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2026년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상, 최근 의정 갈등 이후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의료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진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나서며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초빙된 내과 전문의는 19년간 개원의로 재직하며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과 질환 진료·관리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진료에서도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처치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약 20여 년간 개원의 및 상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진료 뿐 만아니라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환자 배후진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응급환자 대응 역량은 물론 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암 조기 발견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에 나섰다. 올해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생’ 출생자들이 검진을 미루다가 놓치거나 연말에 몰려 겪게 될 불편을 미리 방지하기 위함이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대상 연령 기준에 해당하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또는 본인 부담 10%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 - 위암·유방암: 40세 이상 짝수년생 (2년 주기) -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짝수년생 (2년 주기) -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 대장암: 50세 이상 누구나 (1년 주기, 출생 연도 상관없음) - 폐암: 54세~74세 중 고위험군 (2년 주기) 시는 매년 하반기가 되면 수검자가 집중되어 예약이 어려워지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상반기에 검진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안내문이나 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The건강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검진은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국가 암 검진 지정 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일 왕산 허위선생의 위패가 모셔진 경인사(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탄신 171주기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일 의병장 왕산(旺山) 허위(許爲) 선생의 탄신일인 4월 2일에 진행하는 춘계향사는 선생의 구국 활동과 숭고한 애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왕산기념사업회(이사장 김영동) 주관으로 매년 거행하고 있다. 이날 향사는 정성현 부시장이 초헌관, 박교상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현 부시장은 “허위 선생은 구미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위훈(偉勳)을 기리고 되새겨 애국 정신을 일깨우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위선생은 1855년 4월 구미시 임은동에서 태어났다. 1895년 을미사변이 발생하고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전국에서 이에 반발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을때 허위 선생은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에 분개해 경북 김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독립운동에 나섰다. 13도 창의군 총대장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자원화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경관 작물 생육 상태와 관광객 편의시설, 현장 운영 전반을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호미곶 경관농업은 유채꽃, 메밀, 유색보리 등 계절별 경관 작물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 특화 모델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33㏊ 규모로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는 약 100㏊ 규모로 확대했다. 현재 새천년광장 일원에는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유색보리와 메밀,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계절별 다양한 경관 작물을 순차적으로 식재해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시는 원두막, 포토존, 산책로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경관작물 재배와 연계한 체험·가공·축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경관농업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을 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OPBF 웰터급 챔피언 출신인 전직 권투선수 황충재 씨가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황충재 씨는 1959년생으로 극동체육관 소속으로 활약하며 아마추어 시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고, 프로 전향 이후에는 통산 31전 28승(25KO) 3패의 뛰어난 전적을 기록했다. 특히 1980년 OPBF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뒤 13차 방어에 성공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황충재 씨는 이날 김재원 예비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히며, 오랜 시간 체육인으로 살아오면서 지역 스포츠 환경과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껴왔다며 경북 체육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김재원 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원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는 추진력과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며 체육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도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복싱을 빛낸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황충재 선수의 지지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2일 송정동 일대에서 이륜차 소음, 불법 구조변경(튜닝)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구미시청 교통정책과, 환경관리과, 차량등록사업소 등 총 20명이 투입되어 대대적인 이륜차 합동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봄철 이륜차 운행 증가에 따라 굉음과 법규위반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가중되어 이를 해결하고자 소음, 불법 구조변경, 도로교통법 위반 중심으로 단속하여 자동차관리법 위반 6건, 도로교통법 위반 4건 등 총 10건을 적발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이륜차의 난폭운전과 소음은 주변 운전자들과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야기하고 평온권을 저해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하고 운전자 스스로를 위해서도 안전 운전, 법규준수를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NH농협 구미시와 경산시는 두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난 3월24일과 4월2일 각각 경산시청과 구미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송영민 와촌농협 조합장, 이승철 NH농협 구미시지부장, 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이 참석했다. 금차 상호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과 농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구미시와 경산시의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은 구미시와 경산시에 각각 3,000만원을 기부하였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이승철)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매년 더욱 성장하여 농업·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설 것이며, 교차기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지역사회와 협력해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하고 답례품 홍보 등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를 향한 중앙 정치권 인사들의 격려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일 오전,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장석춘 전 국회의원이 안동 선거사무소를 직접 찾아 이 후보를 격려하고 환담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식적인 지지 선언이라는 무거운 형식 대신, 평소 이 후보와 국정 운영 및 의정 활동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아온 동료들이 경선 준비로 분주한 이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응원 방문’ 성격으로 이뤄졌다. “이철우의 뚝심과 정책 역량, 경북 도약의 밑거름” 이날 캠프를 찾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 후보와 차담을 나누며 “이철우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정책 역량을 갖춘 보기 드문 리더”라고 평가하며, “이 후보가 그동안 보여준 뚝심과 열정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함께 방문한 장석춘 전 국회의원 역시 “현장에서 마주한 이 후보의 경북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반갑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경선에서도 도민들의 마음을 얻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이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시·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가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2026)」에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나보로스(드론 에어백), 유에이엠테크(무인기), 페트로쓰리디(차세대 플라스틱 탄피탄)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주력 제품과 핵심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공동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전시 기간 중인 2일에는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와 경북산학융합원, 구미시 관계자 등 산·관·연 30여명이 현장을 찾아 구미시 공동관 참여업체를 격려하고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한다.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이순신방위산업전 구미시 공동관 운영은 방위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상생 발전과 공동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과 반도체 특화단지 등 지역 산업 인프라와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 10. 28. ~ 30.)를 함께 홍보하고, 창원 방산중소기업 협의회 관계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원장 정태옥)과‘AI 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기업들의 AI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공모 중인‘AI 캠퍼스’교육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K-Digital Training 내 AI 특화훈련과정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뒷받침할 최첨단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구미시에서 7월 운영예정인‘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교육과정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구조를 확림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실질적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는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추진중인 AI실무 인력 1,000명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대학 졸업(예정자)·휴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우선 집중 교육을