교와 전문 기관 간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며 연중 발생하는 주요 안전 이슈에 대해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과업지시서와 계약서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컨설팅 수행 인력의 전문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아차사고 제도’를 도입하여, 학교 구성원 스스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전문 기관과 협업해 대책을 마련하도록 유도했다. ■ 현장이 증명한 정책 효과 이러한 경북형 위험성평가 모델은 현재 학교 현장에 상당 부분 정착됐다. 2025년 위험성평가 만족도 조사 결과, 컨설팅 전반에 대해 높은 수준의 만족도가 확인됐으며, 전문 기관 평가에서도 학교 여건을 고려한 운영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다. 전반적 만족도는 87%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실질적 수요에 부합하는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사고 이후가 아닌, 사고 이전을 설계하다 경북교육청 위험성평가 정책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사고가 난 뒤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사고가 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위험성평가는 학교를 통제 대상이 아닌, 안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바라보는 정책적 전환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학교 산업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안전한 학교가 곧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원칙 아래 사고 없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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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사계절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를 확장하는 한편, 도시 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재생하고 국제 교류까지 연결해 안동의 관광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관광의 경쟁력은 단순히 “볼 것이 많은가”로 결정되지 않는다. 낮에 잠깐 둘러보고 돌아가는 흐름이 반복되면 지역경제로 확산되는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 체류형 관광은 숙박과 식음, 이동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도시 전역으로 소비가 퍼지는 구조를 만든다. 안동시는 문화유산․자연경관․도시 공간을 ‘머무는 이유’로 바꾸는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축제와 프로그램이 계절마다 끊기지 않도록 연계해 ‘관광도시’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문화․관광정책의 핵심은 ‘밤이 살아나는 관광’이다. 머무는 관광은 결국 “하루를 더 보내게 만드는 힘”에서 시작된다. 안동시는 월영교 일원 경관조명 연출을 마무리하고, 와룡터널 특화 콘텐츠 조성 등 야간 명소를 확장해 낮에 집중되던 관광 동선을 밤까지 넓혀갈 방침이다. 야간 경관과 체험 콘텐츠가 더해지면 관광객의 일정은 자연스럽게 길어지고, 지역 상권의 소비 시간도 함께 늘어난다. 시민에게는 일상 속 여가 공간이 넓어지고, 방문객에게는 ‘안동의 밤’이 또 하나의 여행 이유가 되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야간관광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체류형 인프라도 함께 보강한다. 월영교 권역의 복합문화공간 개방․활성화를 통해 관광안내, 체험, 기념품․특산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밤 시간대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단발성 이벤트에 머물지 않도록 운영 방식도 보완해, 계절과 주말 흐름에 맞춘 콘텐츠가 이어지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안동은 2026년을 ‘국제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 세계유산 기반의 콘텐츠와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도시의 위상과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하회마을․봉정사․병산․도산서원 등 세계유산을 무대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추진해 대표 프로그램과 야간형 체험 콘텐츠를 포함한 고품질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국제학술대회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동 문화의 확장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한․중․일 3국 선정도시 간 연중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교류 프로그램을 관광과 연계해 해외 방문 수요를 넓히고 ‘다시 찾는 안동’의 국제적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의 유휴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전환하는 ‘문화공간 재생’도 병행한다. 안동시는 철도부지와 성락철교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의 생활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문화 동선을 제공할 계획이다. 과거의 산업․이동 공간을 ‘걷고 머무는 문화의 길’로 바꿔 도심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시․공연․체험 등 운영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강화해 공간이 곧 콘텐츠가 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안동시는 야간관광 확장과 문화공간 재생, 국제문화 교류를 함께 추진해 ‘들렀다 가는 관광지’에서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고 소비가 확산될수록 상권과 지역경제의 활력도 커지는 만큼, 안동시는 관광을 도시의 성장전략으로 끌어올려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성과가 축적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안동의 밤과 공간, 세계유산이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며 ‘머무는 관광’의 흐름을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야간관광 확장과 문화공간 재생, 국제문화 교류를 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문화․관광 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의 변화가 지역 상권과 생활경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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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 시청 여자사이클팀, 2025년 사이클 시상식 수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감독 전제효)이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2025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8·15 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2025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2025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최우수단체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팀을 이끈 전제효 감독도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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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의회, 영덕 전통시장 재건축 개장식 참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 전체 의원은 9일, 2021년 9월 화재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단장한 영덕 전통시장의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희망찬 첫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김성호 의장은 “오늘 새롭게 태어나는 영덕 전통시장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길 바란다.”며 “이번 시장 재건축이 침체됐던 지역 상권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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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군,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앞장서 지역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일(9일) 오전 11시, 억지춘양시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군청 실·과·소 및 읍·면 직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미리 준비한 장바구니를 이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세트, 생필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했다. 봉화군은 이번 장보기 추진 기간인 2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을 ‘전통시장 방문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2일(목)에는 봉화상설시장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장 내 상품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등을 함께 지도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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