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용자 증가로 확인된 성과 영양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이용자 증가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공동체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2년간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육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해 왔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인원은 2024년 연인원 2,975명에서 2025년 3,952명으로 증가하며 약 33%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기간 내 이용 규모가 확대된 것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돌봄 수요가 실제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보호자 참여 비중이 함께 늘어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아동 돌봄을 넘어 부모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시설 중심 돌봄에서 ‘가족 참여형 돌봄’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품앗이와 프로그램 확대로 공동체 기반 강화 공동육아나눔터의 성장은 돌봄품앗이와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돌봄품앗이’는 2024년 6개 그룹에서 2025년 7개 그룹으로 확대되었으며 참여 가구 역시 증가하면서 공동육아 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영주시 안정면에 소재한 만포농산(대표 정병우)은 지난 9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에 약 1천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들기름 63병 △한우볶음고추장 56개 △표고버섯볶음고추장 88개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구성됐다. 기탁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병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길 안정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만포농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포농산은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지역 기업으로, 1996년부터 이어온 가업을 바탕으로 2대째 장을 담그며 자연발효 방식의 전통 장을 생산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지난 9일 한화리조트 에톤 미시랑홀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6년 청렴대표단 발대식 및 리버스 멘토링’을 개최했다. 청렴대표단은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갖춘 8~9급 공무원 ‘청렴루키’ 12명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지닌 6~7급 공무원 ‘청렴리더’ 12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8~9급 중심으로 운영한 ‘청렴주니어보드’를 올해 6~7급까지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무진의 실행력을 결합해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체감형’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후배 공직자가 서로에게 ‘청렴 메달’을 걸어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멘티로 참여해 청렴대표단과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렴루키들의 조직문화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리더들의 개선 제안에 대해 실무적인 조언과 지원 의사를 밝히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오후에는 ‘청렴 파이프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4월 9일, 한국노총 경북본부(의장 권오탁)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10만 조합원의 목소리로 국민의힘 이철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날 한국노총 경북본부는 지지결의문을 통해 “현재 우리 경북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지역 소멸이라는 커다란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근로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노동자와 서민의 입장을 대변해 온 이철우 후보야말로 경북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책임질 적임자이기에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노총 경북본부는 이 예비후보에게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노사민정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을 통해 도내 노동자와 서민들이 공생 발전할 수 있는 실천력을 갖춘 도지사가 되어 달라”고 덧붙였다.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과 관계자들은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활성화를 통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삶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공모사업 ‘책 온(ON)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경북독서친구’ 등을 중심으로 독서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책 온(ON)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중․고등학교 37교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중․고등학교 3교가 참여하고 있다. 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읽기․쓰기․토론을 아우르는 통합적 학습 경험을 쌓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4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운영을 위해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강사(전문관 신희승)를 초빙해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유재산 관련 법령 해설, 공유재산 관리계획, 사용허가 및 대부 절차, 공유재산 실태조사 등 사례 중심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로 공유재산 전반에 관한 기본 원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국 회계과장은“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재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4월 9일(목) 치매 어르신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회복을 돕는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과정에서 누적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간 공감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장미 화분 만들기’ 활동을 통해 흙을 고르고 장미를 심어 자신만의 화분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돌봄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마음 건강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부담을 덜고 서로 위로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하여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하여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9일 농업이 잘 되야 구미가 바로 선다며 “농업 예산을 더욱 증대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중매인 및 농민들과 만나 구석구석을 살피며 현장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 농업예산이 2022년 1155억에서 2026년 1858억으로 60.8% 증가했다”며 “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관련예산을 더욱 올리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늘의 구미가 있기까지는 농업인들이 피와 땀이 큰 힘이 됐다”며 “구미농수산물 도매시장 채소동 리모델링 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애로사항, 민원 등을 직접 챙겨 도농 상생 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미시는 현재 로컬푸드직매장, 금요장터 등 유통구조개선을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보조금 확대, 택배비 보조, 지역 특산물 개발 같은 피부에 바로 와 닿는 정책을 최대한 강구해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김 예비후보는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9일(목) 구미교육지원청 5층 6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원활한 교권 업무를 추진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위촉식에 이어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소위원회 위임사항 및 교육활동 관련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위원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보고했다. 2부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경산교육지원청 박준석 변호사의 강의로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의 역할 및 유의사항 ▲사례 중심의 위원회 운영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해 위원들의 심의 역량을 높였다. 구미교육지원청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교권보호위원회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사안을 처리하며 더욱 체계적이고 공정한 기구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위원회 운영과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