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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교육전문가 임명해,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지역 경제 발전 전략 제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양포동의 신도심 성장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대학을 비롯해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 구조를 강화해, 지역 내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임 후보는 “양포동은 인구 증가와 함께 산업·교육 인프라를 모두 갖춘 지역”이라며 “교육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 채용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교육·돌봄·문화 분야 일자리 확대를 통해 주민 체감형 경제 활성화도 추진한다. 증가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지역 기반 일자리를 확충하고,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병행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임 후보는 “양포동에 사람이 모이고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과 교육을 연결한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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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돌봄사업단·실버복지관, 돌봄 강화 MOU 체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대표 김명용)은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세진)이 위탁 운영하는 영덕군실버복지관(관장 박미숙)과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두 기관은 △지역 어르신 돌봄 및 생활 지원 서비스 연계 △복지 및 돌봄 관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교류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긴급 돌봄 발생 시 사례 관리 협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사업 기획 등에 힘을 모으게 되며, 이외에도 지역 돌봄 서비스의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복지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써 영덕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더욱 촘촘한 맞춤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영덕돌봄사업단 김명용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돌봄사업단은 영해면, 축산면, 병곡면, 창수면 등 관내 북부권 4개 지역의 취약·홀몸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는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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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군위군 산성면 새마을부녀회 스마트승강장 대청소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도인숙)는 20일 오후 5시, 산성면 관내 스마트승강장을 대상으로 봄맞이 환경정비 및 방역 소독 활동을 펼쳤다. 이번 청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용 시설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뿐만 아니라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도병덕)도 힘을 보태며 20여명이 참여해 남녀 새마을 단체 간의 돈독한 협력 체계를 보여주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승강장 내부의 먼지를 털어내고 창문을 닦는 등 외관 정비에 힘썼으며, 주민들의 손이 많이 닿는 의자와 단말기 등을 꼼꼼히 소독하며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도인숙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라도 깨끗하고 기분 좋게 머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를 시작했다”며, “바쁜 시간에도 함께해 준 부녀회원들과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항상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산성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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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모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취약가정 아동의 (외)조부모가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및 놀이 활동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4월 30일 이전 출생) 조부모 중 참여 제한 사항이 없는 자이며, 서비스 대상 가정은 맞벌이·다자녀·한부모·장애부모·다문화 가정 등 ‘돌봄 취약가정’으로 10세 이하(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어야 한다. 신청은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 가정이 함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참여자의 소득수준과 활동 역량,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수준과 돌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며,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청송시니어클럽(☎054-874-5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통해 저출산 시대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어르신들은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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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LG전자와 함께하는“응급처치 교육”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LG전자 퓨처파크 통합관제센터(안전반장 문희종)와 함께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을 대상(37가족 102명)으로‘가족 CPR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이론 벗어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숙 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목격자인 가족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가족 CPR’을 익혀 여러분의 가족은 물론, 이웃의 생명까지 살리는 위대한 힘이”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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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21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 증진을 위하여 재난상황을 대비 ‘산업안전보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칠곡소방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관내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교육은 경북권질병대응센터에서 제공한 결핵예방을 위한 영상교육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사업장 안전 수칙 교육과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의 소방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의 산업단지나 공장을 둘러보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 시 대처 미숙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느껴왔다”라며, “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이 곧 기업 경영의 안정이며 궁극적으로 국익에 이바지하는 길인 만큼, 앞으로 정기·수시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활동이 일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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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세계 물의 날‘물관리 유공기관 우수상’수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물산업 육성 및 상·하수도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물관리 유공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은 도내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을 대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을 추진해 송수관로 사고에 대비하고,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운영 관리 효율을 높여 수도 경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도 분야에서도‘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진행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울진읍ㆍ후포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의 원활한 유입을 돕고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박학주 맑은물사업소장은“이분 수상은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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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의회 김성철 의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의회 김성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이 지난 23일 제321회 임시회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군민의 대의기관인 군의회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날 김성철 의원은 유치 촉구 건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과거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건설 백지화와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380억 원 및 이자 29억 원의 회수로 그동안 영덕군은 갈등과 반목, 경제적 상실을 겪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대형 산불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영덕군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반드시 영덕군에 신규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영덕군의 경우 입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후보지로서 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선정된다면 국가 에너지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더불어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의 영덕군 원전 유치 적극 협조 ⯅영덕군의 희생과 협력에 상응하는 지역 개발 혜택 및 인프라 지원 약속 ⯅원전 건설 과정에서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전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이날 채택된 건의문은 대한민국정부와 국회, 한국수력원자력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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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8기”공식 출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지난 3월 21일(토), 울릉군 청소년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울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울릉군 청소년 참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20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군수님과의 소통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울릉군과 청소년센터에 바랐던 점들을 가감 없이 제안하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참여 위원들은 교육 환경 개선,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전용 공간의 효율적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건넸으며, 남 군수는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변을 이어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위촉장을 전달하는 형식을 넘어, 울릉의 변화를 이끌 주역들과 손을 잡는 소중한 시간이며, 여러분이 제안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목소리는 울릉군 정책의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울릉군 역시 여러분이 꿈을 펼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청소년이 살기 좋고 자부심을 느끼는 섬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통 간담회 후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활동 지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청소년 참여기구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 교육 후, 분과별 토의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이들은 향후 지역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전개, 타 지역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울릉군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소통의 핵심 기구”라며, “발대식 이후에도 위원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앞으로 울릉군은 청소년들의 참여 의식을 확장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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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도,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울릉도 물 절약 실천 캠페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3월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외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다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물 절약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안내와 홍보물품 및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배부하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되었으며,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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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온기 나눔’ 봉사활동 전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가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지난 주말, 평화남산동에 위치한 중앙경로당과 도서경로당 두 곳을 방문하여 각 기업이 가진 전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가진 전문 기술과 자원을 결합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달에 이어 정기적인 활동으로 정착시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나누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먼저, 주식회사 디엔케이는 평소 어르신들이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 이불들을 수거하여 깨끗하게 세탁․건조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뽀송뽀송한 잠자리를 선사했다. ㈜제이케이소프트는 본격적인 더위를 대비하여 경로당 내 에어컨 분해 청소 및 살균 작업을 진행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주식회사 행복공간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는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주식회사 에이치에스정보기술은 경로당 내 CCTV와 방송 장비의 작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보안 및 정보 전달 체계에 공백이 없도록 조치했으며, 늘푸른협동조합은 경로당 내부 전체에 대한 전문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실시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이불 빨래부터 에어컨 청소, 안전 장비까지 꼼꼼히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덕분에 봄을 아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라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이윤을 창출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다.”라며,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볼 수 있어 보람찼고, 앞으로도‘함께 잘 사는 김천’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제 해결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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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1차 232명 조기 입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3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순차적으로 1차(3월 입국)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232명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입국 인원은 라오스 32명, 베트남 200명으로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영농기에 맞춰 본격 투입되며, 약 8개월간 근로 후 11월 초에 귀국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는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정식기 등 초기 영농 작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통장개설·상해보험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영농 현장에 조기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 배치되어 정식기 및 초기 생육 관리 작업을 수행하며, 농번기 이전 인력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양군의 농업기술을 익혀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군은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지원 등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봄철 영농 준비 시기에 맞춘 계절근로자 조기 입국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올해 농가 의견을 반영해 3월, 4월, 6월, 7월 총 4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며, 총 468농가에 1,161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농가 일손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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