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윤석열대통령 탄핵집회에 인천 시내버스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있다.
인천 시내를 운행하는 노선표를 달고 집회 참석자를 태우고 있는 사진이 집회 참석자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다는 제보에 시민단체 보앤인 김문희대표가 해당 14번버스 노선 회사인 인천 삼환교통에(032 885 5535) 문의해본 결과 삼환버스에는 없는 노선이며 해당 번호판의 버스도 없는것으로 확인 했다.
그리고, 며칠전 탄핵집회에 나타난 북한말을 쓰는 여성은 "무리죽음." "너희는 내수괴란 윤석열의 종" 이라는 북한의 용어를 쓰며 정국수습은 "민주공화국의 주권자가 한다" 라는 발언을해 일반 시민을 경악케 했다.
윤석열대통령 탄핵집회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이상한 세력이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바로 윤석열대통령이 말한 반국가 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시민단체 보앤인 김문희대표의 제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