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동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육아․돌봄․아동권리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한 성과를 얻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무료화 유지, 시설 리모델링 경북 최초로 시행된 육아종합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연회비 전액 무료 정책을 올해도 유지해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10월 기준 센터 18,336명, 장난감도서관 11,579명이 이용해 정책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11월에는 두 시설을 리모델링해 영유아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공동육아 프로그램 인기… 캠핑형 가족 프로그램 큰 호응 9월과 10월 ‘텐트 밖은 안동, 캠핑으로 공동육아 즐기기’ 프로그램을 연 3회 운영해 총 45가정 180명이 참여했다. 단호샌드파크에서 1박 2일 동안 가족 레크리에이션․버블 공연․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고, 다문화․장애아동 가정이 함께 참여해 공동육아 가치 확산에도 기여했다. 온마을 공동체 돌봄, K보듬 6000! 확대 야간․주말 돌봄이 가능한 ‘K보듬 6000’은 올해도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영무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꿈드림을 졸업한 학교 밖 청소년 5명과 함께 제주도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은 ‘Five Souls, One Dream’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과 더불어 그동안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취업과 진로 선택의 갈림길에 선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고스트타운, 액티브파크, 용머리해안, 서귀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방문해 함께 활동해온 또래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졸업여행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을 여행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 조금 더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며, “졸업을 앞두고 이런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미랑 센터장은 “이번 졸업여행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북돋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28일 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에서 입주기업 6개사의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간담회는 그린수소 R&D 실증단지 현장에서 진행되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자 하는 현장 중심의 원칙을 강조한 중요한 자리였다. 기업들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 비용 부담 완화, 인허가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기업 건의 사항에 대해 도 관련부서, 유관기관 등과 함께 심도있게 검토하여 신속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입주기업과 소통의 자리를 정례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북평지구는 총 18개 기업과 입주계약을 확정하며 분양·임대율 97%를 기록했고, 1995년 북평국가산업단지 준공 이래 30년 만에 사실상 전 필지 계약을 달성했다. 특히 민선 8기 이후 입주계약 기업이 4개에서 14개로 확대되며 기업유치가 가속화됐다. 이러한 배경에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확정(2023), 기회발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1월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 대표, ㈜호암글로벌 이우호 대표를 비롯하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산단 내 브랜드호텔 건립과 운영을 위한 4자 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MOU는「POST APEC 경상북도 투자대회」일정 중 구미산단의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임을 아시아·태평양 20개국에서 참석한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투자사인‘코람코제162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는 구미1산단 내 호텔 건립을 목표로 설립된 집합투자기구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환경개선펀드와 시공사·호텔운영사‧·PM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호암글로벌에서‘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운영을 담당한다. 총사업비 996억이 투입되며, 공단동 256-2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209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4성급 호텔이 건립될 예정이며, 호텔 시공은 54년 업력의 건설사이자 최대 출자자인 ㈜서한에서 담당한다.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 대표는 “구미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열고 2025년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기원한다. 본행사는 밤 1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의식 중심의 정형화된 구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시민참여 이벤트와 유튜버 콘텐츠(못박기 배틀 등)로 분위기를 띄우는 붐업행사를 시작으로, 인기가수(데이브레이크, 라잇썸) 공연과 함께 새해를 여는 카운트다운이 이어진다. 밤하늘을 수놓는 6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와 5,000여 발의 불꽃쇼는 대미를 장식하며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공간은 직전 대비 대폭 확장했다. 감성먹거리존에는 푸드트럭과 포토존, 낭만로드를 배치하고, 산해진미 꼬치꼬치존에서는 셀프 꼬치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리존에서는 어묵과 따뜻한 차, 손난로를 무료로 나눠 추운 날씨에도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구역별 동선 분산을 통해 밀집도를 낮추고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경제와의 연계도 강화했다. 