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수)

  • 흐림동두천 -1.9℃
  • 구름조금강릉 7.6℃
  • 서울 -0.8℃
  • 흐림대전 2.7℃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10.1℃
  • 흐림광주 5.4℃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9.3℃
  • 흐림강화 -1.9℃
  • 흐림보은 2.7℃
  • 흐림금산 3.0℃
  • 흐림강진군 6.0℃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10.6℃
기상청 제공

사회

보앤인(보건학문&인권연구소)=학부모단체, 개정교과서 철회하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주간에 걸친 개정 교과서 공청회가 한국교원대에서 열렸고, 2022년10월8일이 교과서 공청회 마지막날이었다. 이 교과서가 이번에 통과되면 저런 저질 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이 7년을 그냥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울분이 끊이질 않는다며 보앤인 김문희 대표님이 기사를 제보해 주셨다.

 

공청회 마지막날 교원대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충격을 받을 일이 벌어졌다.

 

주말을 맞아 그동안 소수만 참여하던 전교조가 대거 나타났고,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참여하자 야유 소리가 넘쳐났다.

 

식 행사에 애국가를 부르는데 한쪽은 눈시울을 적시며 부르고, 중간중간 곳곳에 노조 조끼를 입은 사람들과, 일부 사람들은 애국가 재창에 일어나지도 않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대한민국 국가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두눈과 귀를 의심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공청회가 시작되고는 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양쪽의 대표가 나와서 , 토론 패널을 지명 했는데, 발표 중간에 한쪽은 일방적 발언 짜르기, 한쪽은 발언 시간 초과도 묵인하기, 심지어 학부모쪽 발언자가'' 여기 온 학생들에게 뼈아픈 말 하겠다, 기업이 망하면 너희 부모도 직업을 잃어 망하고, 그럼 너희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고 다 망하는거다'' 라는 발언에 사회자가 마이크를 뺏고, 민노총 방청객 쪽에서는 무대와 학부모 쪽을 향해 물병을 던지는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무법 천지였다.

그런 무법천지 사태는 언론에서 단 한줄도 안나왔다.

물병투척 기사를 본적이 있는가?

수십개의 언론중 단 하나도 없다.

 

 

 

 

또 한쪽은, 학부모 발언 시간인데 그시간을 뺏어서 민노총 조끼입은 여학생에게 발언권을 월권으로 넘겨주자, 방청석에서는 ''학생만 남고 민노총은 나가라!'' 라는 보앤인 부산지부 회원들의 고함 소리도 들려 왔다.

 

새치기 발언도 모자라서 그 여학생은 ''윤석열 정부 물러가라'' 라는 고함 소리가 터져 나오고 그걸 말리기 위해 뛰쳐 올라가는 학부모를 사진에 담아서, 앞뒤없는 보수들의 난장판 공청회 였다는 가짜뉴스 프레임 뉴스가 도배를 하자 이대로 집에 갈수 없다, 철야를 해서라도 바로 잡고 가야한다 이를 악물고 수십명의 학부모가 밤샘 준비를 하고 주최측에 항의하자, 주최측은 학부모를 향해서 겁을 주고 협박을 일삼았다.

 

그러나 그방송을 대통령실에서 실시간으로 다 보고 계셨다. 이일을 결코 좌시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을 학부모들에게 해 주셨고, 집으로 돌아가서 믿고 기다려 주기를 당부 하셨다. 학부모님들은 울며 통곡하는 마음을 간신히 달래고, 대통령실의 약속을 믿고 집으로 돌아왔다.

 

언론이 한마디로 미쳤다. 거짓과 날조/왜곡은 이제 헐리웃도 와서 배우고 가야할 지경이 되었고, 넷플릭스에서도 소재를 구걸하러 와도 될 정도로 한국의 언론은 썩은 날조 조작은 신의 경지에 이르렸다며 다들 한숨을 쉬었다.

 

그자리를 라이브로 보던 보앤인 김문희 대표님은, 아이들 다 제쳐두고 철야에 합류하러 이불보따리 세개 싸들고 나서다가, 하늘이 도우신 건지 출발 직전에 대통령실의 연락이 닿았다며, 그냥 짐풀어도 될것 같다는, 전학연 박은희 대표님의 말에 안심하고 짐을 풀었다며 , 그날 얼마나 분하면 한밤중에 어린 두아이를 떼어놓고 한밤중에 운전을 하여 한국교원대로 출발할 생각을 다 했겠냐며, 자유대한민국 ,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충격적인 일들을 계속 목격하게 되니, 아이들을 위해 우리 학부모님들이 온전히 자유 대한민국을 잘 지켜서 물려줄수 있을까 연일 걱정에 밤잠이 안온다며 한숨을 남겼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