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종명)은 29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종명 조합장은 “서로를 살피는 마음이 모일 때 공동체가 더 단단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늘 지역과 함께해 온 경산농업협동조합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농업협동조합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1월 27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가로수 조성 계획과 관리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조경, 산림 관련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지공간의 체계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상주시 도시숲 조성‧관리 계획에 대하여 심의하였으며, 가로수 등 도시숲의 기능 강화와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숲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도시숲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과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예식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의미 중심의 소규모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참여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의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형식과 비용 중심의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부부 중심의 간소하고 따뜻한 예식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주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쌍의 신혼부부를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5쌍을 선정해 결혼식 준비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결혼 예정인 부부 중 결혼식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결혼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경주시에 연속해서 거주해야 한다. 예식은 양가 하객 합산 100명 이내로 진행해야 하며, 관내 펜션, 카페, 종교시설 등 소규모 결혼식 취지에 부합하는 장소에서 열려야 한다. 신청은 경주시청 인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ingu2770@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혼부부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년 복지시책 추진 방향을 ‘든든복지 희망청송’으로 정하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군민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과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무상교육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급·간식비를 인상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계획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서 방과후아카데미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수련관 운영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육성 사업을 강화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와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청송인재양성원 운영을 통한 교육 정보 제공 등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개관 2주년을 맞은 청송군 가족센터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와 수소 버스 20대, 총 88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디 올 뉴 넥쏘)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유니버스) 대당 4억 1,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은 수소차 판매대리점에서 차량 계약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보조금은 우선 접수순으로 지급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차량 보급과 함께 수소차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포항장흥수소충전소의 수소 판매가격을 kg당 1만 1,900원으로 인하해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26일(월)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위해 농약공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약 사용 후 발생하는 공병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약공병은 적절히 관리되지 않을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올바른 수거와 처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는 주민들과 함께 농약공병 수거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섰다. 이번에 수거된 농약공병은 관련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의식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남구 오천읍 광명산단에 구축될 예정인 ‘글로벌 AI데이터센터’의 전반적인 인·허가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패스트트랙 TF 회의를 개최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TF단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시계획과, 건축디자인과 등 시청 16개 관련 부서와 남부소방서 등 4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건립을 위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AI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인·허가 요소를 전면 재검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3월 중 착공을 목표로 산업단지계획 변경, 입주 승인 및 건축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병행 추진하여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건축물과 심의대상 건축물은 3월 중으로 모두 철거될 예정이다. AI데이터센터 입지에 가장 중요한 전력공급을 위한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력계통영향평가(기술평가)를 마쳤으며, 같은 달 접수한 전력계통영향평가(비기술평가)가 이달 말 완료되면 내달 중 사업자와 한국전력 간 전기사용 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료·대부료) 한시적 감면을 1년 연장하며, 전체 90여 건에 대해 7천9백여만 원의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도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8건의 공유재산 임대 계약에 대해 6천8백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했고,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의 경우 1%, 중소기업의 경우 3%로 인하하여 적용하며, 2026년 사용분은 최대 8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오는 2월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11월까지 신청서, 소상공인 확인서,통장 사본을 신청받아 자격 심사 후 임대료 감면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유재산 임대료 환급 연장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오늘 22일(목),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군청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장기 보관이 불가능한 혈액의 특성상,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봉화군 보건소가 주관하고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었으며, 현장에서 헌혈 참여 홍보와 안내를 도우며 힘을 보탰다. 헌혈 대상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 경험자 한정)로, 체중 기준(남성 50kg, 여성 45kg 이상)을 충족하고 약물 복용 및 여행력 등 헌혈 제한 사유가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헌혈 운동은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앱 ‘레드커넥트’를 활용한 전자문진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단축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후 안전하게 시행되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 검사, B형·C형 간염 검사, 간 기능 검사 등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혈액 검사 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어린이 놀이시설은 친환경 목재로 제작된 대형 조합놀이대 20여 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화랑설화마을의 자연·역사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테마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기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조합놀이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놀이시설 주변에는 부모들을 위한 휴식 공간(퍼걸러)도 함께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놀이시설 개장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을 찾는 어린이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대폭 확대되고, 기존 체험·관람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형 놀이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단체 체험 및 현장학습 장소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져, 화랑설화마을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이 단순 관람형 관광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