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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도시공사,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손잡고 ‘산업재해 예방’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안전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안전점검 및 진단 협력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미도시공사는 시설관리 및 공공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교육훈련 확대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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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구미문화재단, 각산살롱 초대전 <남강 이재호>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금리단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각산살롱에서‘남강 이재호 작가 초대전’을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천천히 머무르며 감상할 수 있는 각산살롱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한국화의 여백과 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대작가인 남강 이재호는 실경산수를 바탕으로 자연의 정서를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다. 마른 먹과 짙은 먹의 조화, 섬세함과 거침을 오가는 선묘를 통해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화면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차분한 감상의 시간을 전한다. 전시장에는 ‘소도(小島)’, 산촌(山村)’,‘월야(月夜)’등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눈 덮인 산길과 계곡, 적요하고 서정적인 풍경,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이어지는 산하의 정취가 작품마다 담겨 있어 자연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가 범람하는 일상 속에서 관람자의 시선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자연과 마주하는 감상의 시간을 제안한다. 천천히 바라보고 오래 머무는 감상을 통해 한국화 특유의 여백의 미와 차분한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각산살롱의 편안한 공간에서 한국화의 여백과 먹의 흐름이 전하는 차분한 정서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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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교육지원청, 초등특수교육대상학생 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17일(금) 금오산 일대에서 지역 내 초등특수교육대상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으랏차차 사제동행 트레킹’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장애 유형 및 정도를 고려한 코스별 트레킹 선택 활동으로 이루어진 오전 프로그램은 학생 맞춤형 체력 증진 및 인내력을 향상시키고 학생 및 교사, 지원인력 간의 이해와 수용, 일상 회복의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트레킹 코스를 완주한 학생들은 오후 프로그램으로 관람차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아름다운 봄을 맞이하여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체력 증진과 사제간 이해와 공감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장애로 인해 다양한 경험의 제한이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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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청년센터 제1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 청년센터(센터장 탁윤아)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채널의 시작을 알렸다.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학생·직장인·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 청년센터장은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홍보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올해 3월 개소를 시작으로 AI 콘텐츠 제작 교육, 정서 회복, 쿠킹클래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과 공간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정책참여단, 외국인 청년 소통 프로그램, 지역 탐방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및 스터디룸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전화(☎053-811-9502)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설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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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재선 행보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구미시 송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김태환 전 국회의원,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강명구 구미시을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박동진 후원회장, 이재호 구미시 노인회장 등 내외빈과 구미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슬로건 아래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를 강조하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그는 "2022년 취임식에서 운동화를 갈아 신고 지난 4년간 구미를 위해 노력했다"며 "국책사업과 기업투자 등 대형 프로젝트 유치에 집중해 구미 경제 도약을 위한 여러 국책사업을 유치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자유 우파가 대구경북,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보수의 심장 구미에서 다시 자리잡는 데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 공약으로 대형 국책사업을 중심으로 한 국제비즈니스 도시 조성,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낭만문화 관광벨트 구축, 도시 공간 재창조,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 재임 기간 동안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 원대 투자 유치를 이끈 경제 전문가로 평가된다. 또한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 원 증가시켜 경북 도내 최고 증가율인 48.2%를 기록하며 ‘예산 2조 원 시대’를 연 재정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아울러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을 개최해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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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꽃케이션’으로 관광에 꽃 피우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울진의 대표 관광지인 성류굴 입구에서 열린‘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이 화창한 봄날 벚꽃비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역 내 10개 업체가 참여해 각양각색의 꽃과 화분을 판매하고 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울진군은 당일 성류굴 관람, 성류굴 상가 이용, 플라워마켓에서 꽃을 구입 하거나 체험에 참여하는‘3가지 미션 이행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미션을 모두 이행한 방문객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관광지 관람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고 더불어 관광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플라워마켓에 참여한 업체들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됐고, 준비된 꽃이 대부분 판매되는 등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 행사장 내 이색적인 풍경도 눈길을 끌었다. 울진군청 문화관광과 소속 직원이 귀여운 꿀벌 분장을 하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주말을 맞아 성류굴을 방문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벚꽃 나무와 어우러진 꿀벌 이벤트로 인해 봄의 절정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울진군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한 성류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상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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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봄 나들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예창해)는 4월 17일(금) 관내 장애인 및 봉사자 240여명과 함께 경북 청송군 대전사 일대로 봄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장거리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는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고령군은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자 복지관·시설·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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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5월 7일부터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개최
[팩트신문=이상혁] 영양군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연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봄 축제로,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객을 유치하는 대표 행사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산나물 판매뿐 아니라 요리와 체험을 통해 축제 참여 방식을 확장했다. 영양군은 대부분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이며,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향과 식감에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축제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을 잇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환경을 마련했다.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단순 방문형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자연과 미식, 체험이 어우러진 방향으로 준비했다”라며 “많은 방문객이 영양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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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2026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 시(市)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법령 개선 건의와 자치법규 정비 등 2025년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영천시는 지난해 ‘우수’에서 올해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영천시는 자체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과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28건의 생활밀착형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중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운영기록부 작성 의무 면제’ 등 2건이 수용됐다. 또한 규제혁신 TF 운영과 민생·그림자 규제 점검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3자녀 이상→2자녀 이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요건 완화(창업 후 12개월 이내→24개월 이내, 신용평점 기준 삭제) ▲측도 구간 변속차로 설치 기준 개선(본선 기준 적용→완화된 기준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자치법규 13건을 정비했다. 최정애 부시장은 “이번 결과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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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강구면 전문 의용소방대, 하천·하구 환경정화 활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 강구면 전문 의용소방대(대장 정태용)는 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대원 15명이 참여해 관내 도로변과 하천·하구 주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정비를 진행했다. 대원들은 생활 쓰레기와 불법으로 버려진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손꼽히는 지역의 깨끗한 이미지를 지켜나가기 위해 지역사회가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남항모 강구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나서주신 전문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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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보건의료원, 당뇨자가관리프로그램의 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당뇨병 환자 및 전단계 주민 3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보면 문화체육센터, 현서면 그린존 현역 활성화센터, 지소보건진료소 등 3개소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됐다. 보건의료원 전문 인력과 지역 사정에 밝은 보건진료소장들이 협력해 운영팀을 구성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에게 혈당기를 대여해 가정에서 상시 측정하도록 유도하고, 본인이 섭취하는 음식의 염도를 직접 측정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8주간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임상 지표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공복혈당은 평균 11.7mg/dL 감소(148.9→137.2mg/dL)했으며, 당화혈색소 역시 0.3%p 낮아져 전반적인 혈당 조절 상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변화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신뢰 관계가 형성된 보건진료소장과 전문 인력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면서, 참여자들의 자가관리 자신감을 의미하는 ‘자기효능감’ 점수가 사전 91.6점에서 사후 98.9점으로 상승했다. 이는 주민들이 질환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음을 보여준다. 해당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식이·운동 교육 ▲주간 혈당 측정 및 실천 기록 작성 ▲혈액 및 소변 검사 등으로 구성됐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보건진료소장과 주민 간의 긴밀한 유대감과 합병증 검사 지원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 주권자’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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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동서3축 고속도로 예타 대응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4월 16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특별자치도(무주), 대구광역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경북·대구 등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참여한 합동회의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의지를 공고히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과 전북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전북·경북·대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책성 평가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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