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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기차 타면 공짜” 봄 관광객 잡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코레일 강원본부와 연계한 파격적인 울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코레일의‘2026년 여행가는 달 철도관광 할인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특히 울진은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특별한 기념품까지 제공해 울진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 QR 인증하면 철도요금 100% 할인쿠폰 지급 먼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에서 기차 자유여행 상품을 통해 울진군여행 상품을 구매 한 후 아래 울진 관광지 10개소에 부착된 QR 코드 중 한 곳 이상 인증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사실상 왕복 교통비 부담없이 울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QR 부착 관광지 : 성류굴, 망양정, 민물고기생태체험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케이블카, 덕구온천, 등기산스카이워크, 불영사,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 K스탬프투어·청년 기념품 증정 울진군 자체 이벤트도 풍성하다. 스마트폰 앱 ‘K스탬프투어’를 활용한 울진여행 스탬프투어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 칙칙코스 : 울진역, 왕피천케이블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죽변항 - 폭폭코스 : 후포역, 등기산스카이워크, 대풍헌, 월송정, 후포항 두 개 코스 중 한 개 코스만 완료해도 모든 참여자에게 최대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울진 지역 청년들이 협업해 제작한 버섯컵과 버섯차세트가 기념품으로 마련됐다. 해당 코스를 인증한 모든 참여자에게 전원 증정할 계획이다. 이는 울진 청정 자연에서 자란 버섯을 활용한 상품으로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따뜻한 정과 건강한 맛을 전달해 여행가는 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 관광택시 60% 할인, 이동 불편까지 해소 철도 이용 관광객의 가장 큰 불편 요소인 ‘현지 이동’ 문제도 해소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기존 대비 60% 할인된 4시간 3만 2천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8시간까지 선택 가능하다. 관광지 안내는 물론 맛집 추천, 사진 촬영까지 지원해 개별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 울진의 봄 꽃 여행, 꽃케이션은 철도여행으로 더 가깝게 또한 울진에서는 4월 11일 ~ 12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성류굴 벚꽃데크길 1km 구간에 봄 노래를 전해 줄 3팀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꽃으로 장식된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이며 성류굴 북부주차장 입구에서는 플라워마켓도 함께 운영되어 봄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예매 및 이용 방법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코레일톡, K스탬프투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4~5월은 울진의 푸른 바다와 신록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며“코레일과 연계해 울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이번 봄에 많은 분들이 울진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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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문화재단,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상영기관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2026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사업의 상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매월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은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우수 공연 영상화 및 배급 사업으로, 뮤지컬·발레·오페라·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인프라 격차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4월 15일 ‘세계 미술의 날’을 기념해 상영하는 ‘뮤지컬 프라다’를 시작으로 매월 1~2편의 엄선된 공연 영상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매주 수, 금, 토 대중영화와 다양성영화를 상영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영화 상영과 함께 미디어 교육, 견학, 대관/대여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대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이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무료로 접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상영 정보와 예약 안내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gumimed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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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시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참여 마을 주민과의 첫 만남을 30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만남은 용성면 내촌리를 시작으로 압량읍 당음리, 용성면 곡란리, 진량읍 봉회1리, 북부동 계양동, 중방동 중방스타힐스 아파트 등 참여 마을 6개소를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마을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취지와 추진 내용 안내, 건강 지도자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다양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보건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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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 시민참여형 ‘감성문구 포토존’ 조성 완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탄소제로교육관 감성문구 시민참여 선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교육관 주변에 시민참여형 포토존을 조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체험형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AI 기반 감성문구 생성과 시민 참여 투표를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AI를 활용해 가족, 연인, 유아동반, MZ세대 등 대상별 감성문구를 도출하고, ▲이후 교육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스티커 투표를 실시해 공감도가 높은 문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문구는 대형 타이포 형태로 제작되어 교육관 입구 산책로, 야외 놀이터, 잔디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포토존으로 설치됐다. 이번 포토존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탄소중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확산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방문객들의 SNS 공유를 통해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향후 계절별 문구 공모와 온라인 투표 도입, 친환경 굿즈 제공 등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4월 11일 「2026년 상반기 고객의 날」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버려진 양말목을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에코 텀블러백 꾸미기 체험 ▲팝콘 무료 나눔 이벤트 ▲친환경 화분(모종) 무료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포토존은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탄소중립 메시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참여형 콘텐츠”라며, “고객의 날 행사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친환경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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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장학회,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장학회는 31일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이사 및 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6년 장학사업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장학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의결된 2026년 장학사업은 지난 23일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를 포함해 5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897명에게 10억 7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장학사업은 지난해보다 수혜 인원은 48명, 예산은 1억 2천만원이 증가한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대학생 생활비 지원 확대와 국제대회 지원 대상의 대학생 확대 등이다. 특히 올해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새롭게 출발하는 영천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교장 등 우수 교원 12명에게 ‘영천고 육성교사 지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교원 확보와 명문고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도 순항 중이다. 