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8일 안국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시민단체 보앤인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반국가 세력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도륙당하기 일보 직전이다. 대통령의 담화문을 통해서 많은 국민들이 계엄이 절실히 필요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의 민주당의 입법 폭주, 예산 폭거, 각 부처의 장관 탄핵 등의 만행을 온 국민들이 알게 되었다. 특히 선관위 포함 헌법기관과 정부 기관에 대해 북한해킹 공격이 있었고, 국정원이 발견 전산시스템을 점검하고자 하였지만 선관위는 헌법기관임을 내세우며 점검을 거부하였고, 이후 대규모 채용 부정선거 사건이 발생하자 그제서야 점검을 수용하였다. 시스템 장비의 보안이 매우 심각하게 취약하였고, 비밀번호가 단순하여 데이터 조작이 가능해 부정선거 의혹 수사에 힘을 실려주고 있다. 정치에 관심이 없던 20~30대들의 젊은층의 지지를 끌어내 윤대통령의 지지율은 40%를 돌파하고 있다. 공수처의 불법 영장 청구, 영장 집행과 불법 영장을 내준 서부지법의 이순형 판사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로 많은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헌법재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관저에서 공수처의 불법적 체포 영장 시도를 막기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저항 중이다. 윤 의원은 민주당과 3대 검은 카르텔(좌파 사법 카르텔, 부패 선관위 카르텔, 종북 주사파 카르텔)이 헌법과 체제를 흔드는 반국가적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하며, 대통령과 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을 국민에게 다짐했다. 그는 국민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라며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 관저서신 (국민들께 드리는 편지) -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윤상현입니다. 저는 지금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 관저에 와있습니다. 중도실용주의자이자 비윤을 자처해 온 제가 비상계엄을 계기로 친윤으로 변신했다는 세간의 지적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12.3 비상계엄이 선포되었을때 몹시 당황했고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비상계엄에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만, 대통령의 생각과 충정이 무엇이었을까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부터 자행된 민주당의 무도한 입법폭주·탄핵폭주·특검폭주·예산안 폭주와 이재명 방탄을 지켜보면서 여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러다 나라가 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구미갑 구자근 국회의원이 공수처에 대해 본인의 강한 의지가 담긴 경고를 보냈다. 구의원은, 공수처가 내란죄 수사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체포영장을 청구하며 대한민국 사법 체계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했다. 관할 법원을 마음대로 바꿔 영장을 청구하는 ‘법관 쇼핑’이라는 초유의 논란까지 일으킨 공수처의 행태는 그야말로 법치주의를 스스로 짓밟는 폭거였다. 결국, 공수처는 경찰에 체포영장 집행을 떠넘기려다 하루 만에 철회했으나, 이 과정에서 사건 이첩 없이 체포만 요구하는 무리수를 두며 국민적 공분을 샀다. 이는 공수처가 수사 권한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법적 절차와 책임감조차 결여되어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새벽부터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도, 바로 이러한 초법적이고 무책임한 행태를 저지르는 공수처의 불법적 수사를 저지하기 위함이었다. 법치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이 직접 행동에 나서야 하는 현실은 공수처의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공수처는 며칠간 대통령 체포를 운운하며 국가 전체를 심각한 혼란으로 몰아넣었다. 이는 가벼운 실수가 아닌, 국가 기관으로서 본분을 망각한 중대한 잘못이며, 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구미을 강명구 국회의원이 작심의 표현으로 민주당과 공수처에 강한 주문을 하였다. 강의원은, 공수처가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체포영장 청구라는 초법적 행위를 감행하며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을 심각하게 흔들고 있다. 이는 형사소송법 제110조와 제111조에 명시된 원칙을 무시한 처사로, 법적 근거가 결여된 무리한 수사로밖에 해석될수 없다. 특히 이번 사건에서 공수처는 '영장 쇼핑'이라는 초유의 행태를 보이며 법적 정당성을 스스로 훼손했다. 정치적 파장이 큰 사건일수록 철저히 법적 절차를 준수해야 함에도, 오히려 공수처는 초법적 행위로 정당성과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국민과 헌법을 기만하는 중대한 위법행위이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공수처의 초법적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모든 위법한 수사와 체포영장 집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헌법과 법률에 기초한 정당한 반론권을 보장하라는 국민적 요구는 점차 커지고 있다. 세계가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를 지켜보고 있는 이때, 공수처의 행태는 국가적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팩트신문 = 이상혁 발행인] 안녕하십니까, 팩트신문 독자 여러분. 2024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2025년을 맞이하는 이 순간, 팩트신문 일동은 깊은 감사와 다짐의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지난 1년간 팩트신문이 걸어온 길은 진실을 기록하고, 사회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한 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걸음걸이에는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이 함께했습니다. 사회의 다양한 시선과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라 믿으며, 팩트신문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때론 비판이 있었고, 때론 격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여러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관심, 그리고 애정은 팩트신문이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킬수 있도록한 힘이었습니다. 