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오는 3월 19일(목) 13시 30분, 서성동 153-1 일원에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응서(연돈 대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식전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총 10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다. 센터는 1층 주류 제조 및 판매공간, 2층 교육·실습 공간, 3층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되어 외식 관련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및 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 공사 추진 등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 약 1년간의 공사를 통해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다. 특히, 외식 전문기업인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운영에 참여함에 따라 실무 중심의 교육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3월 19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구미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개청식은 신청사 건립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홍보 영상 상영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주요 내빈과 교육 가족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평중학교 학생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개청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는 2022년 7월 착공하여 2024년 7월 완공되기까지 약 2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현대적인 교육 행정 중심지로 탈바꿈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을 통해 교육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육 가족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전문적인 지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신청사는 행정 기능뿐만 아니라 교육 공동체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1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휴게 공간 등을 마련하여 교육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교육 행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신청사 개청은 구미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새로운 터전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19일 울릉크루즈(주)와 함께 청소년 독도교육 활성화 및 울릉도·독도 관광 연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청소년의 독도·울릉도 탐방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해양교육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및 해양센터 직원 대상 울릉도·독도 탐방시 선박요금 할인 지원 ▲독도·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청소년 대상 맞춤형 해양교육 프로그램 및 탐방활동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날갈 계획이다. 특히 울릉크루즈(주)는 청소년 독도탐방활동에 필요한 운송과 편의시설을 지원하고, 독도 접안 기회 확대를 위한 일정 운영 협력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청소년 해양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크루즈(주) 조현덕 대표는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우리 영토인 독도·울릉도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며 독도교육 및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공정 혁신에 나서며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I 기업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강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제조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솔루션 개발·실증, 기업 지원, 글로벌 진출, 인프라 구축 등이다. 시는 제조 현장의 주요 문제 해결을 위해 ▲제조환경(위험 분석·사고 예방) ▲제조설비(공정 최적화·예지보전) ▲노동력(불량 검출 자동화) ▲에너지(탄소배출 예측) ▲원재료(수요예측·재고관리) 등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5대 제조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 보유 기업과 제조기업이 참여해 실제 생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실제로 AI 도입 이후 참여 기업의 평균 생산성이 약 8.9% 향상되는 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태산과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과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허광옥 ㈜태산·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산과 ㈜태산글로벌은 영천시 금호일반산업단지 내 약 5,500평 부지에 총 220억원을 투자해 앙금 및 베이커리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태산은 1994년 설립된 앙금 전문 제조기업으로, 제과‧제빵용 앙금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품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식품기업과 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일본과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제품을 수출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은 2023년 설립된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브랜드 사업 강화를 목표로 디저트 브랜드 ‘알렛(ALLET)’을 선보이며 모찌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이번 투자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19일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왜관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칠곡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다수가 참여해 칠곡군 주소갖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정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가두행진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거리로 나와 캠페인 구호 제창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과 공동체 활성화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거주 미전입자의 주소 이전을 유도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이 함께 협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주소는 단순한 행정상의 표시를 넘어 지역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19일 오전,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를 근절하고 중독 질환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경찰의 선도심사위원회와 선도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 보호 활동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도박 중독은 단순한 금전적 채무 해결만으로는 결코 치유될 수 없으며, 음주‧흡연 등 다른 비행 행동과 결합하여 2차 범죄나 자살 같은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인식 하에 전문기관과의 강력한 연대가 성사되었다. 양 기관은 ‘도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라는 원칙에 따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상시적인 예방 활동과 체질 개선 교육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경찰의 현장 대응력과 센터의 전문 상담 역량을 결합하여, 도박의 늪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치유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현장 밀착형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상설화 ▲중독 고위험군 청소년 대상 즉각적인 전문 상담 및 치료 연계 ▲도박 인식 개선 공동 캠페인 전개 등이다. 특히, 경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박물관 2층 작은전시 코너에서 <김천에서 출토된 백자명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장례문화 속에서 사용된 명기(明器)를 통해, 김천지역에서 출토된 백자를 소개하고 그 미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명기는 조선시대 무덤 안에 부장하던 작은 그릇으로, 죽은 이의 사후 세계를 위한 생활용품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유물이다. 특히 조선 전기 무덤에서는 잔, 잔받침, 접시, 발, 병 등 다양한 기종이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한 벌을 이루는 형태로 다수 출토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천 문당동과 모암동 일대에서 출토된 백자 명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출토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장례문화와 백자의 제작 양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특집진열은 규모는 작지만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백자 명기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다음달 1일부터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전면 무료화된다. 경주시는 18일 열린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며,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요금이 전액 지원된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 적용된다. 이번 조례는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육·문화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 경주시 거주 어린이·청소년은 지난해 말 기준 2만 2,664명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농소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정인보, 부녀회장 정점숙)는 18일(수) 봄을 맞이하여 농소면 관내에서 국토대청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협의회가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해 진행됐으며, 국토대청결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생활 쓰레기 상습 투기 구간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추진했다. 정인보 새마을 지도자 회장과 정점숙 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우리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농소면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쾌적한 농소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현 농소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살기 좋은 농소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소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김장 나눔,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