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군위군, 소방영웅 고(故) 김기범 장학금 수여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회장 손상웅)는 지난 20일, 소방영웅 고(故) 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몰군경유족회 손자녀 8명을 격려하기 위한‘김기범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은 故김기범 소방교의 생일인 2월 20일로, 고인을 기리는 뜻깊은 날에 맞춰 장학금이 전달돼 그 의미를 더했다. 『소방영웅 김기범 장학금』은 1998년 대구 금호강에서 태풍‘예니’로 실종된 여중생 3명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27세의 젊은 나이로 순직한 故김기범 소방교의 부친인 전몰군경유족회 김경수(84세) 회원이 2024. 3. 12. 외동아들의 거룩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한평생 모아온 전 재산 5억원을 소방청에 기탁해 올해 제2회를 맞이하였다. 김경수 회원은“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장학사업이 어느덧 많은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김기범이라는 이름이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순직한 故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아버님의 결단과 나눔은 또 다른 희망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우리 군도 보훈대상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소방청 이주희 보건안전담당관,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 박현숙 대표를 비롯한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출장소 유성원 소장, 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윤창기 사무국장 그리고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 손상웅 회장 외 보훈단체 회장단과 수상자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
경북영덕군,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급 접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소득 차에 의한 문화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고, 올해부터는 13~18세의 청소년기와 60~64세의 준고령기 대상자에겐 1만 원의 생애주기별 지원금이 더해진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000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4대 프로스포츠(배구, 농구, 축구, 야구) 관람료 최대 40% 할인, 공연∙전시 관람료, 악기 구매비, 숙박료, 놀이공원(테마파크) 입장권, 체육시설 이용료, 스포츠용품 할인(각 가맹점 할인율 상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카드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전년도 카드 사용 실적이 3만 원 이상이고,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금이 기존 카드에 충전된다. 자동충전이 완료된 대상자에겐 알림 문자가 발송되며,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전화(☎1544-3412), 모바일 앱 등을 통해서도 충전 여부와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 관내 주요 가맹점으로는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서점, 사진관, 펜션, 온천, 체육용품 판매점 등이 있으며, 가맹점 신규등록은 경상북도 지역 주관처인 경북문화재단(☎054-650-2954)으로 신청하면 된다.
-
경북포항시의회, ‘2026년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 구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가‘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를 구입하며 올 시즌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시의회는 23일 오전 의장실에서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의장, 상임·특별위원장과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 이종하 단장, 박태하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 구입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의장은 “항상 포항 시민과 포항시의회는 스틸러스와 함께하고 있다”며, “올 한해도 시민들의 응원을 받아 더욱 크게 성장하는 포항스틸러스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에 포항스틸러스 이철호 사장은 “시즌카드 구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도 지역사회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북경산시 중·고등학교 2026년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3억 원(전액 시비)의 예산으로 4,300여 명의 경산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전학온 1학년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설렘 속에서 학교생활을 잘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
경북영천시 대창면 경제인연합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760만원 통큰 기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대창면 경제인연합회는 23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76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대창면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역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것이다. 참여 업체는 ▲㈜화진그린텍(대표 정돈기) ▲㈜대영공업(대표 유성동) ▲정우하이텍㈜(대표 정혜순) ▲㈜세계주철(대표 최익구) ▲신명금속㈜(대표 주학지) ▲나라산업㈜(대표 장용호) ▲대명환경㈜(대표 손종석) ▲㈜동산(대표 전상구) ▲욱일산업㈜(대표 김광석) ▲우성케미칼(대표 박병욱) ▲㈜애니쿡(대표 우종철) ▲㈜피케이테크(대표 강병하) ▲동방가로시설(대표 김오중) ▲엘림칼라보드(대표 박영순) 등 14개 업체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총 76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정돈기 회장은 “대창면의 복지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대창면 경제인연합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기본분류김천시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지역문화 성장과 시민을 연결하는 공공플랫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독서․문화프로그램, 행사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밝혔다. 올해 율곡도서관은 독서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육․소통의 공간으로서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도서관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다양한 행사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일반 시민은 물론 도서관 정책과 인문․사회 융합 분야 등 폭넓은 이용자층을 고려해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방향성을 함께 담아냈다. 시는 도서관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속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으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고자 한다. 