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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2026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과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9일 오전 11시 울릉군청 4층 제 1회의실에서 지난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2026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김용재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포항시 협회장), 김순주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교육 과정을 마친 8명의 수강생‘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자격을 취득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3월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15차시(45시간)에 걸쳐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대학교수와 평생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은 물론, ‘슐런지도사’와 같은 자격 과정 및 스피치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혔다. 특히 지난 7일에는 KBS 양영은 책임프로듀서(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선 ‘나를 발견하는 시간’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양 프로듀서는 풍부한 미디어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법과 자기 성찰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마을 리더로서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상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교육 자생력을 높이는 핵심 인력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수료생들이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학습 수요를 발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측 역시 “울릉군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이 명품 평생학습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공유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 마을 현장에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교육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학습의 기회를 연결하는 ‘평생학습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마을평생교육지도자로서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주민 누구나 소외감 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핵심 리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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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7기 과정 입교식 열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7기 교육생을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촌팀(☎054-339-76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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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의회 도농상생발전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회장 김창현 의원)는 10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회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최근 안동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는 기후위기형 농업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농업재해보험 가입 현황과 보상 구조 등을 점검한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연구진은 현행 농업지원 정책이 사후 보상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예방·위험 분산·농가 회복력 강화 중심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한 「안동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에 이상기후 대응·예방·지원 관련 규정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촘촘하고 세부적인 농업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춘천시 기후위기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 사례를 참고해 기후위기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제도 도입도 정책 대안으로 제시됐다. 연구회 김창현 회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진단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연구 결과가 안동시 농업정책 개선과 농가 지원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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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찾아가는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현장에서 답 찾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씨엠티엑스는 2013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용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2017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미로 본사를 이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 374억 원 규모의 구미 투자에 이어, 주요 고객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0월 추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2025년 10월부터 2027년까지 총 336억 원을 투입해 기존 CMTX M캠퍼스 내 실리콘 전극과 링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제조설비를 갖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약 40명의 신규 고용도 예정돼 지역 산업 생태계와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아이에스는 1988년 구미에서 ‘구일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40년 이상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이다. 초정밀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2024년 1월 구미시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첨단 산업 장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반도체 장비와 드론 사업 분야에서 성장세를 이어온 모회사 ㈜네온테크와 흡수합병을 추진하며 사업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로봇 등 첨단 산업 장비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씨엠티엑스와 ㈜지아이에스는 구미 산업단지의 역사이자 미래를 상징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K-방산 산업 성장 속에서 구미가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 채용 확대에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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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군위군 의흥향교, 2026년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시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의흥향교가 오는 3월부터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라는 주제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문을 활짝 연다. 이번 사업은 조선 인종 때 창건되어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의 풍파 속에서도 창건 당시의 위패를 온전히 보존해 온 의흥향교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2023년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높아진 군위군의 위상에 발맞추어, 감성과 철학, 예술이 공존하는 향교 국가유산의 적극적 활용 및 지역민과 외지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크게 세 가지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2월까지 이어진다. <향(鄕)한 감성에 물들다> 캐릭터와 함께 위패를 찾아가는 미션 게임을 중심으로, 군위의 주요 관광지(화본역,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등)와 연계한 이원생중계 스토리텔링 체험이다. 