지난 2월 뉴질랜드에서 추진된 고등학생 대상 상반기 해외어학연수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하반기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서 여름방학 해외어학연수를 추진하며, 4월 공고를 통해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최기문 이사장은 “그동안 누적 장학금 100억원 지급이라는 값진 결실과 함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다시 기탁자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어 큰 보람과 확신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든든한 지원을, 노력하는 학생에게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장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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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상주시 건설도시국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상생협력 다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와 상주시 건설도시국 직원들은 지역 상생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해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양 기관 건설도시국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 됐으며, 이를 위해 3월 31일 양 시 건설도시국 소속 국·과장들이 김천시에 함께 자리해 각 500만 원씩의 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특히, 이날 만남에서는 단순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를 계기로 건설도시국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아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한층 더 했다. 배정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두 도시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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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상공회의소, 2026년 1분기 대구·경북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에서는 3월 31일(화),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대구·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으로 ‘2026년 1/4분기 대구·경북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산업통상부 주관의 본 협의회는 지역 수출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된다. 특히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실무 의견을 공유하고 최신 수출 지원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논스톱 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미국-이란 등 중동 사태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물류비 상승, 그리고 미국의 관세 부과 및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지역 수출기업으로부터 접수된 총 21건의 현장 애로사항이 집중 논의되었다. 특히 대구본부세관은 ‘중동 상황 피해기업 관세행정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납기연장, 분할납부, 담보제공 생략 및 운임 상승분의 과세가격 제외 등 기업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긴급 지원책을 공유하였다. 이어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 및 대금 미회수 리스크 대응 방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6년 수출바우처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등 기관별 핵심 사업이 소개되었으며, 구매확인서 발급 및 중고차 원산지 증명과 관련한 제도 개선 요구사항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윤재호 회장은 “중동 사태와 미국 관세, EU CBAM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환율 불안정과 원자재 수급 문제까지 더해져 지역 기업은 물론 지역 경제 전체가 매우 엄중한 시기를 겪고 있다”며, “유관기관 간 장벽을 허물어 대외 리스크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여 대구·경북의 수출 경쟁력을 견고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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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본격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3월 30일(월)부터 5월 4일(월)까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척추질환 예방을 목표로,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총 6회차 과정이며 관내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신체계측 및 자세진단, 척추의 이해 교육 ▲척추 안정성을 위한 코어 근육 강화 운동 ▲골반 균형 및 하체 안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밴드, 필라테스 써클링 등 소도구를 이용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신체 성장과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시기”라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인한 척추 변형, 근골격계 불균형 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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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2026년도 식품위생업소 친절·위생교육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지역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49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 신고 후 영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영업주뿐 아니라 종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위생 개선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 하였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식품위생법 개정 사항과 업종별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영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울릉군 관계자는 “위생 수준 향상과 종사자 역량 강화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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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추진상황 중간점검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추진해 온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관리 실태 ▲읍·면별 예방활동 추진 상황 ▲불법 소각 단속 및 계도 실적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군은 산림 인접지와 농경지,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을 강화하고, 마을순찰대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중간점검 회의를 통해 드러난 취약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동안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정은 빈틈없는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군민 여러분께서도 소각행위 금지 등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취약지역 중심의 집중 예찰과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지속 추진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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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고추유통공사, 흑자 전환 성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에서는 3월 31일(화) 14시 영양고추유통공사 회의실에서 2025년 경영진단 결과, 경영개선명령에 따라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공사의 경영 체질 개선과 구조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과 계약재배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경영혁신 성과와 중장기 발전전략, 조직 및 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24년까지 장기 재고 누적과 적자 구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2025년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대폭 개선했다. 장기 보유 재고를 전량 판매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차입금을 전액 상환해 ‘차입금 0원’을 달성하는 등 흑자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계약재배 농가 1,089가구를 대상으로 고정가격 매입 제도를 운영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 계약농가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이와 함께 수매 및 판매 시기를 앞당겨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이고, 홈쇼핑 판매를 확대하는 등 마케팅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진단결과 개선방안 ▲경영혁신 성과 보고 ▲한계 및 취약요인 개선 계획 ▲중장기 발전전략 ▲조직·사업 추진 방향 ▲주민 및 농가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진단결과 개선방안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공사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0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고추 전문 지방공기업으로, 연간 홍고추 1만 톤 건조와 고춧가루 1,300톤 생산이 가능한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계약재배 농가 등 많은 군민이 참여하였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공사 운영 및 정책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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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손잡고 미식 창의도시 조성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손지오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에는 미식 콘텐츠 확산을 위한 홍보 릴스 촬영도 진행됐다. 포항이 보유한 식문화 자원과 인플루언서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식문화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홍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미식 관광 콘텐츠 확산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2,000여 명의 회원과 대규모 SNS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의 미식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SNS 기반의 확산력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음식과 관광,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미식도시 전략을 본격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포항의 미식 자원을 콘텐츠 산업과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식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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