새로운 해, 팩트신문은 초심을 잃지 않고 더 깊고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조명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진실을 기록하고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2025년 새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팩트신문과 함께하는 이 여정이 여러분께도 자부심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팩트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진실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팩트신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편향된 정치적 행보를 이어온 가수 이승환이 오는 25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35주년 특별 콘서트를 강행하려 한다. 이에 자유대한민국수호대를 비롯한 13개 시민단체는 이승환의 구미 콘서트가 단순한 문화 행사가 아닌 ‘정치 선동의 장’으로 변질될 것을 우려하며 집회 신고를 마치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문화예술을 빙자한 편향적 정치 행보는 더 이상 용납될수 없으며, 구미시민들의 자존심과 공공의 가치를 해치는 이러한 행사는 즉각 취소되어야 한다. 이승환은 그동안 가수라는 문화인의 위치를 망각한채 특정 정치세력과 함께하며 편향된 발언과 행보를 이어왔다. 그는 자신의 공연과 공개석상에서 지속적으로 특정 정치 세력을 옹호하고 반대 진영에 대한 비난을 일삼아왔다. 가수로서 대중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는 본연의 역할을 외면한 채,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적 메시지를 퍼뜨리는데 앞장선 것이다. 과거 이승환의 행적을 보면 그의 무대는 이미 중립성을 잃은지 오래다. 공연중 특정 이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거나, 특정 정치인을 비난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처사이며, 사회적 갈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윤석열대통령 탄핵집회에 인천 시내버스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있다. 인천 시내를 운행하는 노선표를 달고 집회 참석자를 태우고 있는 사진이 집회 참석자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다는 제보에 시민단체 보앤인 김문희대표가 해당 14번버스 노선 회사인 인천 삼환교통에(032 885 5535) 문의해본 결과 삼환버스에는 없는 노선이며 해당 번호판의 버스도 없는것으로 확인 했다. 그리고, 며칠전 탄핵집회에 나타난 북한말을 쓰는 여성은 "무리죽음." "너희는 내수괴란 윤석열의 종" 이라는 북한의 용어를 쓰며 정국수습은 "민주공화국의 주권자가 한다" 라는 발언을해 일반 시민을 경악케 했다. 윤석열대통령 탄핵집회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이상한 세력이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바로 윤석열대통령이 말한 반국가 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시민단체 보앤인 김문희대표의 제보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국민이 주인이다. 법치주의라는 뼈대 위에 자유와 정의가 자리 잡은 나라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를 흔드는 위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부결된 후 국정 안정에 집중해야 할 시점에 한동훈과 야당은 이를 무시하고 도를 넘는 행태를 이어가고 있다. 한동훈은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조기 퇴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이야기인가! 국민의 판단을 무시한채 자신이 국민의 위임을 받은 것처럼 행동하는 이 태도는 그 자체로 내란적 발상이다. 윤석열 정부를 무력화하려는 이런 시도는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다. 더 나아가 한동훈이 언급한 국가특별수사팀의 대통령 수사 이야기는 법치국가에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누가 한동훈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단 말인가. 그는 지금 당장 내란 혐의로 긴급 체포되어 수사를 받아야 마땅하다. 광화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는 수만명이 모였다고 한다. 그런데 집회자 중 상당수가 중국인이라는 소식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외부 세력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의 주권을 훼손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몇만명이 모였다고 해서 그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 사회, 국방 등 어느 한 곳도 온전치 못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야당의 끝없는 폭주는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국민은 이미 지쳐버렸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여당이다. 여당 의원들은 은근히 이러한 상황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 아니면 생각이 없는것인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채 책임을 회피하고 권력의 안락함에 머무는 모습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 한발 더 나아가, 윤석열 대통령의 불투명한 행보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다. 그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고, 국민의 기대와는 반대로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 군 내부의 항명 소식은 대한민국의 안보에 치명적인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 와중에 집권여당의 당대표라는 자는 정신 나간 듯한 언행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그러나 국민들이 분명히 느끼는 것은, 현 시국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방법이다. 누가 이 혼란을 수습하고, 어떻게 이 나라를 다시 정상 궤도로 돌려놓을 것인가? 국민들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그러나 의지와 행동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선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