일반인과 가족은 물론 청소년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당일 및 1박 2일 숙박형으로 진행된다. <의흥향교에서 만나는 꼬마 철학자> 대구시 교육청의 전통문화체험교육과 연계하여 초·중학생들이 유교적 가치(의·예·신·효)를 배우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향교의 사물재(四勿齋)와 삼성재(三省齋)에 담긴 성찰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체험하게 된다. <달빛소요(逍遙) 향교콘서트> 의흥향교의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향교를 ‘누구나 혼자서도 찾을 수 있는 가까운 문화동산’으로 각인시킬 예정이다. 의흥향교 관계자는 “의흥향교는 경상도에서 유일하게 창건 당시 위패를 보존하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정적인 제례 공간을 넘어 생기 넘치는 교육과 문화 향유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의흥향교 활용사업 수행단체인 주식회사 이인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eincompany/) 및 대구시 군위군청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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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9개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자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공직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일정은 11일 오전 강구면과 오후 남정·달산면, 12일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차례로 방문하고,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설명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장과 주민,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들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김광열 영덕군수는 담당 실무 부서인 일자리경제과의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 등과 함께 모든 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주민 소통을 주도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30분 이상 배정해 내실 있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 이는 최근 조사된 86.18%의 압도적인 원전 유치 찬성 여론을 동력으로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과 안전성을 확산하고, 일부 반대 의견이나 우려까지도 행정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해소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영덕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신규 원전 건설 및 운영에 따른 2조 원 이상의 법정 지원금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 우선 계약 등 원전 유치가 가져올 지역 경제의 선순환 생태계와 지역 발전의 비전을 상세히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찬성과 반대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경청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향후 원전 유치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녹여내겠다”며, “신규 원전 유치가 더 나은 영덕, 더 잘살고 행복한 군민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군민의 의사와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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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정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3월부터 한 달간 전수조사 후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까지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천의 본래 기능 회복과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산림 계곡과 세천·구거를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 대상이며 특히 여름철 야영객이 많이 몰리는 수비면 본돈천 외 1개 하천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상행위, 적치물 방치 등 무단점용 행위 전반으로, 군에서는 점검‧적발 후 기한 내 원상복구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국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므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적법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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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주소갖기 운동’과‘저출생 위기 극복’캠페인 펼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인구 위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행정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의 삶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10일 오전 파크골프대회가 열린 산동파크골프장을 찾아 참석자 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도 주소갖기 운동’과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추진했다. 현장에서 전입혜택 안내 리플릿을 통해 ▲귀촌인 정착 지원금 ▲청년월세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등 전입부터 양육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인구 정책들을 안내함으로써 대회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살기 좋은 청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키는 ‘청도 주소갖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부 방문객들의 관심을 독려하는 한편,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인프라를 소개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곳’임을 강조했다. 한편,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청도군 관계자는 “파크골프의 활력처럼 청도의 미래도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 현장으로 나왔다”라며, “전입하는 순간부터 아이가 자랄 때까지 군이 함께 하는 든든한 청도를 만들겠다”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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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봄철 산불총력 대응을 위한 대책 수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2년 3월 4일 오전 11시경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22번지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 넓은 산림과 여러 마을을 삼키며 울진군 역대 최대 피해·최장기간 산불이라는 아픈 기록을 남겼다. 