직장인, 학생, 어르신 등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관 방문이 일상적인 문화 활동이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인문학의 거점 도서관, 독서 문화의 ‘지식 허브’ 율곡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의 인문 소양과 인문적 통찰 제공을 위해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도서관을 기존의 정적인 독서 공간이 아닌 ‘지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율곡 인문학 클래스’에서는 「문요한」 정신과 전문의와 「이계호」 교수를 필두로, 문학․철학․역사․과학 등 다채로운 명사 강연을 통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인문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저자 초청 강연회’는 김천 출신의 「김중혁」 작가, 2025년 베스트셀러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 「김애란」 작가 등 문학 작가 및 분야별 저명인사를 초청해 독서의 공유가치에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행사로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고, 도서관의 문화 거점 기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어린이, 가족과 함께하는 콘텐츠 특화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그림책 상상 놀이터’에서는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과 함께 독서하고, 관련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이 아이들의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져,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능동적인 독서 태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5년 실시한 이용자 인식․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문화공연을 확대 운영한다. 원작 동화를 뮤지컬로 각색한 〈나쁜 말 먹는 괴물〉과, 전통 연희와 인형, 국악 연주가 어우러지는 국악 인형극〈연희도깨비〉등 그림책 또는 전통문화와 연계된 풍부한 체험이 가득한 ‘어린이 문화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예술을 직접 체험해 보고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교육 복합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 생애 단계마다 배움이 이어지는 공간, 도서관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복지를 실현하고자 생애 전 단계에 걸친 문화강좌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강좌’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의 발달단계와 관심사를 반영하여, 생애 전반에 걸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의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된다. 2025년 신규사업으로 운영된 ‘초등 틈새 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률이 높은 어린이들의 독서교육과 함께 방과후 틈새 시간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인정받아, 올해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운영해 부모의 양육 불안을 줄이고 일관된 교육 방향을 세우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올해는 급변하는 AI시대를 맞아, 오는 3, 4월 「신종호」(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장동선」(궁금한뇌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AI시대 교육의 미래를 예견해 보고 새로운 시대 필요한 인재상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독서․문화진흥 기반 고도화 2025년 실시한 이용자 인식․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이용자 요구를 수용하여, 율곡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신착도서코너’도 신설된다. 최근 1~2개월 이내 출간된 어린이자료를 한 공간에 집중 배치함으로써 이용자의 접근성과 선택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대출 활성화 및 이용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특정 주제의 도서를 선별하여 전시하는‘북 큐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이 도서를 쉽게 선택하고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문화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2026년 한 해 동안 以廳得心(이청득심)의 마음으로 시민의 말과 요구를 귀 기울여 경청할 것이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 속 공공도서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김천시 (재)김천복지재단,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12명의 임원이 참여해, 2025년도 결산 심의와 함께 향후 재단의 주요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심층적인 검토를 통해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심의한 결과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이 외에도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김천 시민이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방안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다. 재단 관계자는 “김천복지재단이 출범한 이래 시민의 기부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김천시가 행복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현재까지 25억 원의 후원 금품이 모금되었고, 김천형SOS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지원사업, 후원결연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규모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
경북성주군, 백성흠 독립지사 후손 백태열, 3·1절 107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 탕곡마을 백태열님은 3·1운동 백성흠 독립지사 후손(증손자)으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7만원을 기탁했다. 백태열님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증조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후손으로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김진귀 대가면장은“3·1절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애쓰신 독립투사분들과 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실천해 주신 백태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역사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구미시구미시, 여성친화기업 7곳 뽑는다…기업당 최대 2천만원 환경개선 지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여성친화기업 7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여성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인증 대상은 구미시 관내에서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수 10인 이상 300인 미만이며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기업이다. 