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난 29일 경북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읍 노물리의 한 마을을 찾아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산불 예방과 피해 복구에 대한 방안을 김광열 영덕군수와 논의했다. 이날 김 청장은 김 군수의 안내를 받아 산불 피해 마을의 주택·산림 피해 상황과 이재민 생활 실태를 현장에서 상세히 파악한 뒤 영덕군 전반의 산림 피해 현황과 복구 추진 상황,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기후변화에 의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문제를 언급하며, 지방정부 단독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산림청 차원의 제도 개선과 국비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 군수는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의 운영비를 국비 보조사업으로 전환해 줄 것을 김 청장에게 건의했다. 현재 임차 헬기 운영비 대부분은 지방비로 부담되고 있어 재정이 부족한 지자체는 헬기를 통한 신속한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산불을 국가 재난의 관점에서 국비 지원을 확대할 것을 피력했다. 이어, 김 군수는 산불 피해지에서 벌이는 위험목 제거 사업의 집행 기준을 명확화해 토사 유출 방지 구조물 설치가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지난 28일, 관내 착한가격업소 업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 간담회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열고, 업소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경주시와 중앙부처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착한가격업소 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2026년 인센티브(물품) 지원, 신규 지정 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새바람 체인지업사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등 경주시의 주요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전력공사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안정 바우처 △희망리턴패키지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등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돼 업주들의 관심을 끌었다. 간담회 이후에는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교육이 이어졌으며, 고객 응대 요령, 서비스 마인드 개선, 쾌적한 매장 환경 조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경주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29일 시민회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한 수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정 및 시정발전 유공자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관내 학생들의 무용 공연과 수상자 및 축하객을 위한 특별한 포토존을 시민회관 로비에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민국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울진은 더 이상‘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방송가가 주목하는 겨울 여행지 ‘울진’ 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 ‘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 일몰 명소인 은어다리를 소개했고,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인‘테마기행-길’ 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재미있는 울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어‘싱싱고향별곡’,‘지방시대’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에서도 울진의 관광자원이 연이어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를 계기로 겨울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선산보건소는 지난 28일 선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선산보건소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업무 연찬회는 선산보건소 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팀별 신규사업 등 업무 공유 및 협조사항을 통한 읍·면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 및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각 팀별로 지난해 사업평가와 2026년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 변경사항,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여 읍·면 지역주민의 정확한 민원 안내와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26년에는 하반기 개소 예정인「산동읍 건강증진형보건지소」 운영, 자살률 감소를 위해 3개 읍·면을「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운영, 경증 치매환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돌봄로봇 활용」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보건지소(7개소), 보건진료소(12개소)를 활용하여 온누리고당교실, 예쁜치매쉼터,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운영 등 읍·면 지역「건강증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업무 연찬회를 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7일 생활 속 건강관리와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2026년 농촌여성 생활과학혁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건강 취약 요소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일상과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되었다. 먼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목도리 스타일링 교육이 마련된다. 목과 어깨는 체온 유지에 중요한 부위로, 올바른 보온만으로도 체온 저하를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와 저체온증 등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교육에서는 생활환경과 농작업 상황에 맞는 목도리 착용법과 소재 선택 요령을 소개해 실용성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테이핑 치료 교육도 함께 운영해 장시간 반복 작업과 무리한 자세로 인한 어깨·허리·무릎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과 근육을 보호할 수 있는 테이핑 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고령 대가야축제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이미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축제 운영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축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오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3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문화누리 등 대가야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대가야의 근본과 현재를 잇는 메인 콘텐츠 고도화,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강화, 관광객 수용태세 집중 개선 등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발판 삼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 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는 1월 26일(월)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말식 회장은“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우리 이웃에게 일상의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오랜 시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사)경산시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백준기, ㈜봉화산업 대표)은 고령2일반산업단지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5단계)교육을 지난 1월 25일 개강하였다. 지난해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강사비 전액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3학기로 운영되며, 1학기는 최종 단계인 5단계 22명을 선발하여 매주 일요일 10:00~16:30(6시간)까지 한국어와 한국사회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원거리 외국인을 위한 비대면 화상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4단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 자립하는데 필수적인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교육이며, 산업단지 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멀리 경산시, 달성군, 대구 등에 거주하는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교육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는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를 교육하여 수강생 116명중 85명이 합격을 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번 수업에 참석한 외국인근로자 압둘(파키스탄, ㈜삼정특수고무)는 “평일은 야간 잔업과 피곤하여 수업을 듣기가 힘들지만 매주 일요일에 수업을 하여 시간적 여유가 많다. 장기체류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에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 ‘제2호 골목형상점가’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수), 제1호 캐롤타운상점가에 이은 제2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석적로강변상인회 조직 및 창립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정관 채택, 임원 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을 의결하며 공식적인 상인회 출범을 알렸고, 자리를 함께한 지역구 구정회 의원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기까지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문의는 군청 일자리경제과(☎ 054-979-6522)를 통하거나 또는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