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구미시 체육회관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와 함께 새해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형식 상임부회장 등 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오는 2월 10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형식 상임부회장과 김중호 사무국장이 지난 13년간 장애인체육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신임 박진형 상임부회장을 위촉하고, 채근욱 사무국장을 새롭게 임명했다. 이후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2월 11일 부임하는 박진형 신임 상임부회장은 석원산업개발㈜ 대표이사로, 2024년 대구지방국세청으로부터 모범 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2023년에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로부터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활동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구미시체육회 재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힘써온 만큼, 장애인체육회 운영에도 새로운 동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체육회 발족 초기부터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며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고향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6일 염매시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의성군을 비롯해 의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4개 기관에서 총 11명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구성돼, 염매시장 내 소방·전기·가스 시설과 기타 시설물 전반에 대한 재난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반은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 가스배관 및 가스용기 안전관리 상태, 시설물 노후도와 주요시설의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인회에 통보해 조속한 개선을 요청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전통시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보완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소방·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1월 26일(월) 동부청사에서‘K-스틸법 시행령’제정 대응을 위한 기업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6년 6월 17일 시행 예정인 K-스틸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철강업계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도, 포항시와 더불어 지역 대표 철강기업인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과 지난해 12월 구성되어 본격 가동 중인 K-스틸 경북 혁신추진단이 참석했다. 현재 철강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조강 생산량이 '18년 대비 '24년 약 12% 감소했으며, 산업용 전기요금은 최근 3년간 75.8% 인상되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포항 지역 철강업 경기실사지수(BSI) 또한 '24년 4분기 44를 기록하며 기준치(100) 대비 부진한 수준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경북도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령에 반영할 6대 핵심 건의 사항을 도출했다. △철강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저탄소 전환 지원 강화 △저탄소 철강특구 우선 지정 △철강특위 지자체·업계 참여 보장 △위기지역 패키지 지원 △인허가·규제 특례 확대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철강 전용 요금제 특례 마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본격 돌입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및 감시 인력을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밀착 감시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입산 시 화기 소지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 봉화군은 마을 방송, 현수막,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월 26일(월) 오후 2시 한기호(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송기헌(강원 원주을) 국회의원과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국비 10조 시대 개막의 의미와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포럼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 배상근 강원연구원장, 정종필 한국지방재정학회장 등을 비롯해 시군 예산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전지성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정종필 한국지방재정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으로 이어졌다. - 토론에는 박현봉 도 예산과장, 최승순 도의회 예결위원장, 최정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김병남 시도지사협의회 연구위원이 참여해 국비 확보의 필요성과 향후 국비 투자방향, 10조 주요 투자내용, 지방재정의 현 실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제가 국회의원을 시작하던 시절 6조에서 강원도가 7조 시대를 열었다고 홍보했었는데, 이제는 국비 10조 시대에 들어섰다”며, “최근 광역통합 특별법이 화두가 되며 지역 재편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아 강원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연일 수많은 방문객이 상주를 방문하여 전국 최고 품질인 상주곶감을 맛보고, 구매하였다. 이번 축제에는 총 47개의 곶감농가와, 80여 개의 먹거리, 농·특산물 부스가 참여하였으며 주최 측 추산 약 8만 명 이상이 방문, 20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기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은 전국 각지에서 곶감을 사랑하는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특히, 곶감판매 부스에서는 상주 곶감의 특징인 달콤 쫀득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가 담겨 있는 곶감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와 감~자바스 경매행사 등 소비자들의 구매 유도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펼쳐져, 곶감 판매량을 크게 늘었다. 이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농업유산홍보관이 마련되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1월 26일(월)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행정통합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라고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는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과제 속에서 논의되고 있으나,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선행 조건으로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의 명확화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이양과 재정 자율권 배분 ▲일관된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의 정체성 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카페) 운영을 맡을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곤충생태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과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제안서 평가를 통해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한 뒤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최종 사업자를 결정한다. 운영 대상 시설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로, 카페(베이커리) 형태의 매장이다. 사용허가 면적은 303.24㎡이며, 연간 사용료 예정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2,640만 원이다.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은 별도 부담이다. 사용허가 기간은 사용허가일로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이다. 카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취급 품목은 제과·제빵류, 커피, 음료 등이다. 사업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받는다. 제출된 제안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하는 데 활용되며, 이후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로 최종 운영자를 결정한다. 김도윤 곤충연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6일 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사립유치원 47개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사립유치원 예산 편성 방법 △유치원 회계업무 전반 및 2026학년도 주요 변경 사항 △세출의 적정한 관리집행 방법 △K-에듀파인 시스템 본예산 편성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회계업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미교육지원청은 교육 이후에도 사립유치원의 원활한 예산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1일까지 K-에듀파인 시스템 본예산 편성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시 업무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회계업무 관련 컨설팅과 지도점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회계업무 담당자의 회계 이해도 향상과 안정적인 회계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 자립성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사립유치원 회계 시스템 운영을 위해 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주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각산 이음스테이 리모델링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익 모델로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후 원평동으로 이동해 오는 2월 준공을 앞둔 주요 거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상황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 중인 ‘청년소상공인상생센터’와 어린이 문화복지 공간인 ‘상상’을 살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 조성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생활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