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3월 6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한 중국 관계자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고령군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박람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들에게 고령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관계자들은 이날 개실마을,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을 맞이한 고령군 관광진흥과장(과장 이선희)은 환영 인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고령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고령과 중국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에는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함께 참여해 방문단과 지역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 하고 오찬 후 관광 일정 안내와 지역 관광자원 소개를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국제 행사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고령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가 운영 초반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권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달 관내 개인 또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공간 20개소를 선정하고, 문화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을 거쳐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마련 후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다. 모집 결과, 단기간에 5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되며 지역의 일상 속 문화 향유에 대한 갈증 해소는 물론, 예천이 보유한 문화 자원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예천에 거주하는 30~40대 젊은 층의 참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지역 문화 소비 핵심층의 욕구를 정확히 공략한 결과였다. 이와 함께 안동, 영주, 의성 등 인근 시·군 지역민들까지 대거 신청하며 문화를 매개로 한 ‘생활 인구 유입’과 일상 공간의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의 공간을 경험하고 지역 자원과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복자)와 상주경찰서(서장 최성열)는 3월 6일(금) 상주경찰서 1층에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하여 빵(참정권)과 장미꽃(노동조건 개선)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 참정권 요구하며 전개된 대규모 시위와 투쟁을 벌인 것에서 유래되어 1975년 UN이 3. 8. 세계 여성의 날을 제정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상주경찰서, 상주시가 참여하였으며,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장미꽃과 빵을 후원하였다. 이어 상주경찰서의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과 치안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상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복자 회장은“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변화하는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3월 5일 평생학습관 컴퓨터실에서 관내 성인문해강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인문해강사 AI·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의 평생교육 정책 방향인 AI·디지털 문해력 확대에 맞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문해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교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콘텐츠 전문가 남시언 강사가 맡아 생성형 AI 기본 이해를 비롯해 문해수업 적용을 위한 현장 활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초 읽기·쓰기 수업에 스마트폰과 AI 도구를 접목한 사례를 공유해 강사들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교육은 기존 문해교육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생활 문해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참여 강사 A씨는 “AI를 직접 활용해 보며 수업 적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학습자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문해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올해 관내 20개 마을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과정에 AI·디지털 체험과 생활밀착형 실습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성인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천시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의 기준으로 분석하고 도출해 낸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보고하고, 세부 추진현황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 ▲소극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인식 개선을 중점 실천과제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앞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44개의 중점 실천과제로 ‘사사(44)건건 청렴하게’를 내세운 바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 부서별 촘촘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이 ‘더 청렴한 영천’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전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책 이행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 2종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관은 시민과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차향으로 머무는 봄 오후, 오감으로 배우는 전통 다도)’가 진행된다. 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도체험을 통해 전통 차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15명이며, 초등학생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할 수 있다. 이어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정성빚음 클래스(나무에 정성을 담아, 손끝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하루)’가 운영된다. 서랍함 만들기를 주제로 한 목공 체험으로, 만 6세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 가능하다. 두 프로그램 모두 교육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며, 보호자 동반에 따른 추가 비용은 없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회장 김민규)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대가야 축제’에서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하며 일제강점기 국외로 반출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창설 20주년을 맞이한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는 이번 축제 기간을 기해 ‘대가야금관(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환수 운동’을 집중 전개했다. 부스 한편에는 지난 20년간 회원들이 펼쳐온 문화유산 보호 활동 사진전도 함께 마련되어 단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기념행사로 기획되었다. 김민규 회장은 “해외로 반출된 우리 국가유산이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대가야의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는 지금이야말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급한 때”라고 강조했다. 축제 마지막 날 집계 결과, 1,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대가야금관 환수 서명에 동참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국외 반출 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수 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지킴이회는 이번 축제에서 모인 소중한 서명지를 조만간 국가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1일(수), 3층 다목적 강당에서 라인댄스 수업을 시작으로 2026년 대곡동 평생학습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평생학습교실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130명을 대상으로 라인댄스, 요가초급반, 신나는 퓨전 장구, 생활체조, 실버 요가 등 총 5개 과목을 12월까지 매주 1~2회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따뜻한 봄을 기다리듯 대곡동 평생학습교실 개강을 기다렸다. 수강생들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운동하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운동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곡동민들이 생활의 활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많은 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우보면위원회(회장 변소야)는 3월 3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보면 이화리 면 소재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및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 되었다. 회원들은 구역을 나누어 이화리 면소재지 주변 곳곳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변소야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우보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행정에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 속에서 일부 군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차분한 대응과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군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급등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현재 비축 물량을 고려할 때 공급 부족 우려 또한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현재 청송군은 2026년도 사용 물량 전량을 지난 2월 이미 제작해 보관 중이며, 이는 최근 3년간 일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약 1년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군은 유통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별 배부량과 판매소 공급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품절 사태를 예방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사용해 주신다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 상황과 유통 흐름을 면밀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폐기물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