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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홈스쿨 교육바우처 제1회 정책토론회 열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3.30일 1시~4시.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홈스쿨 교육바우처 제1회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전국의 수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속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주제는 홈스쿨만이 아닌 대안학교와 학교밖 아이들이란 광범위한 주제와 정부 정책방향성,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교육이 교육제도를 어떤 방향으로 정책 전환해 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들이 나왔다.

 

교육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중심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교육의 형태를 국가가 지원해줘야 한다는데에 다들 의견을 같이하였다.

홈스쿨.대안학교.사교육.캐쉬형 교육바우처등 다양한 교육요구에 대하여 제도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여 공교육의 카테고리 안에 넣어야 공교육으로 채울수 없는 교육의 사각지대를 촘촘한 교육복지로 채울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많이 나왔다.

 

다양한 형태의 삶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다양성이 무시된 획일적인 전체주의식 교육 방식은 구태의연해졌고 사회적약자, 소외계층, 종교적인 문제, 정치적문제, 농어촌학생, 장애학생, 사회부적응학생의 문제 들을 다 해결하기엔 지금의 교육지원정책 에서는 한계성 들이 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한계성들을 극복하기 위해선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 으로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보건학문&인권연구소와 전국학부모단체 연합이 주최하고 국민교육희망연대,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옳은가치시민연합, 대한민국교원조합, 자연과생명을 수호하는교사연합, 생명인권학부모연합, 홈스쿨센터 등 대한민국 공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수많은 단체들이 협력하였다.

 

앞으로도 2차 3차 4차 계속 이어질 토론회에 각 시민단체, 교육단체, 학부모단체, 청년단체, 사교육단체, 대안학교.종교단체 들이 함께하여 대한민국 공교육을 바로세우는데 다 함께 참여 할것으로 기대한다.

 

멀지 않은 시기에 다시 열릴 2차토론회에는 더 많은 패널과 방청객들이 함께하게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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