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인동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인동시장 재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이틀째인 8일 오전 6시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인동로데오거리 일대를 약 1시간 동안 청소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청소에는 김창혁 도의원, 소진혁 시의원, 김근한 시의원도 함께했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김요한 로데오 번영회장을 비롯한 번영회원 및 지역 시민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인동시장 재개발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노후화된 인동시장의 재개발을 임기 내에 반드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행정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40년 된 인동시장, 재개발 시급 구미시 황상동 307-42번지 일원에 위치한 인동시장은 개설된 지 약 40년이 지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인동시장 재개발은 노후 주거환경 정비, 기반시설 확충, 주거 안전성 향상, 지역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으로, 정책적 필요성도 분명히 인정된다”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4월 8일(수), 본 회의소 1층에서 ‘갤럭시S26 출시 SNS 응원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 갤럭시S26 울트라 1대를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구미 대표 생산제품인 갤럭시S26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된 ‘SNS 응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끌어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재호 회장은 1등 당첨자에게 구미에서 생산된 ‘갤럭시S26 울트라(512GB)’를 직접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구미상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 400명에게도 커피 온라인 교환권을 지급하였다. 1등 경품을 수령한 당첨자 A씨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구미 사업장의 기술력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갤럭시 제품과 구미지역 경제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갤럭시의 성장이 곧 구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안동을 대한민국 정신문화 수도를 넘어 북부권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안동은 전통과 정신문화의 중심이자 경북 북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안동을 대한민국 재건과 도약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완전한 회복을 확실하게 추진하고, 새로운 기회도 열어가는 재창조 모델로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 산불 피해 회복 넘어 ‘북부권 재창조 프로젝트’ 추진 이 후보는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생계·공동체를 아우르는 ‘완전회복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전소 가구에 대한 주거 재건과 생활안정 지원은 물론, 농업 피해 복구와 장기 소득보장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다시 안정적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길안면을 중심으로 산불 피해지역을 농업·산림·관광이 결합된 ‘재건형 농산업 혁신지구’로 조성하고, 산림복구와 에너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추진할 방침이다. ■ 백신·바이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출마선언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구미와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 구미보를 출마선언 무대로 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마선언식에는 지역기자 50여명과 지지자 500여명이 운집했고, MBN·채널A·HCN 등 유력 방송사와 매일신문 유튜브 라이브가 현장을 생중계했다. 특히 별도의 사전 홍보 없이 진행된 매일신문 유튜브 라이브에서 동시 시청자 수가 한때는 2700여명을 넘어서며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출마선언의 상징성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음을 확인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구미시민 김호준(60) 씨는 "낙동강이 구미를 키웠듯, 이 후보가 구미를 다시 키워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20대 시민 신유미(26) 씨는 "낙동강 앞에 서서 구미의 미래를 말하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정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과 재난·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까지 빈틈없이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민생경제와 안전, 지역 현안은 물론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선비문화와 정신, 전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 두 곳에서 나눠 운영되던 축제장을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선비세상 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국악·무용·연희가 어우러진 선비연희 공연과 전국 단위 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아카데미’를 통해 역사 속 영주와 선비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한복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복 심포지엄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선비축제에서는 문과·무과 체험을 통해 장원급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서당과 다도, 한지, 염색체험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선비 달빛야행’에서는 밤의 소수서원을 배경으로 풍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의 복사꽃이 봄볕 아래 가장 곱게 피어나며 지역 전역을 분홍빛 물결로 수놓고 있다. 화사하게 만개한 복사꽃은 청도의 들녘과 길목마다 봄의 정취를 더하며,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바람결 따라 일렁이는 복사꽃 물결은 청도만의 서정적인 풍경을 완성하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청도의 복사꽃길은 자연이 빚어낸 봄의 장관으로, 머무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감동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청도군은 이번 복사꽃 개화를 계기로 지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많은 방문객들이 청도에서 봄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의 복사꽃은 지역의 봄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자산”이라며 “올봄 청도를 찾아 복사꽃이 전하는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납부기한은 일반법인 4월 30일까지이며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이다. 이때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하여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으므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시-군-구에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직권연장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복지 행정을 담당하는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상호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화합 및 소통 특강을 중심으로, 협의체 위원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팀 빌딩 교육과 실질적인 협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읍면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심도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했다. 이어 부안군 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11일(토)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의 단독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The Imaginati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마술계의 판도를 바꾼 ‘살아있는 레전드’ 유호진 마술사의 예술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유호진은 지난 2012년 영국 블랙풀에서 열린 세계마술올림픽(FISM)에서 64년 역사상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스테이지 부문 종합 우승(Grand Prix)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인물이다. 유호진의 커리어는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하다. 한국인 마술사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 쇼 ‘일루셔니스트’의 멤버로 발탁되어 전 세계 150여 개 도시에서 공연했으며, 2022년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진출 및 준우승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최근 방영된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 SBS <더 매직스타>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임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은 유호진 마술사의 집념이 담긴 대표작 ‘카드 매니퓰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