또한, 2025년 3월 22일 11시경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경북 도내 5개 시군에 걸쳐 99,289ha의 피해를 입히고 많은 사상자를 발생(82명/사망 31,중상 9,경상 42)시키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ㆍ대형화됨에 따라 그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군에서는 산불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대응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대피계획을 마련하였고 새로운 산불 대처 방안 도입을 통하여 산불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산불 대응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및 주민대피계획 마련 산불은 확산 상황에 따라 진화, 주민대피, 이재민 구호 등 어느 하나의 기관에서 대응할 수 없는 복합재난으로서, 산불에 대응하는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으면 재난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 울진군에서는 2022년 3월 대형산불 이후 매년 3월경 봄철 산불에 대응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있고, 소방서ㆍ경찰서ㆍ 울진국유림관리소ㆍ울진산림항공관리소 등 울진군을 포함하여 관내 10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토론하고 논의하며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산림청 산하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도 회의에 참석하여 동해안 권역 산불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도 이루어졌으며, 작년 3월 발생한 경북 초고속산불 사례를 토대로 주민대피계획을 공유하는 등 한층 더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울진군은 산불의 예방ㆍ진화ㆍ주민대피 등 재난에 대응하는 전 과정을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감으로써 산불대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드론스테이션을 활용한 무인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 신생아 출생률 감소, 청년층의 타지역 유출 등 울진군 인구감소 문제 및 지역주민 고령화로 인한 산불감시 인력의 지속적 감소가 예상되고 인력감시가 어려운 산불 사각지대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산불은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농부산물ㆍ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합동단속,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다양한 산불예방 정책을 도입하고 있는데, 이는 산림과 연접한 생활권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하는 논ㆍ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으로 소각행위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산림으로 비화하여 산불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울진군은 금강송면 소광리(금강송에코리움), 온정면 소태리(백암숲체험교육장)에 자동비행 및 충전이 가능한 드론스테이션(DJI Dock)을 도입하여 24년 봄철부터 운영중에 있고 24년 5월 금강송면 소광리에서 불법소각 행위 1건, 24년 11월 온정면 덕산리와 금천리에서 불법소각 행위 2건, 2025년 11월 온정면 소태리에서 불법소각행위 1건을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2023년 산림인접지 소각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건수는 15건(374만원) 이었는데 2024년 드론스테이션 도입ㆍ운영 후 발생한 불법소각 건수는 매년 6건(144만원)으로 50% 이상 감소하였고, 드론의 상시 비행으로 지역주민들의 소각행위에 대한 인식도 변화해 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 산불 대응을 위한 국가기관 유치, 신사업 발굴 울진군에서는 대형산불에 대한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한 재난대응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기성면 정명리),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울진읍 고성리) 등 여러 공모사업을 통해 산불기관을 유치하였고 현재 건립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건립이 완공되면 산불진화를 위한 대형헬기가 배치되어 산불진화에 핵심자원인 진화헬기로 인해 산불 초동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요 문화재나 주민 생활권에 연접한 산림에서 발생하는 산불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일정거리 이상 이격공간을 조성하는 산불안전공간 조성사업, 조달청에서 추진하는 혁신제품 시범사업 신청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확산을 지연하고 가연물의 연소를 방지하는 산불확산지연제 대상시군에 선정되는 등 끊임없는 산불 대응 방안 모색을 통해 산불에 대한 대응력을 확보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은 이미 한차례 큰 산불을 겪어 국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현재까지도 피해복구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산불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산불로부터 걱정 없는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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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시립교향악단,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산시립교향악단 정헌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막스 브루흐(Max Bruch)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과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교향곡 제1번(1866 Linz version)’을 선보인다. 서정성과 극적인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브루흐의 협주곡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송지원만의 섬세한 해석이 더해진 무대로 경산 시민에게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1번은 웅장한 구조와 장엄한 사운드가 특징인 작품이다. 상임지휘자 정헌의 밀도 높은 지휘와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앙상블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주회는 전석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10일 13시부터 18일 13시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https://gsctf.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연 문의 경산시립교향악단 ☎053-802-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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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대신동 적십자봉사회,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신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오명옥)는 3월 10일(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김천제일병원 뒤편 골목과 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구석구석에 방치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명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신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신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가을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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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문화관광재단, 「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참여 카페 모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되는「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를 함께 이끌어 갈 관내 참여 카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관내 참여 카페 20개소에서 진행되고, 6월 26일과 28일은 경산 남천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경산의 580여 개의 풍부한 카페 인프라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1%의 희소성을 지닌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로컬 브랜드 상생 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형 야외 카페가 남천 강변에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카페 약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카페는 축제기간 동안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전용 음료 및 디저트 개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세일 페스타’참여 ▲스탬프 미션 기반의‘경산 카페 투어’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축제 메인 행사장인 남천 강변 내 카페 부스 유치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조현일 이사장은“이번 축제는 경산의 특색있는 카페들을 전국에 알리고, 1%의 희소성을 가진 신비복숭아를 매개로 시민 누구나 한 여름밤의 일상 속에서 고품격 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지역 카페들이 주인공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자격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https://gsctf.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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