진평 음식문화특화거리 상가번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연협회(회장 정재규)가 주최하고 예천민속연보존회(회장 권재경)가 주관하는 ‘2025 제17회 예천 한마음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오는 12월 7일, 내신2리 앞들(호명읍 내신리 579-1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연협회의 2025년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지난 2024년 제16회 부산 한마음대회에 이어 예천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협회의 선수등록을 마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연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대회는 공식 개인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넓은 들판과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얼레질의 묘미와 연사의 고난도 스킬, 상대방의 연줄을 끊기 위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천은 과거 전국 최강으로 명성을 떨쳤던 ‘예천연(醴泉鳶)’의 본고장으로, 이번 대회는 지역 연 전통의 명맥을 잇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예천민속연보존회는 전통연 제작과 연싸움 기술 보존‧전수에 힘쓰고 있다. 최근 전통놀이문화가 빠르게 잊혀지는 가운데, 예천의 연 전통을 다시 알리고 계승하려는 열정이 이번 전국대회 준비 과정 전반에 담겨 있다. 권재경 회장은 “전국의 우수 선수들을 예천에 모시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벽진면(면장 김창구)은 11월 19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한 벽진초등학교 학생들의 플로깅 행사를 격려하며 다과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플로깅(plogging)’이란 이삭 등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의 달리기를 뜻하는 ‘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뜻하며, ‘줍깅’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벽진초등학교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플로깅 행사를 통해 거리의 쓰레기를 정리하며 학생들에게 애향심을 심어주고, 지역의 일원이라는 소속감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새기고자 하였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환경보호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오늘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한 이번 활동이 평생 간직할 소중한 교육이 되길 바라며, 우리 면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이하 ‘해양센터’, 원장 조경래)는 12월 30일(화) 해양센터 대강당에서 『영덕 공동체 회복 작은 음악회 ‘다시 꽃 피우는 영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거주시설로 운영하며 함께했던 주민들을 다시 초청해, 재난 이후 일상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양센터는 공공기관으로서 재난 시기 사회적 책무를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자원봉사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유대 강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해양센터가 주최하고, 에이팟코리아·피스윈즈코리아가 주관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의 지원 속에 추진됐다. 또한 영덕군, 영덕교육청, 목원대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 공연팀과 자원봉사 공연팀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연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 공연팀(언니쓰, 고고장구, 예주난타, 영덕 오케스트라 관현악단 등)과 자원봉사 공연팀(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임시거주시설을 이용했던 한 주민은 “불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양학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한마음 친환경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8개 읍면동 지역위원회 회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WE green, WE action’을 주제로 구성원 간 화합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다지는 장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풍선 기둥 만들기, 투호놀이, 신발양궁, 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행사도 함께 열려 지역 주민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일회용품을 전면 사용하지 않는 ‘탄소중립 실천형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 전원이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 용기를 지참했으며, 현장에서는 분리배출 스테이션과 잔반 측정 캠페인이 운영되는 등 친환경 생활 문화를 직접 실천하는 시간이 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의 의미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대학을 비롯해 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을)은 27일 구미시 원평동(경부고속도로)에서 군위군 효령면(중앙고속도로)을 연결하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신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21.2㎞, 왕복 4차선 규모로 총사업비 1조 4,521억 원(국비 6,567억 원, 한국도로공사 7,954억 원)이 투입되며, 분기점 3개소, 나들목 2개소, 교량 25개소, 터널 7개소 등 주요 시설이 포함된다. 이 사업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경북 내륙을 연결해 지역 산업과 물류 경쟁력을 강화시키면서 기존 53분 소요 구간이 34분으로 약 20분 단축돼 인접 산업벨트 간 이동성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으로, 구미국가산단․의성․군위가 연계되어 ▲물류비 절감 ▲산업단지 활성화 ▲인구 유입 촉진 ▲경기·고용 개선 등 지역균형발전의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는 강명구 국회의원이 총선 공약으로 제시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 배후 중심도시로의 도약’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이자, 구미~군위 간 신공항 고속도로 조기 건설 추진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 의원은 그동안 “신공항과 구미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