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영양군은 지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 10. 20.)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지난 14일 강동면 형산강 역사문화공원에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3R 자원모으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경주시새마을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자원 모으기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3R 자원모으기’는 Reduce(줄이기),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의 의미를 담은 환경보호 운동으로, 폐지‧고철‧캔‧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집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활동이다. 수집된 자원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원 하나를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고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된다”며 “새마을회와 함께하는 3R 자원모으기 활동이 경주의 자원순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 실천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개별 여행객 증가 등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예산의 범위 내 연중 운영되며, 택시 이용요금의 50%를 청도군에서 지원한다. 관광택시 운영코스는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지정코스(산서 1·2·3코스 및 산동코스)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율코스(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2시간 이상 이용시)도 운영하여 여행 동선의 자율성도 한층 높였다. 관광택시 이용방법은 청도군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한 사전예약 신청을 시작으로 예약 확인 및 택시 배정 후 확정 문자가 발송되며, 이용 완료 뒤에는 운행일지와 영수증 등 증빙 절차를 거쳐 관광택시 운행기사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최근 소규모 개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교통 편의 증진 및 교통비 부담 완화로 청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산수유마을꽃맞이행사’가 3월 21일(토)부터 3월 29일(일)까지 의성 산수유 마을 일원(사곡면 화전 2·3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곡면에 위치한 산수유꽃피는마을은 약 3만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의성군 대표 봄 관광지로, 매년 봄이면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산수유꽃은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꽃으로, 매화 다음으로 이른 봄에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의성 산수유마을에서는 매년 3월부터 4월 초까지 노란 산수유꽃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산수유 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초청 가수로는 21일 ‘에녹’, 29일 ‘린’이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산수유압화작품 전시, 바람개비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체험, 의성 캐릭터 ‘육쪽이를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산수유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가야읍(읍장 최용석)은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운영비 사용 방법에 관한 교육을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2026. 3. 13. (금) 오후 2시 고령군 노인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은 노인들이 모여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는 중요한 공간이므로 이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재정관리의 투명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운영비의 올바른 사용과 관련 규정을 이해시키고, 보조금의 부적정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회장님과 총무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는 매우 소중한 공간이다. 이처럼 경로당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계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 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오는 19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사전접수 없이 현장에서 바로 무료 검진에 참여할 수 있다. 검진은 안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며,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측정,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의 정밀 검사가 포함된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 시 돋보기와 안약도 지급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지난해 154명의 지역 주민이 무료 안검진에 참여했으며,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눈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눈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은 삶의 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밝은 시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료 안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2026년 상반기 다양한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재)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년 (재)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이 되어 도비 5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창작 공연 제작 △문화예술 기획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예술가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그동안 공연, 전시,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예술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가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천시 평생교육원은 교육 중심의 조직 체계를 강화하는 등 평생학습 정책 추진 기반을 정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령층, 장애인, 직장인 등 소외되는 이 없이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배움터로서,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선정… 평생교육 기반 강화 시는 지난 3월 10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됐다. 이번 선정은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과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이 높게 평가된 성과로, 이로써 김천시는 다양한 국비 지원 사업 신청 자격을 확보하고 전국 평생학습도시 간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을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22년 경상북도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2024년까지 3년 연속 지정되어 국비 총 1억 5천만 원,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부문에서 국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3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경산우체국(국장 김용환)과 “1인 가구 증가 대응을 위한 2026년「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50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월 1회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광 군위군은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날 산불예방 주민대피 회의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들과 8개 읍·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군위군의 산불발생 현황과 전망, 산불 단계별 조치기준을 확인하고, 주민대피 단계별 시행조치, 주요 부서별 임무숙지, 상황 공유 방식 등 주민대피를 위한 대책들을 공유하였다. 이재성 부군수는 회의에서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전과 같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산림 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