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월 25일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화준 이사와 가족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성군 1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신화준 이사는 의성군 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부친 신덕순 대표(2014년 가입)와 9호 회원인 모친 김송희 부대표(2018년 가입)에 이어 가입하며,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를 완성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대물림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신안상사는 곡물 가공업과 쌀 가공 기계 판매사업을 운영하는 향토중소기업으로, 유명 주조회사 등에 고품질 쌀가루를 납품하고 있다. 1998년 11월 국내 쌀 및 부산물 재처리 공장으로 시작해 2010년 경상북도 제1호 미분 공장으로 재탄생했으며, 현재 의성 단밀농공단지 내 3,100평 규모 부지에 도정·미분·주정 라인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통합 생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ㆍ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속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ㆍ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 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진학 전문 컨설턴트와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의 주제 강연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패널토크에 참가한 김진열 군수는 성공과 행복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학생이 행복하다면 그 길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교육철학을 내비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어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군위군과 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와 인재양성원, 학생과 학부모가 할 수 있다는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는 교육수도 1번지 군위군의 교육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월 24일(화) 경북교육청 행복지원동 401호(연화관)에서 도내 교육청 소속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50여명과 지역별 업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위한 스마트 기기 활용법 및 청소년 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학생들의 특수한 온라인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 조사가 미흡해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제로 많은 조사관이 아이들이 사용하는 신조어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의 복잡한 구동 방식을 몰라 사안의 본질을 놓치는 등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미경찰서의 베테랑 SPO 황의필 경위가 일일 강사로 나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했다. 아이들에게 온라인 공간은 단순한 가상이 아니라 오프라인보다 더 실질적이고 강력한 임팩트를 주는 ‘진짜 세상’임을 강조하며, 디지털 세상의 문법을 모르면 정확한 사안 조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의 소통 메커니즘 ▲청소년들만의 신조어 및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 ▲최신 딥페이크 기술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대표위원 임병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시연과 전통공예 체험, 서화 전시, 마을대항 윷놀이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문수면 무섬마을에서는 오후 4시부터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천세)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백사장에서 고유제와 풍물놀이, 윷놀이 등을 진행한 뒤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달집을 태우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풍기읍 남원천변에서는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회장 황창호)가 오후 7시부터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민주평통 문경시협의회 천금선 부회장과 박인국 자문위원은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하여 배용한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부의장이 표창을 시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천금선 부회장과 박인국 자문위원은 현재 제22기 경북 문경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통일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기에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천금선 부회장과 박인국 자문위원은“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한반도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며 따뜻한 설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간부공무원들이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71개소를 방문해 쌀과 세제, 휴지 등 2천8백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생활인과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나누고,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민간의 나눔도 이어졌다. 시는 기업체와 단체로부터 기탁받은 성금·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설명절 위문금 10만원 씩 1,060세대에 전달됐고, 신창메디칼㈜(대표이사 김용창·김유신)가 3천만 원을 기탁해 150세대에 세대당 200천 원씩 지원했다. 나노테크㈜(대표 김정헌)는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고등학생과 대학생 30명에게 학업 지원금을 전달했다. 생활밀착형 후원도 더해졌다. 에스엠테크㈜(대표 임정포)가 기탁한 쌀 10kg 153포(500만 원 상당)는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 배부됐고, 주왕산삼계탕(대표 조중래)이 후원한 삼계닭 2,000수(600만 원 상당)도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명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천년고도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 도시이자,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국내 대표 관광지다. 특히 영하의 날씨에도 맑고 차분한 공기 속에서 만나는 문화유산과 야경은 설 연휴 여행지로서 경주의 가치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불국사와 석굴암 등 신라 문화유산은 경주의 상징적 공간이다. 해가 지고 조명이 더해지면 동궁과 월지와 월정교가 빚어내는 야경이 겨울밤을 수놓는다. 보문관광단지와 동해안 일대는 설 연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호수와 바다를 품은 풍경 속에서 머무는 시간은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기에 충분하다. 최근에는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한 감성 관광도 경주 여행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 잡았다. 전통 한옥과 개성 있는 상점, 카페가 어우러진 도심 풍경은 설 연휴에도 걷기 좋고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이어진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찾기 좋은 경주의 대표 명소와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천년의 숨결, APEC으로 세계가 다시 본 유산 : 불국사·석굴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참여형 기부 문화가 확산되면서, 명절 소비 동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절세’와 ‘나눔’, ‘명절 선물’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도 시행 3주년을 맞을 맞은 경주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서는 한편,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품목 대부분이 지역에서 생산‧가공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는 2월 5일(목) 오전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 준비를 위해 세종시 부강면에 소재한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회장 이규상)를 방문하여 기념식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 사항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가네코 후미코 다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열의사기념사업회,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부강초등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는 7월 23일(목)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한일 학술회의, 3부 가네코 후미코 영화 상영으로 진행 예정이며, 부대행사로는 사진전과 토크쇼, 뮤지컬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 가네코 후미코 여사는 1903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했으며, 1912년부터 1919년까지 약 7년간 세종시 부강면의 할머니와 고모 부부의 집에서 생활하였다. 이 시기 친척들의 가혹한 학대 속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으며, 부강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1919년 일본으로 돌아갔다. 이후 1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호텔 금오산에서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회장 이·취임식과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 여성 권익 증진과 단체 활성화에 힘써온 제20·21대 신경은 회장의 이임과, 제22대 협의회를 이끌 김형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며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형미 신임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구미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신년 교례회를 통해 ‘도약·소통·화합’을 키워드로 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여성 리더십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섬세한 리더십과 포용력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경청과 참여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지역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도록 협의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22대 여성단체협의회가 구미 발전의 변화 중심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형미 회장은 (사)한국부인회 구미시지회 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봉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