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삶의 무게를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을 2월 13일(금) 19:30, 14(토) 19:30 (2일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찜질방에서 만난 6명의 중년 남녀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전개되며 중년에 삶의 애환과 고민을 털어놓는 드라마 형식의 연극이다. 배우들이 펼쳐내는 솔직한 대화와 수다는 때로는 폭소를 때로는 뭉클한 울림을 선사하며 실제 중년들의 이야기를 현실성 있게 풀어내 관객으로 하여금 가족과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문경 공연에서는 방송, 드라마, 연극, 뮤지컬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홍렬, 우상민, 권기선, 김태향, 이윤미, 권혜영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중학생이상관람가)이며, 오는2월 3일(화)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http://gbmgticket.moonhwain.kr)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https://www.gbmg.go.kr/)에서확인할수있다.(☎문의 :054-550-8393)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23일 야간 관내 음주운전 분위기를 차단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북경찰청 기동대와 합동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흥가와 주택가를 잇는 시내 큰 도로들은 경찰서 자체 인력 및 장비만으로는 음주단속 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에는 교통 외근, 기동대 20명 등 총 30여명이 동원되어 원평동 등 3개소에서 동시다발로 음주단속을 진행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합 동 음주단속로 총 3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하였고, 이중 1건은 면허취소, 2건은 면허정지로 확인되었고 단속 현장 주변으로 개인형이동장치(PM)도 병행 단속하여 전동킥보드 무면허운전도 적발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경찰에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한잔이라도 마셨으면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 발견시 112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3일 군청 전정에서 의성JC와 서의성JC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JC와 서의성JC 청년단체 회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의성JC는 백미 1,000kg, 서의성JC는 백미 500kg 총 1,500kg(10kg들이 150포)의 쌀을 의성군에 전달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의성JC와 서의성JC는 지난해에도 각각 연탄 1,000장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청년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단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직접 살피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청년단체 여러분께 진심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관내 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영천시 기업 지원 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금융·수출·일자리·안전·연구개발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각 사업별로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선정 및 모집 절차를 함께 수록해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으며, 상공회의소와 경북테크노파크 등 관계 기관의 기업 지원 정보도 함께 담아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 구축은 대외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영천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행정편의성 부문에서 전국 7위를 차지했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돼,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을 갖춘 도시로 인정받았다. 영천시는 이번 안내 책자를 관내 공장등록 기업체에 우편으로 발송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에도 배포했다. 또한 영천시 홈페이지와 ‘기업 지원 알림톡’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기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기부금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 외 추가 사은품을 제공함으로써, 명절을 앞둔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답례품으로 사과 3.5kg을 선택하면 사과 1kg가, 쌀 8kg을 선택하면 서리태 800g이 따라오는 등 사은품도 알차게 구성됐다. 자세한 이벤트 대상 답례품 및 사은품은 고향사랑 e음(ilovegohyang.go.kr)/위기브(wegive.co.kr)/웰로(welfarehell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아파.” 구미시 사회적 고립가구 밀키트 지원사업 ‘밥톡(Talk)’의 정기 방문 현장에서 들려온 이 한마디가 위기 상황을 알리는 신호가 됐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부 확인이 생명 구조로 이어진 사례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밥톡(Talk)’은 ‘밥 한 끼’와 ‘토크(Talk)’를 결합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행복기동대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밀키트를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정서 상태를 살피며 사회적 단절을 완화한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강동권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정기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연락이 닿지 않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고, 문 앞에서 대화를 시도하던 중 대상자의 말투가 평소와 달리 어눌하다는 점을 감지했다. 대상자가 “아파”라는 말을 반복하자 사회복지사는 즉시 위급 상황으로 판단해 119에 신고했다. 이어 내부 진입을 시도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구조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대상자는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태로 발견됐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몸이 경직돼 스스로 움직일 수 없었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월 22일,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장의 쾌적한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상호 존중 및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미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파크골프장 근무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 잡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의 위상에 걸맞은 성숙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설 관리와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로자와 이용객 간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 파크골프장은 넓은 부지와 편리한 시설을 갖춰 시민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이용객이 현장 근로자의 안내에 따르지 않거나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서 갈등 사례가 발생하는 등 현장의 고충도 함께 제기돼 왔다. 이에 구미시는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복장 착용(모자, 운동화 착용)과 라운딩 기본 규칙 준수(앞 팀, 작업자 확인 후 샷), 3~4인 1조 출발 등 입장 절차 이행, 질서 안내에 대한 협조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구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묵묵히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노고를 알리고, ‘따뜻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농업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총 15건이 선정돼 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9건, 39억 원과 비교하면 선정 건수는 6건 늘었고, 사업비는 318억 원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건수 66%, 사업비 817%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공모 대응 전략의 전환이 만들어낸 결과다. 구미시는 사전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중앙·도 공모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을 지속하면서 공모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농업 전반을 고르게 아우른다.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건립(282억 원)을 비롯해 장천면 오로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원),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10억4천만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6억8천만 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4년이 단년도 소규모 사업 중심이었다면, 2025년에는 중·대형 공모사업 비중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AI 기반 예측과 자동 차단을 결합한 도시하천 침수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하천 침수대응 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결과와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경상북도 관계자, 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시스템 구축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 9억6천여만 원을 투입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도시하천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축된 시스템은 CCTV 영상 분석, 수위 센서, 기상·강수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수위 예측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하천 수위 상승과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구간에 대해 자동 경보와 차단 기능을 수행한다.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예측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인노천 구간에 신규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도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연계한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도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사업으로개소별 1,500㎡ 규모에 총 12억 원을 투입해 딸기·오이·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조성됐다. 본 사업을 통해 환경제어시스템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생산 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팜은 연동형 온실 구조를 갖춘 첨단 농업 시설로, 고설 베드 재배 시스템과 자동 양·배액 공급 장치, 온·습도 및 광 환경 자동 제어 설비 등을 구축했다. 또한 차광·보온 커튼, 순환팬, 측·천창 자동 개폐 시스템 등을 통해 외부 기상 변화에도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작물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특히 고설 재배 방식과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