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종술, 민간위원장 최동일)는 지난 2026년 3월 27일(금) 울릉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호가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하여 지역단위 보호망 구축 및 운영을 위한 민관협력 기구이며,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민간 위원장을 포함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관내 위기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정기 회의에서는 신임 이장으로 임명되어 새롭게 읍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을 위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고,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예산안 보고와 더불어 2026년 읍협의체 운영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읍협의체 위원들은 특히 2026년에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하여 업무 협약 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르신 생신잔치 △동행, 행복나들이 △생계급여수급자 치과진료비 지원 등 3개 사업을“중점 특화 사업”으로 선정하고,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동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된 시기를 맞아, 피해 주민에 대한 일상 회복 지원 경과를 되돌아 보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구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만육천 명의 땀방울, 특별법으로 마련한 회복의 토대 시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직후 1,773명의 공무원 인력과 소방․군․경 등 가용 가능한 3,525명의 인력을 동원해 나흘 만에 주불을 진화했으며, 이후 유례없는 총 10,646명의 민관합동 인력으로 피해 사실 조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1,697억 원의 재난지원금 지급 ▲64일 간의 비상대책회의 ▲230,834톤 규모의 폐기물 처리 ▲3개월 만에 이뤄진 985동의 선진이동주택 공급 ▲피해 주민 공청회 개최 ▲선진이동주택 과장 담당 책임제 운영 등 피해 주민과 수시로 소통하며 숨 가쁜 1년을 보냈다. 이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에 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건의 사항을 수차례 전달하였으며, 피해 주민과 정치권이 함께한 결과 2025년 10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제정돼,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를 대표하는 사계절 체험형 식물원 동궁원이 다음달 3일 ‘라원’을 개장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라원은 경감로 233 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 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담았다. 신라 설화 속 ‘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현됐다.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부드러운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와 디지털 정원이 조성됐다. 또한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해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 반영해 몰입형 동선으로 조성됐다. 모바일 정원 탐험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정원 곳곳에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 6,000원, 어린이 1만원이다. 개장과 POST APEC을 기념해 4월 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26일 오후 3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총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행된다. 영천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항은 전 직원 6분의 1 이상 비상대기 및 담당 구역 단속‧점검이다. 단속 및 점검사항은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구간 무단 출입 행위 ▲라이터, 담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행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2026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맞아 ‘202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규 및 재위촉 위원에게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축하하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는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3년간의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날 위원 7명이 참석하여 기초생활보장여부 결정 등 심의안건에 대해 의논했다. 빈곤으로 생활이 어려움에도 사실이혼, 폭력, 가족관계단절 등으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 등에 대한 보장 여부 심의가 진행됐다. 부양거부·기피 등으로 인정된 14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적합 결정을 하였으며, 주거안정자금 지원대상자로 10가구를 선정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최소한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심의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를 두고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및 보장결정, 보장비용 징수제외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매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7일 구미농협과 제주 위미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 농협 임직원 각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응원과 교류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6월 도·농 상생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전광 구미농협 조합장, 현재근 위미농협 조합장, 이승철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여창훈 농정지원단장과 양측 임직원, 남원읍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전광 구미농협 조합장은 “올해 상호기부의 첫 출발을 함께해 뜻깊다”며 “농협의 우수 농·축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만큼 기부 참여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먼 길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주신 제주 위미농협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와 제주가 교류를 확대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8일 산동 물빛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회장 서경희) 주관으로 ‘새마을알뜰벼룩장터 특별개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강동지역 특별개장에 대한 시민 호응을 반영해 마련됐다. 기존 시청 중심으로 운영되던 장터를 강동권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나눔과 재활용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가족 단위 여가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물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반려식물 심기, 친환경 생활소품 만들기, 홈카페 체험(핸드드립 커피), 양말목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자원 순환과 친환경 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의미도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공연도 호응을 얻었다. ‘솜사탕 쇼’가 펼쳐지며 어린이를 동반한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고, 장터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서경희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특별개장을 계기로 알뜰벼룩장터가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제4기 출범과 함께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체육회관에서 ‘제4기 출범식’을 열고 21명의 이사진을 위촉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체육회는 향후 4년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진을 비롯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장명희 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임원 위촉장 수여와 상임부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회장 기념사가 이어졌고, 2부 이사회에서는 제4기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진형 상임부회장은 “장애인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4기 임원진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구미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참여를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제4기 체육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6일 ㈜베닉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 ㈜베닉스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축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지역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해 추진해 왔다. 지난해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근무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환경개선사업비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고용노동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기업 맞춤형 컨설팅 △구미상공회의소 ESG 바우처 △친환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에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3월 20일 기준 종량제봉투 277만3천 매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물량으로 5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급 불안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봉투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고량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동시에 판매소별 공급량을 지난 2월 수준으로 유지해 특정 지역이나 일부 판매소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봉투 생산업체와 협력해 원료 확보 가능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생산 여력을 확인하고 있다.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방안도 마련 중이며, 재고 추이에 따라 4월 중 추가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민 불안 심리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이 온라인과 지역사회에 확산되면서 사재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보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점과 현재 수급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