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1. 26.(수) 최근 전국적으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여성범죄, 소상공인 ‘노쇼’ 사기 피해 범죄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구미역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한 피해 예방법을 설명하는 등 실효성 있는 참여 중심형 행사로 진행하였다. 특히,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여청과 등 각 기능과 구미시청 가족정책과·여성단체·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등의 단체가 참여하여, 기관 간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는 등 시민들의 경각심 제고에 기여하였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이 한번 더 의심하고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의심스러운 상황을 접하면 지체없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제29회 민원봉사대상’의 수상자로 김준일 팀장(44세)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본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민원봉사대상’은「민원봉사대상 운영에 관한 규정(행정안전부훈령)」에 따라, 창의적인 민원시책과 헌신적인 봉사로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이어오고 있다. 김준일 팀장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의 검증과정에서, 참되고 성실한 민원 처리는 물론, “민원제도 개선 및 규제혁신 등 우수제안 창안, 주민과 관련한 혁신과제·시책 발굴, 국가중점과제 및 대민행정 적극 추진” 등 다방면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원제도 개선 및 규제혁신 우수제안을 포함한 수많은 행정혁신 아이디어들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규제를 개선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직의 울타리를 넘어, 주기적인 헌혈과 봉사활동, 장기간 장애인복지재단 및 아동·어린이재단 후원 등으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여, 공·사 전반에서 귀감이 되었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7일(목) 서울 SBS 상암동 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6일 퇴근 시간을 훌쩍 넘긴 늦은 시간까지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미 AI 산업 생태계 육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구미 삼성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구체화됨에 따라, 이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기존의 딱딱한 보고 형식을 탈피하고, 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햄버거와 김밥 도시락을 곁들인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격식을 내려놓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구미시의 혁신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시장, 부시장 등 구미시 주요 간부와 함께 ▲맹영재 (주)유레드 대표 ▲조금원 금오공대 교수 ▲송경창 새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김대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본부장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을 주제로, 데이터센터가 지역에 미칠 파급 효과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데이터센터를 단순 기업 자산으로 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양군연합회(회장 임미정)에서는 2025년 11월 26일(수),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쌀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나눔 행사는 우리 쌀소비 촉진과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한 행사이다. 최근 현대인의 식습관 변화와 다양한 대체식품의 등장으로 국내 1인당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에 영양군 여성농업인들은 “우리 쌀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 곧 농촌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뜻을 담아 매년 쌀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미정 회장은 “우리 쌀은 건강한 먹거리이자 농업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행사로 지역 주민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우리 쌀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알려 쌀 소비 촉진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쌀은 국가 식량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영양군은 앞으로도 쌀 소비 확대와 공익적 가치 홍보를 위해 관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월 16일(화) 오후 2시 KDI에서 열린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SOC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으며, 이 자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도 함께 참석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역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2.7km, 총사업비 8,442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과 교통복지 확대, 지역 균형성장 촉진을 위한 강원도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이다.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도내 유일한 철도 미개통 지역인 홍천에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며, 용산까지 1시간 대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진태 지사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홍천에 아직도 기차가 없다”며, “이는 100년이 넘는 숙원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 SOC 사업은 사전 평가점수는 낮더라도 개통 이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며, 강릉선 수요 22배 증가 사례를 들며, 12월 15일 자로 2대 추가 투입이 결정된 것을 예로 들었다. - 또, “홍천은 비수도권 도시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생활인구가 59만 명에 이르고 귀농귀촌특구, 바이오특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춘남)는 12월 11일(목)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센터’) 및 집행기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도시재생 사업 관련 사후관리 계획을 청취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미시의 도시재생사업이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되면서 내실이 부족한 거점시설과 센터 운영 전반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먼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구미시는 2024년에는 보통 1곳, 미흡 1곳, 매우미흡 1곳을, 2025년에는 미흡 1곳, 매우미흡 1곳을 평가받았으나 소관부서에서는 해당 평가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또한, 센터 홈페이지의 경우 매년 유지보수비를 편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료실은 2021년 7월까지, 소식지는 2024년 11월까지만 업데이트 되어 있다. 이어서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실제 경험담과 민원을 바탕으로, 주민조직을 육성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할 센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아울러 센터장과 현장 코디네이터들의 업무 태만으로 인해 주민 소통 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구미버스 · 일선교통 사무실을 방문하여 안전운전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버스기사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호위반, 과속, 끼어들기 등 난폭운전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특히 보행자가 횡단하고 있을 때 일시정지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 앞으로는 영업용 차량 교통법규위반에 대하여 홍보활동 외 단속도 병행 할 예정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버스는 시민들의 이동 수단으로서 막중한 역할을 차지하는 만큼 운행에 있어서 더욱 교통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27일 국내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의 국회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먼저“이번 K-스틸법의 제정‧통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상북도, 포항시, 정부 관계 부처 그리고 힘을 보태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미국 고율 관세‧중국발 저가공세‧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막대한 투자 압박 등 유례없는 복합 위기로 지역 철강산업이 큰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K-스틸법의 제정은 철강산업 회생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이어 “이번 K-스틸법의 제정으로 녹색 철강기술 개발 및 투자에 대한 보조금‧융자‧세금 감면‧생산비용 지원 등 실질적 지원체계가 마련되고, 철강산업 밀집 지역에 녹색 철강특구 조성 및 각종 규제 특례가 적용되는 등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구조 전환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는 “K-스틸법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포항시, 철강기업,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리며, 시의회도 의회 차원의 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와 탄소중립 , 순환경제 전환이 국가적 과제인 가운데 , 자연토양과 해양 등 다양한 조건에서 분해가 가능한 ‘ 생분해성 플라스틱 ’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 구자근 국회의원 ( 구미시갑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은 25 일 ,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 · 표준인증 · 우선구매 제도 등을 체계화하는 「 생분해성 플라스틱산업 진흥법안 」 을 대표발의했다 .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관련 기술개발 , 제품 생산에 나서고 있으나 , 제도적 기반이 미비해 산업육성과 시장 확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매립 시 일정한 조건 하에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플라스틱으로 , 현재 국내 인증 기준은 상온의 토양에서 2 년 안에 90% 생분해 되는 것이 조건이다 . 하지만 이 조건이 만족하는 생분해 플라스틱은 매우 적은 것이 현실이다 . 이번에 발의된 「 생분해성 플라스틱산업 진흥법안 」 은 업계 · 학계 의견과 현장 필요성을 반영하여 △ 산업 진흥을 위한 법적 정의 및 국가 책무 규정 △ 5 년 단위 기본계획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26일, 청년회 회원들이 관내 각 마을의 빈 농약병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청년회원 20여 명은 각 마을을 순회하며 올 한 해 동안 마을에서 미리 모아둔 빈 농약병을 수거했으며, 1톤 차량 5대 분량에 달하는 농약병을 임시 선별장에서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현수 청년회장은 “농가별로 나오는 농약병을 일일이 처리하기가 쉽지 않고, 방치될 경우 마을 환경 오염이 우려돼 수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 마을을 만들고 환경을 보호해, 살기 좋은 임고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융 임고면장은 “십수년간 이어온 봉사활동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깊은 고향사랑이 없다면 지속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이현수 청년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의 봉사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청년회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2부: 영천시 임고면 청년회는 지난 26일 관내 각 마을의 빈 농약병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