평가는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고용 및 복지 수준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운영 △재정 건전성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개선비는 근로환경 개선공사와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관내 등록업체 이용을 의무화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지원사업 우대, 기업 홍보,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근무환경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관리도 병행한다. 유관기관과의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의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육아기 10시 출근제)’과 맞춤형 컨설팅, 구미상공회의소의 ESG 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4~5월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6월부터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컨설팅 및 환경개선비 집행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 인재의 역량을 존중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를 실천한 기업에 대한 공식적 인정”이라며 “기업에는 지속 성장의 기반을, 여성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가족정책과 여성정책팀(☎054-480-653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미시구미시 시정소식지, 영상으로도 만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기존 책자형으로 발간하던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영상 시정소식지는 모바일과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주요 정책과 행사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상북도내 최초로 수어 통역이 포함된 영상 시정소식지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구미시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월 게시되며, 언제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AI로 생성한 영상은 시민들이 시정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시정소식지를 책자 형태로 매월 17,000부 발간해 읍면동과 다중집합장소, 정기구독자에게 배부한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구독자 4만 8천여명)에서 모바일 웹진 형태로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구미시, 올해 하반기 급행버스 첫 도입…30억 투입해 2개 노선 20대 운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도시 핵심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급행버스 2개 노선에 2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주요 간선 노선의 운행횟수를 대폭 늘린 데 이어, 올해는 이동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도입되는 급행버스는 일반 노선보다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 장거리 이동 수요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정류장만 정차해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출·퇴근과 통학 시간대 시민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기존 시내버스 노선과의 환승 연계도 강화해 전체 대중교통 체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 급행버스 도입과 함께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올해 총 24억4천만 원을 투입해 승강장과 안내시설 등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한다. 신형 유개승강장 50개소를 교체하고 스마트승강장 10개소를 새로 설치하는 한편, 승강장 도색과 정비 60개소, 전등과 의자 100개소를 설치해 대기 환경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버스정보안내기(BIT) 시인성 개선 및 교체 70대, 시내버스 LED 행선판 교체 30대를 추진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가독성도 높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급행버스 도입은 시민의 이동 시간을 줄이고 도시 전반의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변화”라며 “노선 운영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가 점진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경북영주시, 탄소중립 실천 운전자에 최대 10만원 혜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영주시 모집 규모는 총 130대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주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LPG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https://car.cpoint.or.kr)에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차량 소유주 명의로 1인당 1대만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참여 기간 동안 일평균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감소로 이어진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121명에게 총 814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지속 운영하고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1
[칼럼] 공원이 사유지가 되는 순간
-
2
[현장] 구미시 황상동 아파트 화재, 신속 대응으로 대형 피해 막아
-
3
강명구 국회의원, 구미시(을)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간담회 개최
-
4
구미시, 아이 손잡고 나온 환경정화… ‘시민과함께’ 2026년 첫 봉사로 구미 학서지 생태공원을 쓸어 담다.
-
5
[칼럼] 감시받지 않는 지방의회, 시민이 직접 견제해야 한다
-
6
[기획 기사]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 을) 2025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입법으로 연결하다
-
7
[칼럼] 대구·경북 행정통합, 그 이면의 진실은 무엇인가
-
8
[칼럼] 연금은 정부의 쌈짓돈이 아니라, 국민들의 마지막 삶이다
-
9
[칼럼] 담배, 팔면서 죄인 만드는 사회의 위선
-
10
구미경찰서, 경찰관 기동대와 합동, 대대적인 야간 음주단속 실시







![[칼럼] 대구·경북 행정통합, 그 이면의 진실은 무엇인가](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207/art_17710247211728_d40d6c_679x382_c0.png)

![[기획 기사]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 을) 2025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입법으로 연결하다](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206/art_1770367247903_833c84_679x382_c0.png)
![[칼럼] 담배, 팔면서 죄인 만드는 사회의 위선](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206/art_17703321624069_37b879_679x382_c0.png)
![[칼럼] 연금은 정부의 쌈짓돈이 아니라, 국민들의 마지막 삶이다](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206/art_17702765186728_c5d8e3_679x382_c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