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전문기술교육 드론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물 방제 등에 활용도가 높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영덕군은 농업 현장에서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11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모집 인원은 총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자 △영덕군에 주소 및 농지를 둔 농업인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보유자 △포항시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자 △자부담금을 선입금할 수 있는 자로,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업용 자가 방제 외에 취미용, 공동방제업용 등의 목적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054-730-6881)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교육신청서 1부(자가드론 방제계획 포함)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며, 모든 서류를 갖춘 경우에만 접수가 인정된다. 교육신청서 양식이나 더 자세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가족센터(센터장 김경숙)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력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고학년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의 넓은 행정구역과 산악지형으로 인한 교육 접근성 제한을 극복하고, 중학교 진학 전 기초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특히 봉화군은 다문화 학생 비중이 14.4%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본 사업은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다문화가족 초등 4~6학년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개인별 진단평가를 바탕으로 국어와 수학 등 주요 교과목의 수준별 맞춤 학습과 학교 과제 지도를 실시하는 기초학습지도와, 보드게임 및 비즈공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정서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가족센터는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법전면 수업을 주 2회로 확대 하고, 방학 중 타 지역 확대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봉화읍 평생학습관, 법전면 복지회관, 춘양면 문화교육센터 등 권역별 거점 교육장을 통해 이용 편의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평 세정 실현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정리기간 동안 이월 체납액 16억 3백만 원의 60%에 해당하는 9억 6천 2백만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가용한 세무 행정력을 집중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정리단’을 구성하고, 군청 재무과와 읍·면 담당 직원을 반별로 편성해 ‘체납액 책임징수제’를 시행한다. 또한, 체납자별 맞춤형 독려 전화와 현장 방문을 병행해 실질적인 징수율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공매 처분, 급여·예금 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예외 없이 실시한다. 반면,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행정을 병행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상습 체납액 정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문화원은 지난 1일 오후 2시 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20대 김제윤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내빈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취임식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부원장 4명, 이사 26명, 감사 2명 등 총 32명의 임원진을 새로이 구성하고 그간 공석이었던 사무국장을 임명하며 조직 정비를 마쳤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김제윤 신임 원장님의 리더십 아래 문경문화원이 전통의 계승은 물론 새로운 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핵심기관으로 역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화합하는 문화원, 반듯한 문화원,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문화를 창달하는 문화원, 시민의 문화원으로 가꾸겠다.”라며 “농심의 자세로 정성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윤 원장은 영순면 출생으로 상주농잠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농촌진흥청에서 공직을 시작하고 이후 문경시농업기술센터를 거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14년 정년퇴직했다. 퇴직 후에는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한편, 색소폰 동호회 활동을 통해 10년 넘게 요양원 봉사를 이어왔으며, 서예 전국대회 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좁고 위험한 경사로로 인해 이용 불편이 제기됐던 ‘영주동 거점주차장’을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영주동 412-1번지 일원에 위치한 해당 주차장(연면적 4,805㎡, 158면)은 그동안 경사로가 협소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존의 좁은 경사로를 하나로 통합하고 폭을 넓히는 구조 개선 공사에 착수해 최근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초보 운전자도 병목 현상이나 사고 우려 없이 보다 안전하게 입출차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이번 재개방과 함께 별도의 이용 요금 없이 무료로 운영함에 따라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개선 사업은 2025년 3월 기존 시설 해체를 시작으로 6월 공사 착공, 12월 준공을 거쳐 2026년 3월 동선 변경에 따른 재도색 및 최종 점검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단순히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던 차량 통행의 어려움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양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성규)에서는 지난 4월 1일부터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기회 확대 및 여가 활성화를 위한‘2026 양금동 평생학습교실’운영을 시작했다. 양금동 평생학습교실은 라인댄스, 건강 다이어트 체조, 농악 3개 강좌로 구성되며, 라인댄스는 월ㆍ수요일, 건강 다이어트 체조는 목요일, 농악은 수요일에 수업이 진행된다. 강좌별 매주 2시간씩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강좌에 참여한 주민은 “혼자서는 꾸준히 운동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기회가 있어 너무 좋고, 건강을 챙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규 양금동장은 “평생학습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신나고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고, 더불어 이웃들 간에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월별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를 처음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월간 독도’는 교원 독도탐사단의 현장 영상과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독도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된 자료로, 영상과 교수․학습자료, 참여형 퀴즈, 카드뉴스 등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월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면서도 교원이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월간 독도’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독도 교육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월간 독도는 4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보급된다. 월별 주제는 △4월 ‘독도의 위치’ △5월 ‘독도 바위’ △6월 ‘독도에 사는 사람들’ △7월 ‘독도의 자연환경’ △9월 ‘독도의 인문 환경’ △10월 ‘독도 수호대’ △11월 ‘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인가’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前 이장환 명예고령군수는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위해 단무지 1,000개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단무지는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반찬지원사업을 통해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단무지무침 반찬으로 재가공되어 전달될 예정이다. 가공된 반찬은 1.2kg 용량(450개)으로 제작되어 관내 경로당 212개소에 각 2통씩 배부되며, 이와 함께 시설 입소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500g용량(총 2,000개)의 단무지 반찬이 별도로 지원된다. 前 이장환 명예고령군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고 전했다. 고령군은 “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4월 2일 경산양로원과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추진되는 돌봄통합사업의 일환으로, 긴급한 상황에서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일시적인 생활공간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 경산양로원은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 일상생활 지원, 안전관리 및 생활 모니터링 등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독거 또는 보호자 부재로 긴급 보호가 필요한 노인, 퇴원 후 회복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노인 등이며, 1회 이용 기간은 원칙적으로 3개월 이내로 운영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대상자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시설 안전관리 및 보험 가입,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보호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서은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해당 명칭으로 개편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자 또는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군민 등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1:1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예천군에는 4곳의 제공기관이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는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사업 명칭 개편과 함께 군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아 마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